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초등학교 근처에서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성매매업소 등 유해시설 90여 곳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00:07관련 내용 송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보라색 조명이 비추는 좁은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00:18목욕시설까지 갖췄습니다.
00:20지난 1월 경찰에 단속된 서울 동대문구 성매매업소입니다.
00:25안마시술소라는 간판을 달고 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겁니다.
00:31무려 40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해오던 업소입니다.
00:34이번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00:37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학교 주변 성매매업소와 불법 게임장 등 서울에서만 유해업소 95곳이 단속됐습니다.
00:46경찰은 업주와 직원 등 170명을 검거하고 2,800만 원가량을 압수했습니다.
00:52성매매업소에서 사용하던 침대까지 모조리 압수했는데 모두 66개에 달합니다.
01:12경찰은 단속된 유해업소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01:18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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