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작전이었다며 이란 전쟁의 압도적 승리를 내세웠습니다.
00:08한국전쟁 등 과거 전쟁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단기간에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00:30하지만 18분 연설 동안 새로운 내용 없이 오락가락 메시지는 반복됐습니다.
00:36이란 지도자들을 대부분 제거해 정권교체를 이뤘다면서도 정권교체는 전쟁 목표가 아니었다고 말했고 지난해 6월 공습으로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지만 핵개발 시도가 또
00:49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51애초에 전쟁 명분이었던 임박한 핵 위협이 있었는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0:57종전 시점은 더 모호해졌습니다.
01:00앞서 취재진에게 했던 2, 3주 내에 이란을 떠나겠다는 언급은 합의가 안되면 2, 3주 동안 더 강하게 때리겠다는 경고로 뒤바뀌었습니다.
01:18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대국민 연설에서 새로운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28출구 전략을 기대하며 연설 시작 때 떨어지던 국제 유가는 연설이 끝날 무렵 다시 급등세로 반전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반영했습니다.
01:38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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