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디올백 수수사건 무혐의 처분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찰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09영장에는 김건희 씨와 윤 전 대통령 그리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7임혜진 기자입니다.
00:21김건희 씨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는 종합특검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31이른바 디올백 사건을 수사했던 관계자들이 사용한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00:37저희가 영장에 제시된 피의자는 있습니다만 확인해드릴 수 없고요.
00:43죄명은 직권남용 근력사 방해된 겁니다.
00:48지난달 도이치 사건 수사무마 의혹으로 압수수색한 지 열흘 만인데 수사관들을 상대로 한 강제수사는 처음입니다.
00:56디올백 사건은 지난 2023년 최재형 목사가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01:07아이고, 침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래서.
01:10아니, 이거 비싼 거 자꾸 왜 세우세요.
01:12아이고, 그냥.
01:12검찰이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01:19이후 김건희 씨가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수사 상황을 문의한 정황이 드러나며 수사무마 의혹이 불거졌고,
01:27민중기 특검팀은 검찰의 결론을 뒤집어 최재형 목사와 김건희 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01:34사건을 이어받은 종합특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수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의혹 규명에 집중할 거로 전망됩니다.
01:42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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