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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을 지나면서 순조롭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 시간 4일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인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사에 따르면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7만7천㎞ 정도로 발사 5일 차인 다음 날 달의 중력 영향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이들이 탑승한 오리온 캡슐의 도킹용 해치 너머로 보이는 달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남은 중요한 임무는 달 뒤편을 돌며 지금까지 인간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달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예정대로 비행하면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에서 약 40만6천773㎞ 거리까지 멀어지며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선 인류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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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금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을 지나면서 순조롭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00:09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4일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인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0나사에 따르면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7만 7천 킬로미터 정도로 발사 5일 차인 다음 날 달의 중력 영향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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