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이후 첫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00:062, 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면서 이란을 석개시대로 되돌려놓겠다,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00:12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7굳은 표정으로 백악관 연단에 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핵심 전략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이란 해군을 제거했고 공군과 미사일 전력을 무력화했으며 방위 산업 기반을 파괴하고 핵무기 개발을 차단했다며 임무를 매우 빠르게 끝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34그러면서도 앞으로 2, 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의 타격을 가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49이란과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엔 발전소를 타격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4전쟁이 끝나면 호르무주 해협도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면서도 해협을 통해 원유를 들여오는 나라들이 용기를 내 해결하라고 말했습니다.
01:17유가 상승도 단기적이라며 곧 내려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22오바마의 핵협정이 계속됐다면 이란이 대량 살상무기를 갖게 됐을 거라며
01:261기 당시 핵협정 파기와 이번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01:31이례적으로 18분 동안 짧게 진행된 대국민 연설에서 예상했던 종전 선언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선언에 따라 앞서 설정했던 이란 전쟁 기간은 6주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01:45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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