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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근처에서 수십 년간 운영해온 성매매 업소 등 유해 시설 90여 곳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송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보라색 조명이 비추는 좁은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목욕 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지난 1월, 경찰에 단속된 서울 동대문구 성매매 업소입니다.

안마 시술소라는 간판을 달고 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겁니다.

무려 40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해오던 업소입니다. 이번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학교 주변 성매매 업소와 불법 게임장 등 서울에서만 유해 업소 95곳이 단속됐습니다.

경찰은 업주와 직원 등 170명을 검거하고, 2천8백만 원가량을 압수했습니다.

성매매 업소에서 사용하던 침대까지 모조리 압수했는데, 모두 66개에 달합니다.

[박 순 기 /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 경찰에서 단속한 업소들은 그간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온 고질적 불법 업소들입니다. 불법 영업을 즉각 차단하기 위해서 침대까지 압수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단속된 유해 업소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화면제공 ; 서울경찰청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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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초등학교 근처에서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성매매업소 등 유해시설 90여 곳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00:07관련 내용 송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보라색 조명이 비추는 좁은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00:18목욕시설까지 갖췄습니다.
00:20지난 1월 경찰에 단속된 서울 동대문구 성매매업소입니다.
00:25안마시술소라는 간판을 달고 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겁니다.
00:31무려 40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해오던 업소입니다.
00:34이번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00:37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학교 주변 성매매업소와 불법 게임장 등 서울에서만 유해업소 95곳이 단속됐습니다.
00:46경찰은 업주와 직원 등 170명을 검거하고 2,800만 원가량을 압수했습니다.
00:52성매매업소에서 사용하던 침대까지 모조리 압수했는데 모두 66개에 달합니다.
01:12경찰은 단속된 유해업소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01:18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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