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그곳은 오전 시간인데 오늘 이스라엘 측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00:07아직 이란 수도 테헤라는 잠잠한 상황인데요.
00:11이스라엘군은 헤즈블라 거점인 레바논 남부에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6이스라엘의 공습에 일가족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1이런 가운데 걸프 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은 밤새 이어졌습니다.
00:25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동부지역으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30아랍에미리트 국방부도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있는데요.
00:35수도 아부다비의 경제특구에서 미사일이 요격됐습니다.
00:39또 바레인에서도 새로운 공격이 감지되면서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47호르모주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00:49안동준 특파원 새로운 선박 피격 소식이 있습니까?
00:56연이틀 쿠웨이트와 카타르 유조선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는데
01:01오늘은 아직 선박 피격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01:04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01:10앞으로 2, 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라 발언했기 때문입니다.
01:16이런 도발적인 발언으로 페르시아만대에 발이 묶인 선박들은
01:20여전히 이란의 피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1:23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의 고립된 선박은 약 2천 척에
01:28선원은 2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1:31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에서 미사일 피격 등으로
01:35최소 11명의 선원이나 항만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01:41네, 파키스탄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요?
01:48네, 블룸버그 통신은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55이란이 파키스탄에 선박 20척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는 건데요.
01:59하지만 페르시아만에 있는 파키스탄 국적 선박은 이보다 적어 함께 통행할 선박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
02:07페르시아만의 고립된 유조선을 운영하는 한 회사 임원은 최근 며칠 새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02:13이란 해군의 호의를 받아 해협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02:19앞서 태국의 방착 코퍼레이션과 중국의 국영 해운사 코스코 등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있는데요.
02:28이들은 이란과 가까운 나라로 분류되는데 파키스탄 역시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국인 점을 고려하면
02:34여전히 선별 통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9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지는 불투명하죠.
02:47이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 TV와의 인터뷰에서
02:51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어떤 합의가 이뤄지는 이란과 오만의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02:59또 전쟁 중에 적들의 해협 통행을 허용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03:03우호적인 국가들은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말했습니다.
03:08이는 이란이 통행료 징수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03:11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공식화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3:16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대국민 연설에서
03:19중동 원유와 가스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03:22스스로 가져가고 활용하라고 발언했는데요.
03:25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없이
03:27종전할 수 있다는 의사를 공식화한 걸로 풀이됩니다.
03:31결국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03:33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03:36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03:36전쟁이 적받고 있을 것입니다.
03:37오직 선거의 인사를 쓰� etwa
03:37전쟁이 적받고 있는 곳입니다.
03:37전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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