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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협 봉쇄를 방치한 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의사를 공식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연이틀 쿠웨이트와 카타르 유조선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는데, 오늘은 아직 선박 피격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라 발언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도발적인 발언으로, 페르시아만 내에 발이 묶인 선박들은 여전히 이란의 피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선박은 약 2천 척에 선원은 2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에서 미사일 피격 등으로 최소 11명의 선원이나 항만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요?

[기자]
네, 블룸버그 통신은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파키스탄에 선박 20척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는 건데요.

하지만 페르시아만에 있는 파키스탄 국적 선박은 이보다 적어 함께 통행할 선박을 찾는 거로 보입니다.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유조선을 운영하는 한 회사 임원은 최근 며칠 새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이란 해군의 호위를 받아 해협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앞서 태국의 방착 코퍼레이션과 중국의 국영 해운사 코스코 등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있는데요.

이들은 이란과 가까운 나라로 분류되는데, 파키스탄 역시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국인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선별 통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지는 불투명하죠?

[기자]
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TV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어떤 합의가 이뤄지는지는 이란과 오만의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아라그치 장관은 전쟁 중에... (중략)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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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직 그곳은 오전 시간인데 오늘 이스라엘 측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00:07아직 이란 수도 테헤라는 잠잠한 상황인데요.
00:11이스라엘군은 헤즈블라 거점인 레바논 남부에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6이스라엘의 공습에 일가족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1이런 가운데 걸프 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은 밤새 이어졌습니다.
00:25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동부지역으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30아랍에미리트 국방부도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있는데요.
00:35수도 아부다비의 경제특구에서 미사일이 요격됐습니다.
00:39또 바레인에서도 새로운 공격이 감지되면서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47호르모주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00:49안동준 특파원 새로운 선박 피격 소식이 있습니까?
00:56연이틀 쿠웨이트와 카타르 유조선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는데
01:01오늘은 아직 선박 피격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01:04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01:10앞으로 2, 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라 발언했기 때문입니다.
01:16이런 도발적인 발언으로 페르시아만대에 발이 묶인 선박들은
01:20여전히 이란의 피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1:23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의 고립된 선박은 약 2천 척에
01:28선원은 2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1:31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에서 미사일 피격 등으로
01:35최소 11명의 선원이나 항만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01:41네, 파키스탄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요?
01:48네, 블룸버그 통신은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55이란이 파키스탄에 선박 20척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는 건데요.
01:59하지만 페르시아만에 있는 파키스탄 국적 선박은 이보다 적어 함께 통행할 선박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
02:07페르시아만의 고립된 유조선을 운영하는 한 회사 임원은 최근 며칠 새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02:13이란 해군의 호의를 받아 해협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02:19앞서 태국의 방착 코퍼레이션과 중국의 국영 해운사 코스코 등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있는데요.
02:28이들은 이란과 가까운 나라로 분류되는데 파키스탄 역시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국인 점을 고려하면
02:34여전히 선별 통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9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지는 불투명하죠.
02:47이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 TV와의 인터뷰에서
02:51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어떤 합의가 이뤄지는 이란과 오만의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02:59또 전쟁 중에 적들의 해협 통행을 허용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03:03우호적인 국가들은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말했습니다.
03:08이는 이란이 통행료 징수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03:11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공식화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3:16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대국민 연설에서
03:19중동 원유와 가스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03:22스스로 가져가고 활용하라고 발언했는데요.
03:25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없이
03:27종전할 수 있다는 의사를 공식화한 걸로 풀이됩니다.
03:31결국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03:33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03:36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03:36전쟁이 적받고 있을 것입니다.
03:37오직 선거의 인사를 쓰� etwa
03:37전쟁이 적받고 있는 곳입니다.
03:37전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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