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란이 격추했다고 하는 미군 전투기 에서 탈출한 조종사 이 조종사에 대해서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국가가 먼저 발견을 하느냐
00:12혹은 구조를 하느냐에 따라서 양국 간의 협상 양상도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0:19그렇죠. 이란은 지금 필사적으로 그 조종사를 생포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미국도 대단히 지금 급한 상황이라서 특수부대가 처음으로 지금 이란 안쪽으로 들어갔다라는
00:30보도가 텔레기아프를 통해서 이스라엘 쪽에서 나왔습니다.
00:35그렇게 되면 지금 양쪽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아마 상황은 이란 쪽에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이란 쪽이 아주 넓은
00:44지역을 지금 봉쇄하고 있다고 그러거든요.
00:45그러면 이란 쪽이 찾을 가능성이 있고요. 또 일부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이란 쪽에서 이미 확보했다라는 보도도 있어요.
00:53그러니까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인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만약에 이란이 미국의 조종사를 생포를 한다면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권혹스럽습니다.
01:03권혹스럽고 이란은 생포한 미군 조종사를 대단히 아주 효과적으로 미국을 상대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에
01:14아마 미국이 여론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01:18그러니까요. 자국 내 어떤 국민들로부터 전쟁에 대한 지지율도 굉장히 낮은 상황에서
01:24자국 어떤 병사에 포로까지 또 발생을 하게 된다면 지지율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1:31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영향이 없다. 이렇게 말을 했단 말이죠.
01:36겉으로는 그렇죠. 협상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없을 수가 없고요.
01:40그리고 지금 더 놀라운 거는 군사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게 있습니다.
01:44미국의 공군이 하루에 이렇게 3대, 4대 정도가 공격받고 추락되고 드론까지 하면 5대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요.
01:53이런 적이 없었다는 얘기예요. 하루에.
01:54그러니까 베트남 전쟁 때는 한 11대는 한 적이 있었는데
01:58이거는 가장 최근에 봤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 전투했을 때 한 번도 없었던 이란이란입니다.
02:02이라크 전쟁이라든지 아프간 이사 전쟁. 이게 그 전쟁이 아니고 지금 이란하고 하는 전쟁인데
02:07이게 거의 50년 전의 수준으로 지금 이게 처참하게 당했다는 것은
02:13이거는 미국 공군사의 아주 부끄러운 일이다 할 정도로 사건이 벌어진 거거든요.
02:18그런데 이게 더 놀라운 거는 아까도 우리 앵커께서는 말씀하셨지만
02:22아니 이란 방법만 다 없었다며 그렇죠? 없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02:27이렇게 되면 미국이 그전과는 달리 쉽게 다시 이란 쪽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거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