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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 부근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탁송차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탁송차가 모두 타고, 실려있던 전기차와 승합차도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2km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탁송차 엔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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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안현분기점 부근에서
00:06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탁송차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00:12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탁송차가 모두 타고 실려있던 전기차와 승합차도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00:18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2km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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