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의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을 추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추가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00:07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선관위에도 통계 조작이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혜진 기자, 압수수색 지금도 진행 중인 거죠?
00:17네, 육선 주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실시간 투표율 조작 정황 등을 들여다보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대대적인 추가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00:27중앙선관위와 서울, 경기, 충북, 김포, 의왕, 진천, 서울 서초, 강남 모두 9곳의 선관위가 대상입니다.
00:36합수보는 실시간 투표자 수 5차를 맞추려 실무자들이 실시간 투표율을 임의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47선거 당일 아침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일종의 조작 지침이 담긴 이메일을 시도 선관위에 보낸 사실에 주목하는데요.
00:54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해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큰 오류가 없는 한 가감해서 보고 가능하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확인됐습니다.
01:04해당 선관위 관계자는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01:08합수보는 또 김포 등에서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했다며 수정 문의를 하자
01:13중앙선관위 측이 구체적인 통계 조작 방식과 수치가 담긴 조작 엑셀 파일을 만들어 보내준 기록도 확보했습니다.
01:22통계 조작 정황이 포착된 지역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01:26합수보는 의왕과 김포, 진천 외에도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선관위에서도 통계 조작이 있었던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01:35합수보는 이번 압수수색에서 투표 통계 허위 입력 전후, 선관위 관계자 휴대전화와 메신저, 이메일 기록 등을 확보하겠다는 개판층입니다.
01:47부실한 관리 정황이 드러나는 게 한두 개가 아닌데요.
01:50투표용지 일련번호가 중복되는 정황도 또 발견됐다고요?
01:54네, 합수보는 서울 강서구와 동작구 세 곳 앞 투표소에서 무번호지 일련번호가 다른 투표소에서 이미 인쇄 배부된 투표용지 번호와 중복 기재된
02:06정황을 확인했습니다.
02:07앞서 송파구 산독 한 곳을 포함해 모두 4개의 투표소로 늘어난 건데 합수보는 어떤 경위로 같은 일련번호가 기대됐는지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02:17노태약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동반 출장 등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2:25합수보는 지난해 덴마크 출장 준비 단계에서 공무원 한 명이 배우자를 수행하는 내용을 노 전 위원장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2:35배우자의 비공식 일정을 공무원이 수행한다는 점을 노 전 위원장이 선언에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02:43앞서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배우자와 함께 덴마크 스웨덴으로 8박 10일 출장을 다녀왔고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출장 비용 4
02:53,700여만 원을 반납했습니다.
02: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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