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내비치면서 뉴욕 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습니다.
00:10다만 투자의 규제의 워런 버핏은 매수 기회로 흥분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00:16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1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급등 마감했습니다.
00:27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종전에 응할 의지가 있다는 마스두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겁니다.
00:38트럼프 대통령 역시 2, 3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시안을 제시하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00:572주 정도? 2주 정도? 3주 정도?
01:00다만 투자의 규제 워런 버핏, 버크셔 헷서와의 이사회 의장은 현 뉴욕 증시는 매수 기회로 흥분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1:1050% 이상 증시가 폭락해 대규모 매수 기회를 만든 과거 세 차례의 상황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1:19미국 소비자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1:23이는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기준선인 갤런 3.78리터당 4달러, 6,100원을 넘어선 상황과도 연결됩니다.
01:32휘발유 값은 4.018달러로 이란 전쟁 전보다 35% 급등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았던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01:44기록했습니다.
01:45흔히 휘발유 가격이 1달러 오를 때마다 미국인들은 경제에 대해 5% 더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54실제로 1년 뒤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은 7개월 만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02:01컨퍼런스 보드가 조사한 소득과 경기 상황, 고용시장에 대한 미국인의 단기 전망 지수는 2월보다 1.7포인트 하락한 70.9를 기록했는데
02:11향후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기준선 80을 한참 밑돌았습니다.
02:1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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