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적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보유를 위해 장사적 미사일을 최근 자위대에 배치한 일본이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 도입도 검토하고
00:08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00:11일본 정부와 여당은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등의 무인기가 활용되는 것을 참고해 장사적 미사일과 무인기를 결합해 요격당하지
00:21않는 복합 공격 태세를 갖추려 한다고 신문이 전했습니다.
00:25일본이 도입하려는 기종은 항속거리가 1천 킬로미터를 넘는 자폭 무인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4공격 형태를 다양화하기 위해 항공기와 잠수함에서 발진하는 기종, 수중이나 수상에서 이동할 수 있는 기종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00:44일본 정부는 중국과 북한 등을 견제하기 위해 전날 규슈 구마모토연과 혼슈 중부 시지오카연에 각각 장사적 미사일을 배치했습니다.
00:55구마모토연에는 사거리가 약 1천 킬로미터인 25식 지대함 유도탄, 시지오카연에서는 사거리가 수백 킬로미터인 25식 고속 활공탄이 배치됐습니다.
01:06일본은 향후 활공탄 사거리를 2천 킬로미터 수준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01:10또 호이안 조카이는 사거리가 약 1천6백 킬로미터인 미국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작업을 완료했고,
01:20F-35 전투기에는 노르웨이산 순항미사일 JSM이 탑재될 계획입니다.
01:26이 신문은 일본이 미사일보다 싸고 대량 조달이 쉬운 공격형 무인기도 보유해 전쟁을 장기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해설했습니다.
01:36일본은 연내 개정을 추진 중인 3대 안보 문서에 장거리 공격 무인기 도입 관련 내용을 명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가 전했습니다.
01:45다만 장사적 미사일 배치로 일본이 지켜온 전수방위 방침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01:52장거리 공격 무인기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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