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름값이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면서 직장인들의 출퇴근길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0:06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료들끼리 카풀을 하거나 출장 방향이 같은 직원들이 차를 같이 타기도 하면서 교통비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는데요.
00:15김기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20다른 지역으로 외근을 나서는 길, 직원들이 차 한 대에 함께 올라탑니다.
00:24평소 같으면 각자 차를 몰고 나섰을 텐데 출장지 방향이 비슷한 직원들끼리 일정을 맞춘 겁니다.
00:31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름값 탓에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이른바 나홀로 차량 대신 자발적 동승을 택했습니다.
00:47매일 아침 20분 거리 직장으로 출근하는 변수님 씨도 최근 동승자가 생겼습니다.
00:53연일 주유소 간판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걸 보면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직장 동료와 카풀을 시작한 겁니다.
01:00처음엔 출퇴근 시간을 맞추는 게 다소 번거로웠지만 주유비를 생각하면 만족감이 훨씬 큽니다.
01:06고유가로 교통비가 많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풀을 시작을 하게 됐고요.
01:15해보니까 교통비도 많이 절감되는 것 같고.
01:18이란 사태로 고유가 우려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충북농협이 아예 산해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섰습니다.
01:26이를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과 소통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3교통비가 줄어서 좋고 그 밖에도 평소 소통이 부족했던 직원들끼리 출퇴근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01:41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01:45이란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에 직장인들의 일상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01:50YTN 김규수입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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