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안에 이란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다며 새로운 시한을 제시했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이제 종전이 임박한 걸까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먼저 듣고 두 분과 대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유가를 다시 낮출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곧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거예요. 제 생각에 2~3주 안에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걸 계속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동안 미국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고 하면서 전쟁이 끝나간다, 아니면 대화가 잘되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한 적 있지만 구체적으로 종전에 대해서 새로운 시안을 제시한 것은 처음 아니겠습니까?

[김열수]
제가 한 한 달 동안 스튜디오에 나오는 게 참 부담스러운데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 분도 아주 편한 모습을 보니까 종전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한 달 동안 곧 전쟁 끝난다고 얘기한 게 12번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혹시 그러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제가 볼 때 이번에는 진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5일을 연기하고 10일을 다시 연기한 날짜가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9시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6주 되는 날이 마지막으로 되는 날이 4월 10일이 되고 7주 되는 날이 아마 4월 17일 정도 될 겁니다. 하메네이가 죽고 나서 뭐라고 할까요. 무슨 기간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 기간이 40일이거든요. 그래서 대충 날짜가 비슷하게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114220035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2, 3주 안에 이란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다며 새로운 시안을 제시했고
00:05폐지시키는 이란 대통령도 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00:19이제 종전이 임박한 걸까요? 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31어서 오십시오.
00:32네, 안녕하세요.
00:34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00:38먼저 듣고 두 분과 대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1:01그동안에 미국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라고 하면서 전쟁이 끝나간다 아니면 대화가 잘 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은 있지만
01:08구체적으로 종전에 대해서 또 새로운 시안을 제시한 건 처음 아니겠습니까?
01:12네, 제가 한 한 달 동안 스튜디오 나오는 게 참 부담스러운데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01:20그리고 두 분도 아주 편한 모습을 보니까 종전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한 달 동안 곧 전쟁 끝난다고 얘기한 게 12번이랍니다.
01:32네, 그러게요.
01:33그런데 이번에도 또 혹시 그러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01:37제가 볼 때는 이번에는 진짜인 것 같습니다.
01:40그리고 이제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5일을 다시 연기하고 10일을 연기한 날짜가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9시지 않습니까?
01:51그리고 이제 6주 되는 날이 4월 10일, 그리고 이제 5주 되는 날이 마지막 날이 4월 10일이 되고
01:586주 되는 날이 아마 4월 17일 정도 될 겁니다.
02:03아, 죄송합니다.
02:046주 되는 날이 4월 10일이고요.
02:057주 되는 날이 4월 17일인데 2, 3주 된다는 것은 그런 의미고요.
02:11또 하나는 지금 하메네이가 죽고 나서 뭐라고 할까요?
02:17무슨 기간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02:20참배기간인가?
02:21애도기간.
02:21그 기간이 40일이거든요.
02:24그래서 대충 날짜가 비슷하게 떨어져요.
02:26그래서 최초에 얘기했던 4 내지 6주라고 하는 그 6주에 이제 걸리기도 하고
02:3110일에 걸리기도 하고 또 하메네이의 애도기간 그 40일에 걸리기도 해서
02:36이번에는 진짜일 것 같다.
02:38그런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02:40네, 지금 뭐 실장님이 12번 얘기를 하시니까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은 양측이 소년이 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
02:48사실 저희 앞서 들어본 대로 6가 얘기가 나왔습니다.
02:52그래서 6가 문제도 그렇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어떻게든 전쟁을 좀 빨리 끝내야 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59네, 말씀하신 대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12번 그 이상의 오락가락한 행보를 보였죠.
03:04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언이 미국 국내 시장을 포함해서 국제사회의 어떤 시장에 유의미한 임팩트를 주고 있지 못하고 있고요.
03:14신뢰하지 않는 겁니다.
03:15어차피 또 거짓말하고 내일 가면 또 다른 워딩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신뢰가 없었는데
03:21트럼프 대통령의 일종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입 때문에 많은 신뢰를 잃었고
03:29그것이 부미랑처럼 돌아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좀 전쟁을 끝나기 위한 수순으로 좀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03:36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시장이 반응하기보다는
03:41이란 폐제시키는 이란 대통령이 이제 미국의 그러한 종전 의향에 대해서 확인하고
03:49이란 또한 적대 행위가 중단된다면 얼마든지 종전에 나설 의향이 있다라고 이렇게 발언하는 순간부터
03:55이제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03:57트럼프의 입보다는 이란 당국자의 입에 국제사회가 더 이렇게 주목하고 있다는 게
04:03굉장히 좀 이례적인 그런 상황인 것이고요.
04:06이런 전반적인 상황이 더 이상 미국이 이 전쟁을 길게 끌고 와봐야
04:11실익이 크지 않다라는 어떤 그런 결론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04:15특히 지금 중동 지역에 미국의 해병 원정대를 비롯해서 다양한 전력들이 지금 집결을 하고 있고
04:22극단적인 경우에는 그것이 지상 작전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이렇게 좀 저희들이 판단을 했는데
04:28역시 지상 작전도 부담스러운 것이죠.
04:31그래서 미군이 이런저런 작전을 할 때는 여러 가지 작전 계획을 세워놓고
04:36또 방책 비교 분석을 통해서 심지어 그러한 계획을 장대한 분노 작전 시작할 때도
04:41사실 엔스로픽사의 클로도로서 한번 이걸 시뮬레이션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04:45이번에 지상 작전도 충분히 그런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04:50그래서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했겠죠.
04:52작전 환경 변수라고 하는 것들, 이란을 둘러싼 정치적인 환경, 그리고 경제 환경, 지형, 기상
04:59특히 시간 변수들을 다 돌려놓고 2단계 작전인 지상 작전을 시뮬레이션 해봤더니
05:05너무나 많은 인명 피해가 있고 그리고 얻어질 수 있는 실익보다는
05:10감수해야 될 리스크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것이 미국 내부적인 정치적인 부담,
05:16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5:20이쯤에서 더 이상 전쟁이 길어지고 정말 어떤 정치적 협상에 의해서
05:25전쟁을 끝내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출구 전략을 적극적으로
05:29보색하는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합니다.
05:31네, 루비오 국무장관도 결승선이 보인다라고 하면서 종전을 암시하기도 했는데
05:37그리고 백악관에서 또 대변인이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5:44우리 시각으로는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05:4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해서 대국민 연설을 할 계획이다라고
05:50속보로 저희도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05:52과연 이 자리에서 그러면 종전선언을 확실하게 할 것이냐
05:57아니면 앞으로의 종전에 대한 계획을 얘기할 것이냐
06:01아니면 그냥 자화자찬으로 끝날 것이냐
06:03여러 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6:05어떻게 보세요?
06:06종전선언은 안 할 거고요.
06:07아마 승리선언은 할 겁니다.
06:09승리선언.
06:09그래서 우리는 이겼다라고 얘기를 할 거고요.
06:12거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승리한 몇 가지를 얘기를 할 거예요.
06:17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다 파괴했다.
06:20그리고 해공군육을 완전히 없앴다.
06:22그리고 이란의 방공망도 다 없앴고
06:25G통신체계도 다 없앴다.
06:27그리고 이란이 정말 가지고 싶어했던 핵능력
06:31그것도 다 차단을 했다.
06:33아마 그런 것 위주로 쭉 얘기를 할 겁니다.
06:37그래서 미국의 희생에 대해서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06:41그들에 대한 희생에 대해서 경외감을 표시하면서
06:43이란이 얼마나 초토화되었는지를
06:46아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거고요.
06:48두 번째는 지금 호르무즈협이 설령
06:50봉쇄가 된다고 하더라도 떠나겠다라고 계속 얘기했기 때문에
06:54이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할 거거든요.
06:56그래서 이걸 이제 우리 두진호 박사는 먹티라고 얘기를 하던데
07:01어찌됐든 그런 발언을 하지 않겠는가.
07:0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알아서 해라.
07:09그래서 필요하면 유럽 국가나 중국이나 일본이
07:12여기에는 한국도 포함이 되겠죠.
07:14알아서 너희들이 원유를 가져가라는 그런 얘기를 아마 하게 될 거고요.
07:18거기에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섭섭함이 아마 들어가 있을 겁니다.
07:22세 번째는 나토를 향한 경고가 있을 거예요.
07:26그래서 사실상 내가 어려웠을 때 너희들이 어려울 때는 나는 항상 도와줬는데
07:30어떻게 내가 어려웠을 때는 한 번도 도와주지 않느냐.
07:34정말 내가 나토에 계속 잔류해야 되는지
07:36거기에 대해서 내가 검토하겠다라고 얘기할 거고요.
07:39마지막으로는 아마 미국인을 상대로 해서 아무래도 대내 연설이니까
07:44그걸 상대로 해서 얘기를 할 텐데
07:46이렇게 이제 종전이 되면 급격하게 유가는 이렇게 떨어지게 될 것이고
07:52또 미국은 다시 위대하게 될 것이다.
07:54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다음 타켓은 쿠바가 될 것이다.
07:58이렇게 하면서 마무리를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1예, 좀 뭐 연설문을 미리 보신 것 같다.
08:05예상되는 연설 내용을 지금 좀 짚어주셨는데
08:10일단 내일 그 연설 내용을 토대로 국제사회가 어떻게 반응할지
08:15이 부분도 좀 주목이 되고
08:16앞서 센터장님께서 폐제시키안 대통령의 발언에
08:20오히려 국제사회가 더 반응을 했다라고 언급을 해주셨는데
08:23다섯 가지 조건을 제시를 했잖아요.
08:26이 구체적인 내용을 좀 설명을 해주시죠.
08:28네, 이란 폐제시키안 대통령을 비롯해서
08:31이제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한 다섯 가지 정도로 이렇게 요약이 됩니다.
08:35한 가지는 적에 의한 침략 및 암살 작전
08:38그러니까 참수 작전을 완전하게 중단하고
08:40이란에 대한 전쟁 재발 방지를 위한 어떤 메커니즘을 확립하는 것
08:45그리고 전쟁 배상금을 지급하고
08:48네 번째는 저항의 축을 포함해서
08:52이란과 연계되어 있는 이런 세력들에 대한 적대 행위를 종식하는 것
08:56다섯 번째는 호르무제와 관련된 이란의 합법적인 주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09:02사실 다섯 가지 다 따져보면
09:04일부는 미국이 수용할 수도 있고
09:06일본은 도저히 미국이 수용하기 어려운 그런 조건들이 있습니다.
09:10그래서 내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면
09:13트럼프 대통령이 자화자찬도 하고
09:15또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섭섭한 감정도 드러내고
09:19또 지난 30여일이 걸친 이 장대한 분노 작전을 통해서
09:24미국이 국제사회를 위해서 그리고 동맹을 위해서
09:27그리고 미국의 미래세대를 위해서 어떤 성과를 달성했는지를
09:30자화자찬하겠지만
09:32이란이 제안한 이 다섯 가지 요구안은
09:35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09:37비록 어떤 형태로든
09:39그것이 일시적인 휴전이든
09:41혹은 종전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09:43종전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한 적대 행위나 그런 의도가 제거가 되고
09:48이 당사자 간에 그것들이 새로운 어떤 협정으로서
09:52제도화가 되어야 되는데요.
09:53지금 상황에서는 그것을 좀 기대하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고
09:57아마 일시적인 휴전의 모습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10:01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10:03미국이 이란에 임박한 핵 위협은
10:07지금 최근에도 이스판을 계속 벙커버스터나
10:10제이담으로 공격을 하고 있고
10:12그래서 전쟁의 어떤 명분,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을
10:15충분히 보이고는 있는데
10:16사실은 명문화하지는 않았지만
10:18트럼프 대통령 그 마음속에 있었던
10:21진짜 이 전쟁의 목적, 전쟁의 목표인
10:25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대한 목표를 사실상 달성하지 못하고
10:29그래서 그것을 호르무즈 해업을 활용하는
10:32여타 동맹이나 유사입장국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이 모습이
10:36물론 그간의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어떤 항행의 자유작전을 위한
10:40미국의 어떤 노력은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10:44중요한 전쟁 목표를 사실상 달성하지 못하고
10:47나오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10:50정말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
10:52각자 도생의 길로서 들어가고
10:55또 정글과 같은 이런 국제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도
10:59미국이 앉게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1:03어쨌든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화자찬을 포함해서 어떤 내용을 밝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10그래도 어쨌든 내일 그 내용 이후에 종전을 위한 어떤 계획을 발표를 할 때
11:16대화가 일단 이뤄져야 되는 거잖아요.
11:19이란 쪽에서는 지금 외무부 장관이 그동안에 공식적인 협상이 없다라고 했는데
11:25어쨌든 구체적으로 위코프 특사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받고 있다라고는 인정을 했거든요.
11:32근데 이게 이제 메시지를 받는 거지 협상은 아니다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11:35어쨌든 물 밑에서 뭔가 오고 가고 있는 건 많다고 봐야죠.
11:38네 그렇습니다. 어쨌든 이란도 사실상 더 이상 지금처럼 벙커버스터나 제2단으로 계속 공격을 받게 되면
11:45정말 남아있는 그 여력까지도 다 괴멸적인 수준으로 가기 때문에
11:49아마 이쯤에서 전쟁을 끝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게 굴뚝같이 있을 거고요.
11:55이제 중요한 것은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10시에
11:58어떤 메시지를 낼 것인가가 중요하긴 한데
12:01아까 김열수 실장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12:04아마 그런 맥락에서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크죠.
12:07그래서 겉으로는 전쟁을 끝나겠다 이렇게 얘기는 안 했지만
12:13사실상 미국이 승리 선언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고
12:18또 이란 당국에서도 직접적인 접촉이 아닌
12:22제가 생각할 땐 제3자의 어떤 도움을 받아서 조력을 받아서
12:27일종의 미국의 메시지를 지금 이란에 이렇게 좀 전달이 되고
12:31이란이 그것을 수용하는 모습인데요.
12:33어쨌든 내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발언 자체가
12:36긴장 완화를 위한 일종의 제스처이기 때문에
12:40이란도 그것에서 지금 응답하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볼 수가 있겠고요.
12:45아마 내일 담화 이후에 지금까지는 물 및 협상이었고
12:48그리고 이란이 적극적으로 미국과 함께하는 협상 테이블에 나서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12:54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협상의 주도권은 이란이 가지고 있고
12:58그러나 작전 주도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지만
13:03국제사회의 시장, 시장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보다
13:06폐제시키는 대통령을 비롯한 이란 당국이 입에 주목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13:10일정 부분의 협상력은 이란에 있기 때문에
13:13그런 부분에서 이란과 미국의 이해관계가 일정 부분 통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13:19내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에 이제 물 및 협상이 아닌
13:23본격적인 정치적 협상의 시간이 될 것이다.
13:27이렇게 전망을 해봅니다.
13:29이런 가운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13:32이란의 이스판 탄약고를 공습하는 화면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13:37여기에 지하 100m 깊이까지 침투 가능한
13:40900kg급 벙커버스터 폭탄이 사용이 됐는데요.
13:43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13:47벙커버스터는 공중에서 이렇게 투하한 뒤에
13:50지하 깊은 곳에서 폭발하도록 설계된 관통폭탄입니다.
13:54최대 지하 100m까지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13:58지난해 미국이 이란 포드로 기지를 폭격할 때도
14:01초강력 벙커버스터가 사용이 됐습니다.
14:05시뮬레이션 영상을 보시면 13.6톤급 GBU-57 폭탄이
14:09지하 80-90m까지 관통해서 들어간 뒤에
14:12지하에 숨겨놓은 고농축 우라늄 시설을 타격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14:17이 당시 벙커버스터 투하를 위한 공중전력으로는
14:20침묵의 암살자로 불리죠.
14:22B2 폭격기 6대가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14:30이러한 미국의 벙커버스터 공격, 공습은 결국에는
14:35고농축 우라늄을 정밀 겨냥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14:39결국에 이 공습 자체가 미국이 종전을 위한 명분을 확보하는
14:46그런 공습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좀 드는데
14:48그렇죠. 그런 명분이 될 수는 있는 거죠.
14:53사실상 작년 6월에 이렇게 12일 전쟁을 할 때는
14:56이스판, 나탄즈 그리고 포로도 이 세 지역에
15:00집중적으로 공격을 했잖아요.
15:02그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3만 파운드짜리
15:0513.6톤짜리가 떨어졌고요.
15:08어제 이렇게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은
15:1113.6톤짜리가 아니고요.
15:13아마 2천 파운드짜리인 것 같습니다.
15:16907kg짜리가 떨어졌는데
15:18기본적으로 이런 거죠.
15:20지금 60% 농축된 450kg의 농축 우려 아니면
15:25행방이 묘연한 거잖아요.
15:26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15:28그래서 지금 미국 입장에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15:31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했다라기보다는
15:35핵능력을 완전히 차단했다라고
15:37승리선언을 할 수밖에 없는데
15:38그러면 핵능력을 차단했다는 것은
15:41뭘로 증명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15:43그래서 이스라엘이 최근에 한 공격하고
15:46그리고 미국이 어제 한 공격하고
15:48두 개를 합쳐보면
15:49그게 핵능력 차단이구나라고
15:52이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15:54그래서 이스라엘이 엊그제 공습한 데가
15:57바로 부세르라고 하는 이란의 원전
16:00그다음에 중수로
16:02그다음에 거기에 우려늄 가공시설
16:05그다음에 재강시설
16:06이게 전부 다 뭐예요?
16:08이게 전부 다 핵무기를 만드는 데
16:10필요한 물질들이잖아요.
16:11그런 것들을 생산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다 때리고
16:15그다음에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때려놓았고요.
16:18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기를 미국은 역할 분담을 해서 때린 거거든요.
16:22그래서 미국이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거예요.
16:25그래서 60% 농축된 450kg라면
16:28형방은 모르나
16:29이 표현은 안 하겠죠.
16:31쟤는 이제 이 얘기를 하지만
16:32트럼프 대통령처럼 자존심이 강한 분이 그런 얘기는 안 하죠.
16:36안 했는데
16:36어찌 됐든 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16:39이란이 다시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때까지는
16:42수십 년의 시간이 이제 우리는 벌었다.
16:44그래서 그 능력을 차단했다.
16:46그래서 우리는 이 전쟁 목적을
16:49목표를 달성을 했다.
16:50이렇게 아마 얘기할 겁니다.
16:52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16:56지금 주변 국가에 있는 미군 기지들을 드론 공격했다라고 주장을 했고요.
17:00아랍에미리트 그리고 바레인 쿠웨이트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17:05그리고 또 하나 이제 이란이 또 주목해 볼 만한 것이
17:10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같은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공격을 예고를 했습니다.
17:16물론 이게 이제 우리 지도부에 대한 추가 암살이 있을 경우라는 전제가 붙긴 했습니다만
17:21이렇게 시한까지 정확하게 밝혀가면서 예고를 한 이유가 있을까요?
17:27이거는 첫 번째는 아니고요. 우선.
17:29그리고 지금 그 앞에만 잠시 좀 말씀을 드리면
17:33아직은 이제 아직도 아직도 이란의 지도부가 이렇게 단일 대우를 구성을 해서
17:39일사불란하게 명령체제가 이루어지지 않는구나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17:45그래서 페시스키한 대통령이 얘기한 거
17:47그리고 이제 아라그치 외국 장관이 얘기한 것은
17:50완전히 종전 쪽으로 가 있는데
17:52지금 여기 행명수비대 사령관이 얘기한 것은
17:56딴 방향으로 가 있잖아요.
17:58그래서 여전히 이 부분은 아직까지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18:03이분이 첫 번째가 아니라는 것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 하면
18:06전쟁이 시작돼서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서
18:09여기 이란 행명수비대에서 걸퍼 지역에 있는 미국의
18:15IT 산업 기지하고 AI 산업 기업들을 갖다가 공격을 하겠다고 그랬고
18:21실제로 그때 공격을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는 데이터 센터에 굉장히 큰 손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18:26그러다가 좀 잠잠해졌거든요.
18:29그러다가 지금 다시 이 얘기를 했는데
18:31그게 바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엔비디아 이런 거 포함해서
18:3718개 기업이에요.
18:40그래서 이것도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18:42다시 암살이 있으면, 있지 않으면 안 하겠다는 이런 뜻이니까
18:46여기서는 한번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49이 의미는요, 만일에 뭔가 잘못되면
18:53이게 단지 중동 지역에 있는 이 기업들에 대한
18:57미국의 기업들에 대해서만 이렇게 타격을 가하고 하는 것이 아니고
19:01사실은 전 세계에 이런 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19:05이들에 대해서 테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거든요.
19:08그래서 이것이 이제 사실상 협상 국면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면
19:12이 말은 이제 사실상 큰 의미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19:16그리고 이제 이거는 예고긴 하지만 실제로 이루어진 게
19:21지금 미국 국적의 여성 기자가 이라크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19:25지금 발생을 했거든요.
19:26물론 이라크여서 아마 이제 친이란 민병대 소행이 아니냐라고
19:31지금 의심되는 상황인데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좀 심각하게
19:35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19:36미국 입장에서는 인권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국가인데요.
19:41이라크 내에 친이란 민병대가 이제 납치한 걸로
19:45이렇게 좀 추정이 되는 상황이고
19:47아마 이쯤 되면 이미 미 정보기관 FBI를 포함한
19:51포함한 해당 지역의 거점에서 움직여서
19:54이 납치된 미국 국민을 좀 이렇게 석방하기 위한
19:58정치적 교섭이 외교적 교섭이 시작됐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20:03문제는 지금 납치된 사례가 처음 이제 언론에 공개가 된 것인데
20:08이것이 결국은 앞으로 이제 특히 이제 정치적 협상 국면이 본격화하게 되면
20:13이란이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20:17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좀 정치적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다.
20:21이렇게 좀 평가합니다.
20:22네 그렇군요.
20:23자 이런 가운데 지금 헥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0:27앞으로 며칠 이내에 이란과 합의에 실패하면
20:30더 강한 타격에 나설 거라면서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20:35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20:54네 그렇군요.
21:06폭탄으로 협상하겠다.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고 하면서 이란 내에서 대규모 타령도 일어나고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21:15앞서서 이란 지도부에 뭔가 일사불란한 그런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그럼 밑에 군인들이라든지 이런 민심들의 사기는 어떻게 봐야
21:26되는 걸까요?
21:26제가 이제 이게 혹시 중동 지역을 연구하시거나 또는 중동 지역에 국적을 가신 분이 제 얘기를 듣고 불편해하실지 모르겠는데
21:37좀 감안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21:40이게 2003년도 이라크 전쟁했을 때 그때 폭격을 하고 공습을 하고 거의 동시에 지상군이 들어갔거든요.
21:49이라크군은 온통 그냥 스스로 붙잡혔어요. 타령하고.
21:54그래서 우리가 이제 바깥으로 보는 중동 지역에 있는 거 보면 머리띠 두르고 그냥 손 들고 난리 치고 결상전을 하고 그러는데
22:03실제로는 안 그래요.
22:06그래서 그런 현상이 지금 여기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거거든요.
22:09그리고 지금은 이제 미국에서 사실상 7천 명의 그런 군인들이 이미 그쪽쪽으로 가 있고
22:16만명이도 오냐 안 오냐고 얘기를 하니까 사실상 이라크 혁명수비대도 그렇고 이라크 정규군들도 그렇고
22:23아야 이거 이란 죄송합니다. 이란이.
22:26그러면 이거 미국이 우리 진짜 공격하러 들어오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가지는 거거든요.
22:31그러면 내가 끝까지 국가를 위해서 여기 지키는 것이 좋은 거냐?
22:35그렇지 않으면 정말 살 길 찾자라고 도망가는 게 나은 거냐?
22:39이라크 때, 이라크 전 때 있었던 이라크 군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지금 여기 이란 군인들의 모습 속에서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
22:47그래서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라고 저는 봐요.
22:50지금 저희가 영상을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 영상이 이란 국영매체를 통해 공개된 영상입니다.
23:00하르그섬을 가득 메운 군인들의 모습인데 이 영상에는 여군뿐 아니라
23:06또 조금 전에 아마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가 됐었는데 어린아이까지 포함된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23:13일부 인원은 결사항전이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사열에 참여를 했고요.
23:20또 해외 소셜미디어에서는 미국인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
23:25그러니까 우리는 이미 준비가 돼 있다라는 그런 제목으로 이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23:32조금 전에 실장님께서는 이란 내에서는 이 정도의 결속력이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망을 해주셨습니다만
23:41지금 어떻게 지금 제작된 영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3:45이 영상만으로 봐서는 상당히 지금 결사항전의 모습이 좀 보이거든요.
23:52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23:53실제 이제 이란 혁명수비대를 포함해서 이란이 동원할 수 있는
23:56지상군 명력은 대략 한 40만 많게도 60만까지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렇게 추정이 됩니다.
24:03그런데 일단 말씀하신 대로 저 또한 저 영상이 과연 실제 저렇게 병력들을 다 세워놓고
24:11촬영을 했을까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24:14워낙 지금 이란 측에서도 저희들이 얘기하는 현대전의 특징 중에 하나겠죠.
24:18인지전을 엄청나게 전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24:21무엇이 진짜 정보인지 혹은 무엇이 진짜 허위 조작 정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24:27이란도 질적 양쪽으로 인지전을 굉장히 치열하게 전개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24:32저 영상에 대한 신빙성을 충분히 우리가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24:37이걸 바라보기가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4:40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하르그 섬에 대해서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까지도
24:45점령을 할 수 있다.
24:47그리고 에너지 인프라에 대해서도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언급을 해왔기 때문에
24:51이란 입장에서도 어쨌든 비록 하멘에이가 제거가 되고
24:55혹은 하멘에이를 대처할 수 있는 모습 사파가 추대는 되었지만
24:58사실상 지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잖아요.
25:02신비주의로만 설명할 수 없는 여타 이유들로 인해서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25:07어쨌든 지휘체계를 끌어가야 되고 여전히 이란이 존재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25:13이란 국민들에게 계속 보여줌으로써 국내적인 어떤 통합을 이루고
25:18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결사항전을 확립하기 위한 특단의 그런 노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5:24실제 미국에서도 지금 지상작전을 할지 말지에 대한 여전히 많은 고민이 있고
25:29제가 판단할 때는 미국은 지상작전을 하지 않는 걸로
25:33그런 방향으로 조금 정리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25:38저런 영상을 통해서 마찬가지로 이란 내부에 대한 효과도 있지만
25:41동시에 미국 국내에 대한 효과도 있다.
25:45그래서 반전 여론을 계속 확산시키기 위한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25:49지금 모스타바 얘기를 잠깐 해주셨는데 사실 그동안에 러시아에 수술을 받으러 갔다라는 얘기도 있었고요.
25:57그리고 정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6:01여러 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주 이란 러시아 대사가 모스타바가 이란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26:08그리고 지금 이란에서 직접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
26:12이런 얘기까지도 다른 대사들을 입을 통해서도 얘기가 나왔는데
26:16이런 걸 본다면 모스타바는 일단 이란에 살아있다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26:21주 이란 러시아 대사의 발언입니다.
26:24그것을 언론 인용을 해서 모스타바는 모스크바가 아니고 이란 모처에 있는 걸로 확인이 되는데요.
26:31이 또한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6:33여러 가지 정보들이 난무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26:36분명한 것은 정황상 모스타바는 생존해 있구나 정도
26:40저희들이 추정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26:43그런데 생존해 있는데 왜 나오지 않을까?
26:45역시 말씀하신 대로 신변에 대한 위협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6:48지금 나오는 족족, 모스타바가 있거나 혹은 이란의 전쟁 지도부 주요 인사가 있는 곳곳마다
26:56그 표적이 식별이 되어서 그 표적에 대해서 사실은 수분 혹은 수시간 내에
27:02미국과 이스라엘의 참수 작전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27:06모스타바가 되었건 혹은 모스타바 뒤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되었건
27:11더 이상 전쟁 지도부의 누군가가 이렇게 참수 작전을 통해서 제거가 되면
27:15그나마 남아있는 지휘체계도 붕괴될 우려가 있고
27:19국민들 사이에서도 단일 대우를 이루기가 어렵기 때문에
27:22그런 측면에서 나와서 어떤 정치적인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보다
27:27신변의 안전을 유지한 가운데
27:29일시 휴전 혹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정치적 협상 국면이 이제 또 시작이 될 것이기 때문에
27:36그 중요한 국면에서 모스타바가 나오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고
27:40실익이 크다라고 이렇게 판단하는 부분도 있는 걸로 판단합니다.
27:44언제쯤 모스타바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을지 좀 기다려봐야겠고요.
27:51그리고 이제 그동안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한 동맹국들의 참여를 요구해왔던
27:56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호르무즈 해업 재개를 각국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28:02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8:04준비한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28:30이제 와서는 호르무즈 해업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28:33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28:35지금 뭐 동맹국들을 향한 뒤끝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28:40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28:41네, 뭐 뒤끝이 장렬하고 계시죠.
28:44그래서 사실상 제가 볼 때는
28:46기례는 미국이 우려했던 것만큼 설치는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8:52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조선들이 기례에 의한 피해 없이
28:56지금 빠져나오고 있잖아요.
28:5810쪽 빠졌고 20쪽 빠지고 그러니까
28:59사실상 기례 문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29:03또 만일 이렇게 협상 국면으로 들어서게 되면
29:06이제 더 이상의 추가적인 서로의 공격 이런 것들이 없어지게 되면
29:11사실상 이란으로 봐서는 기례를 더 거기에다가
29:15이렇게 추가적으로 깔 이유는 없거든요.
29:17그렇게 되면 이제 사실상 그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가지고
29:21호르무즈 해업이 정리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봐요.
29:24일단 뭐 통과만 시켜주면
29:26기례만 없다라고 하면 그냥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29:30그런데 지금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29:32이제 봉쇄하고 관계없이 자기는 빠지겠다고 그랬으니까
29:35그걸 이제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그러는데
29:38거기서 제일 많이 이제 하는 데가
29:41결국 이제 중국, 일본, 한국이잖아요.
29:43한국이 두 번쩍 일본이 중국, 인도, 한국, 일본 순서죠.
29:48거기서 이제 통행량을 보면.
29:51그래서 이 나라들이 이제 책임을 져라고 그러는데
29:53결국 여기에 유럽 국가들도 같이 이제 책임을 져라고 그러니까
29:57제가 볼 때는 이제 이렇게 되면
30:00뭐 이란으로 봐서도 또 편할 수도 있어요.
30:03그냥 개별 국가하고 협상을 하든지
30:05그렇지 않으면 그냥 개방을 하든지 그래야 되는데
30:07그냥 개방하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30:11계속해서 이제 전쟁을 통한 전쟁을 통해서 입었던 그 피해를
30:16복구하기 위해서 저게 뭐 돈이 10원, 20원 들 건 아니잖아요.
30:19엄청나게 들어야 되는데 당장 그거 확보하려고 그러면은
30:22기름 팔아서 확보하는 방안이 있고 또 하나는 이제 호르무제협 통과해서
30:25통과할 때마다 돈 좀 받는 게 있는데
30:28그래서 그 방안을 이제 계속해서 강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30:32그런데 그 방안은 국제법적으로 다 위반이에요.
30:36그래서 이것은 국제해양법 협약에 의해서
30:39소위 말하는 공해와 공해상의를 연결하는 자연상의 협약에 대해서는
30:45이거 무예통안권이 있거든요.
30:47그러니까 그거 안 되는 거예요.
30:49그보다 더 큰 것이 사실상 어떻게 보면
30:503월 11일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통과한
30:55이게 호르무제협과 관련된 건데
30:58호르무제협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기 때문에
31:02여기는 무예통안권이 있다.
31:04만일 여기를 통과하는 민간 선박에 대해서
31:07그지 유조선이든 상선이든 거기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거고
31:12만일 이 결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했거든요.
31:16추가 조치가 되면 아마 미국을 뺀 연합함대가 구성될 수도 있겠죠.
31:20그래서 그 연합함대의 법적 근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31:23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1:25지금 현재 보면 중국하고 또 인도하고 태국하고 파키스탄
31:31이런 배들은 좀 편안하게 빠져나오는 것 같아요.
31:34그렇다고 하면 다른 국가들도 협상을 통해서 할 수는 있거든요.
31:37단 여기에서 돈을 내느냐 안 내느냐는 차이는 있을 겁니다.
31:41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31:43그렇게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빠져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다.
31:47일단 휴전협상으로 그러니까 협상 국면으로 딱 들어서게 되면
31:51이게 이제 다른 것들도 이렇게 풀리지 않겠는가.
31:55협상 국면으로 들어섰는데 다시 이게 긴장이 고조되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31:59큰 흐름은 그런 국면으로 들어섰기 때문에
32:02이 부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32:09네. 그런가 하면 지금 네타냐고 이스라엘 총리도 또 입장을 내놨습니다.
32:14유대교 최대 명절인 6월절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32:18이스라엘 우리가 이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라고 하면서
32:23네타냐고 총리 역시 자화자찬을 늘어났거든요.
32:27이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32:30전쟁 목표에 대한 미국과 그리고 이스라엘 정치 지도자들
32:35전쟁 지도부의 인식이 일부 상이한 측면이 있었죠.
32:38그런데 네타냐고 총리가 이렇게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
32:42전후 사정은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하고 생각을 같이 하는 부분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2:49교감을 이미 한다고.
32:50교감이 있는 거고요.
32:51이제 좀 마무리 수순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큰 틀에서
32:55네타냐고 총리도 좀 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32:59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전쟁 명분에 대한 확실한 군사적 성과가 있어야 되고
33:05이스라엘이 도대체 왜 미국과 함께 포호하는 사자 작전을 했는가에 대한
33:09명확한 성과와 이유가 있어야 되죠.
33:12그래서 네타냐고 총리가 이 전쟁을 왜 했는지를 얘기하면서
33:16핵 프로그램을 타격시켰고
33:19그래서 임박한 이란 핵 미사일 능력도 어느 정도 동결시켰고
33:23탄도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공장들, 이동식 발사대 다 파괴시켰고
33:28사실상 하메네이 신정체제의 정권 기반도 무력화시켰다라고
33:33트럼프 대통령처럼 이렇게 미리 자화자찬하는 성격이 있고요.
33:37그리고 수뇌부 제거, 참수 작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33:40이란이 앞으로 조직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33:44이 중동 지역에서 평화를 이렇게 지금처럼
33:48교란시킬 능력이 더 이상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33:51이스라엘에 포유하는 사자작전은 정당했고
33:55또 그 과정에서 희생한 이스라엘 군내
33:57그것은 숭고한 사명이었다는 부분들을
34:00이렇게 좀 강조하고 싶을 거고요.
34:03가급적 강조하고 싶은 그 내용은
34:05시온이즘, 이스라엘의 보수, 강경, 우파에
34:09더더욱 호소하기 위한 그런 정치적인 사심 목적이 있지 않나
34:14이렇게 생각합니다.
34:16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네타냐고 총리도 그렇고
34:18이번 승리는 우리가 했다, 우리가 승리를 했다라는 것을
34:23얘기하기 위해서 미리 이렇게 좀 얘기를 한다고 봐야 되겠군요.
34:27네, 알겠습니다.
34:28지금까지 중동 문제 김연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4:32그리고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 들어봤습니다.
34:37두 분 말씀 잘 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