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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차도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자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큰 인명피해를 막은 경찰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지만 파출소 소속 양선호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반쯤 퇴근 후 과천대로를 달리던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위험 상황을 알렸습니다.

양 경장은 연기가 나는 차를 멈춰 세운 뒤 운전자 부부를 자신의 차로 대피시켰고, 이후 차 전체로 불길이 번지면서 폭발했습니다.

퇴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차도에서 차가 달리던 중에 폭발했다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양 경장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이 올 때까지 지하차도에서 교통을 통제했고, 오후 6시 50분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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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퇴근길 지하차도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자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큰 인명피해를 막은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00:08경기 수원 8달 경찰서 지만파출소 소속 양선호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반쯤 퇴근 후 과천대로를 달리던 차에서 연기가 나는
00:17걸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위험 상황을 알렸습니다.
00:21양 경장은 연기가 나는 차를 멈춰 세운 뒤 운전자 부부를 자신의 차로 대피시켰고 이후 차 전체로 불길이 번지면서 폭발했습니다.
00:30퇴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차도에서 차가 달리던 중에 폭발했다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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