00:00한국 인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멤버 수빈이
00:04필리핀에서 택시 바가지 요금을 겪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00:06현지 정부까지 대응에 나서는 등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00:106일 연예계에 따르면 수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를 통해
00:15필리핀 세부여행 당시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며 택시를 이용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00:21수빈이 택시를 타기 전 미리 확인한 예상 택시 요금은 300페소였지만
00:25택시기사는 500페소를 요구했습니다.
00:27택시기사는 비싼 연료를 쓰는 차라 요금이 더 비싸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심지어 택시기사는 출발 후 갑자기 요금을 1000페소로 올려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00:39결국 수빈이 일행은 택시기사와 언젠 끝에 500페소를 내는 것으로 합의하고
00:43목적지까지 향했습니다.
00:45해당 영상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며 파장이 커지자
00:49필리핀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감행규제위원회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55당국은 문제의 택시기사에 대해 차량 번호판과 운전면허 반납을 요구하고
01:0030일간 예방적 운행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01:04육상교통감행규제위원회는 해당 기사가 고의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01:08과도한 요금을 요구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01:11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01:15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기사에 대해 형사처벌과 차량 압류 가능성도 검토 중입니다.
01:21필리핀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도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01:25이 같은 관행을 폭로해줘 고맙다.
01:28불편을 겪어 미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01:32불편을 겪어 미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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