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조인성이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비상기엄 당시의 환율 관련 발언을 두고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악플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00:08최근 조인성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건강제품 광고 관련 글에는 2,200개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00:16이 가운데 상당수는 난데없이 환율과 정치 상황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는 댓글이 차지했습니다.
00:22누리꾼들은 환율 1,500원 넘었는데 한 말씀 해달라 왜 침묵하고 있냐 앞뒤가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냐 등
00:29특정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00:31일부 댓글은 조인성의 정치적 성향을 한쪽으로 몰아가거나 과도한 조롱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00:38이는 조인성이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00:422024년 12월 비상기엄과 관련해 당시 고환율 문제를 언급한 것에 대한 좌표 찍기로 풀이됩니다.
00:50당시 조인성은 영화 휴민트 촬영으로 해외 체류 당시 비상기엄으로 인해 환율이 치솟았던 비화를 전하며
00:56국외 체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환율로 인한 제작비 상승은 굉장히 치명적이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01:04해당 발언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누리꾼들이 최근 환율이 1,500원 선을 넘어서자
01:10무분별한 댓글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01:14이에 맞서 현재 환율 상승은 외부 전쟁 등 대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취지의 반박 댓글과 함께
01:20조인성을 향한 응원 댓글도 여럿 달리고 있습니다.
0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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