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00:06일본 상선도 최초로 빠져나왔습니다. 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프랑스 해운사 CMA-CGM 소속의 5000TU급 크리비오의 이동 경로를 선박 자동식별장치로 추적한 데이터입니다.
00:23아랍 에미리트에서 출발해 이란 해안선을 따라가다 현지시간 3일 오전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나 오만 무스카트 쪽에 도착했습니다.
00:34이 길은 기존 수로가 아닌 이란이 지난달 13일 개설한 이른바 안전통로입니다.
00:42전쟁 이후 프랑스 그리고 서유럽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통과한 것입니다.
00:47선사와 프랑스 외무부는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00:54일본 해운사 상선 미스이의 액화 천연가스, LNG 선박도 전쟁 이후 최초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01:05일본 정부가 걸프 해역에 머무는 선박은 3일 오전 7시 현재 45척이라고 말한 만큼
01:13이 배는 그 이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 신문은 썼습니다.
01:19모테기 도시미스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17일 일본 선박의 안전을 이란 측에 요청했고
01:25아빠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럴 용의가 있다면서 협의를 개시했다고 확인한 바 있습니다.
01:34일본 정부와 해운사 역시 이번 통과와 관련된 발언을 아끼고 있습니다.
01:39해업은 사실상 봉쇄됐지만 이란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인도, 트리키의 선박은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01:50이런 가운데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는 우리 선박은 26척에 한국인 선원은 180명에 이릅니다.
01:59YTN 신웅진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