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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분 전


[앵커]
"우리는 절대 미국의 전사를 버려두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조종사가 구출되기까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과 군 지휘부가 그의 위치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구출 작전을 실시간으로 챙겼단 겁니다. 

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격추 직후 험준한 산악 지대에 고립된 미군 장교.

권총 한 자루만 쥔 채 이란군의 수색을 피해 버틴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자신이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함께 24시간 내내 위치를 추적하며 구출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작전에 "세계 최강의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했다"며, "미 군사 역사상 적진 깊숙한 곳에서 조종사 두 명을 각각 구조해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맥칼리 / 퇴역 미 공군 소장]
"솔직히 말해서 운이 좋았습니다. 보통 조종사가 추락한 뒤 구조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은 초기 3시간에서 5시간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틀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미 뉴욕타임스는 "구조 작전에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 수십 대의 미군 전투기와 헬기, 그리고 사이버 우주 정보 역량이 총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앞서 격추 직후 수색 부대를 대거 투입해 산악 지대를 샅샅이 뒤졌고, 실종 장교에게 우리돈 1억 원에 가까운 현상금까지 내걸며 주민들에게 신고를 독려했습니다.

실제로 현지에서는 현상금을 노린 수십 명의 이란인이 산으로 향하면서 차량 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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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는 절대 미국의 전사를 버려두지 않는다.
00:04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조종사가 구출되기까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09그러니까 자신과 군 지휘부가 그의 위치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구출 작전을 실시간으로 챙겼다는 겁니다.
00:18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격추 직후 험준한 산악지대에 고립된 미군 장교.
00:26권총 한 자루만 쥔 채 이란군의 수색을 피해 버틴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00:35자신이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함께 24시간 내내 위치를 추적하며
00:42구출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6트럼프는 이번 작전에 세계 최강의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했다며
00:51미 군사 역사상 적진 깊숙한 곳에서 조종사 2명을 각각 구조해낸 건
00:57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미 뉴욕타임스는 구조 작전의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 수십 대의 미군 전투기와 헬기
01:19그리고 사이버 우주 정보 역량이 총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01:23이란은 앞서 격추 직후 수색 부대를 대거 투입해 산악지대를 샅샅이 뒤졌고
01:30실종 장교에게 우리 돈 1억 원에 가까운 현상금까지 내걸며 주민들에게 신고를 독려했습니다.
01:37실제로 현지에서는 현상금을 노린 수십 명의 이란이니
01:41산으로 향하면서 차량 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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