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오는 6월까지 석 달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들에게 매달 3만 원씩 황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00:09유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00:15과연 어떤 교통카드를 쓰는 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지 고민하는 분들 적지 않을 텐데요.
00:22김승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25주말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서울 광화문. 기름값 부담에 차는 집에 두고 왔습니다.
00:33항상 여기 시내에 나올 때 자동차 끌고 나오는데 너무 기름값도 비싸다 그래서 다시 넣어놓고 오늘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왔어요.
00:44전에는 한 3번 정도 가져갔다 그러면 요즘은 한 번 이내로 줄이려고.
00:49고유가가 계속되자 서울시는 정액제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에 환급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00:584월부터 6월까지 석 달간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씩 돌려주기로 한 겁니다.
01:06일반 성인이라면 지출액이 월 6만 2천 원에서 3만 2천 원으로 줄어듭니다.
01:11청년과 청소년, 두 자녀 부모는 2만 5천 원, 세 자녀 부모나 저소득 시민은 1만 5천 원만 내면 됩니다.
01:20국토부의 교통비 환급 정책인 K-패스와도 비교해봤습니다.
01:25서울 내에서만 오가는 19에서 34세 청년은 월 24회 이상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01:3324회 미만이라면 K-패스가 이득입니다.
01:3635에서 39세라면 월 21회, 40에서 64세는 월 26회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합니다.
01:47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GTX도 탄다면 20% 할인 혜택에 더해 10만 원 초과 이용액도 모두 환급받는 K-패스가
01:58좋습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8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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