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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경북 상주에 있는 금은방입니다.

한 남성이 10돈 남짓한 금목걸이를 쥐어봅니다.

무게를 비교해보는가 싶더니 그대로 뛰쳐나갑니다.

골목을 내달려 미리 준비해둔 차량에 올라탑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20분 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치솟는 유가에 기름 도둑도 기승입니다.

인터넷에서는 '하룻밤 새 200ℓ가 털렸다', '주유구까지 망가졌다' 등 피해 글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CCTV 사각지대를 피하라는 조언부터 수리비라도 아끼려면 연료통 뚜껑을 열어 둬야 한다는 등 웃지 못할 자구책도 등장합니다.

이처럼 가격 상승이 범죄로 이어지자 경찰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석 달 동안 금과 코인, 유류, 전자부품같이 가격 상승 폭이 큰 품목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규모에 따라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초기부터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입니다.

영상편집ㅣ김현준
화면제공ㅣ경찰청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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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4일 경북 상주에 있는 금은빵입니다.
00:04한 남성이 10돈 남짓한 금목걸이를 쥐어봅니다.
00:08무게를 비교해보는가 싶더니 그대로 뛰쳐나갑니다.
00:13골목을 내달려 미리 준비해둔 차량에 올라탑니다.
00:17하지만 얼마 못 가 20분 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00:22치솟는 유가에 기름 도둑도 기승입니다.
00:26인터넷에선 하룻밤 새 200리터가 털렸다, 주유구까지 망가졌다 등 피해 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00:35CCTV 사각지대를 피하란 조언부터 수리비라도 아끼려면 연료통 뚜껑을 열어둬야 한다는 등 웃지 못할 자구책도 등장합니다.
00:45이처럼 가격 상승이 범죄로 이어지자 경찰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00:50앞으로 석 달 동안 금과 코인, 유류, 전자 부품같이 가격 상승폭이 큰 품목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01:01경찰은 규모에 따라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초기부터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08YTN 김다연입니다.
01: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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