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는 절대 미국의 전사를 버려두지 않는다.
00:04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조종사가 구출되기까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09그러니까 자신과 군 지휘부가 그의 위치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구출 작전을 실시간으로 챙겼다는 겁니다.
00:18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격추 직후 험준한 산악지대에 고립된 미군 장교.
00:26권총 한 자루만 쥔 채 이란군의 수색을 피해 버틴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00:35자신이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함께 24시간 내내 위치를 추적하며
00:42구출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6트럼프는 이번 작전에 세계 최강의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했다며
00:51미 군사 역사상 적진 깊숙한 곳에서 조종사 2명을 각각 구조해낸 건
00:57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미 뉴욕타임스는 구조 작전의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 수십 대의 미군 전투기와 헬기
01:19그리고 사이버 우주 정보 역량이 총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01:23이란은 앞서 격추 직후 수색 부대를 대거 투입해 산악지대를 샅샅이 뒤졌고
01:30실종 장교에게 우리 돈 1억 원에 가까운 현상금까지 내걸며 주민들에게 신고를 독려했습니다.
01:37실제로 현지에서는 현상금을 노린 수십 명의 이란이니
01:41산으로 향하면서 차량 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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