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전 상황 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안에 이란을 완전히 떠날 거라며종전을 언급한 가운데,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이와 관련한 연설에 나설 방침이어서 내용이 주목됩니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는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조금씩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기는 합니다. 대통령이 지금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밤 9시에,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이 시간쯤입니다. 오전 10시쯤에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한 국민 연설을 할 것이다, 이런 예고를 했는데요. 어떤 내용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차두현]
일단 이란과의 전쟁에서 그동안 이겨 왔고 지금도 확실히 이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얘기를 할 거고요. 작전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거다. 그리고 원래 얘기했던 4~6주 기간을 유지할 거다,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 작전 목적이 이미 충분히 달성이 됐다라는 면을 강조를 할 겁니다. 그동안도 나왔던 더 이상 이란은 핵무기를 지닐 수 없고, 또 미국을 위협할 만한 탄도미사일 능력도 제거를 하는 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란 지도부도 이제는 교체된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능한 한 조기에 협상을 마무리짓고 2~3주 내에 앞으로 향후 원래 예정대로 작전을 종료할 것이다, 다음 주나 다다음 주가 되겠죠. 이런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돼요.
전쟁에 대해서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이를 달래는 메시지라든가 아니면 종전 선언을 명시적으로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김덕일]
종전 선언까지는 아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군사적 목표가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점을 계속 강조할 거고요. 조기, 곧 이런 표현을 쓰면서 유권자들이나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이 전쟁이 곧 끝난다는 식으로 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1095019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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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전 상황 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안에 이란을 완전히 떠날 거라며종전을 언급한 가운데,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이와 관련한 연설에 나설 방침이어서 내용이 주목됩니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는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조금씩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기는 합니다. 대통령이 지금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밤 9시에,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이 시간쯤입니다. 오전 10시쯤에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한 국민 연설을 할 것이다, 이런 예고를 했는데요. 어떤 내용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차두현]
일단 이란과의 전쟁에서 그동안 이겨 왔고 지금도 확실히 이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얘기를 할 거고요. 작전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거다. 그리고 원래 얘기했던 4~6주 기간을 유지할 거다,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 작전 목적이 이미 충분히 달성이 됐다라는 면을 강조를 할 겁니다. 그동안도 나왔던 더 이상 이란은 핵무기를 지닐 수 없고, 또 미국을 위협할 만한 탄도미사일 능력도 제거를 하는 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란 지도부도 이제는 교체된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능한 한 조기에 협상을 마무리짓고 2~3주 내에 앞으로 향후 원래 예정대로 작전을 종료할 것이다, 다음 주나 다다음 주가 되겠죠. 이런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돼요.
전쟁에 대해서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이를 달래는 메시지라든가 아니면 종전 선언을 명시적으로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김덕일]
종전 선언까지는 아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군사적 목표가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점을 계속 강조할 거고요. 조기, 곧 이런 표현을 쓰면서 유권자들이나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이 전쟁이 곧 끝난다는 식으로 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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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전 상황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2, 3주 안에 이란을 완전히 떠날 거라며 종전을 언급한 가운데
00:07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이와 관련한 연설에 나설 방침이어서 내용이 주목됩니다.
00:13봉쇄된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는 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하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00:19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25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6네 안녕하십니까.
00:2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조금씩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00:33대통령이 지금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밤 9시에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2시간쯤입니다.
00:39오전 10시쯤에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한 국민연설할 거다 이런 예고를 했는데요.
00:45어떤 내용을 좀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00:47일단 이란과의 전쟁에서 그동안 이겨왔고 지금도 확실히 이고 있다는 메시지를 얘기를 할 거고요.
00:54작전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거다.
00:57그리고 원래 얘기했던 4에서 6주 기간을 유지할 거다.
01:02이런 메시지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01:05그다음에 무엇보다 이제 작전 목적이 이미 충분히 달성이 됐다는 면을 강조를 할 겁니다.
01:10그동안 나왔던 이제 더 이상 이란은 핵무기를 지닐 수 없고.
01:13또 미국을 위협할 만한 탄도미사일 능력도 재건을 하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
01:19그리고 사실상 이란 지도부도 이제는 교체된 거나 마찬가지다.
01:25그리고 가능한 한 조기의 협상을 마무리 짓고.
01:302, 3주 내에 지금 앞으로 향후.
01:33원래 예정대로 작전을 종료할 거다.
01:35그러니까 다음 주나 다다음 주가 되겠죠.
01:37이런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돼요.
01:39네, 지금 전쟁에 대해서 국제사회뿐만이 아니고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01:47이를 달래는 메시지라든가 아니면 종전선언을 명시적으로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1:54종전선언까지는 아니지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군사적 목표가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점을 계속 강조할 거고요.
01:59그래서 조기, 곧 이런 표현을 쓰면서 유권자들이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02:04이 전쟁이 곧 끝난다는 지점으로 해서 계속 얘기하면서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고 노력할 것이고
02:11그것도 얘기한다면 이것은 미국의 승리다는 쪽으로 그런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2:16네, 우리 시간으로는 오전 10시입니다.
02:19내일 이 시간쯤이니까 한번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2:22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에서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는 유가 관련한 취재진의 집요한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02:29이에 대해 대답하던 중에 2, 3주 안에는 이란에서 완전히 떠날 것이다.
02:33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다. 이렇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02:36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02:39네, 감사합니다.
03:14핵무기 쏘려던 국가를 막아냈고 훨씬 더 안전해졌다고는 했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게 안전해 보이지는 않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3:22지금 우리가 그리고 세계의 입장에서 계속 주목하고 있는 이 전쟁에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사실은 경제적인 동기잖아요.
03:31일단 육가 문제, 원자재 수급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육가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통학이겠죠.
03:39전반적으로 볼 때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그리고 그 참모들도 사실은 이란이 어떻게 보면 15개 조건을 받아들여서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03:53되면 육가는 내려갈 거예요.
03:54그런데 호르무즈 해협 안전통학 문제는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을 거라고 판단을 하고 있을 겁니다.
04:01왜냐하면 지금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이란 전쟁 지도부 내에서도 지금 균열의 조짐이 보여요.
04:09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게 되면 사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입니까?
04:17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04:20지나가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이란이 마음을 바꾼다고 해서 나머지 있는 지방 세력들이나 이런 것까지 다 통제할 수 있는
04:29능력이 없어요.
04:31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문제는 실제로 미국의 작전 종결과 관련 없이 상당 부분
04:43불투명한 상태로 남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04:46그러니까 지금 미리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란이 일단 평화협정을,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을 받아들이면 그다음에 작전을 종료할 거고
04:58안 받아들일 경우에는 일단 이란이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의 막대한 피해.
05:04그러니까 그 안에는 에너지 그리고 송전시설, 담수화 시설이 들어가는 거예요.
05:09그러니까 국가로서의 재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타격을 준 다음에 우리 목적은 다 달성됐으니까 호르무즈 해협 안전 문제는 나머지 답답한
05:20국가들이 알아서 알아 그러고 빠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는 거예요.
05:24네. 그와 관련해서는 조금 뒤에 잠시 살펴보도록 하고요.
05:28그 전에 트럼프가 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05:30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애초에 목표로 삼았던 이란의 핵무기 제거 목표가 달성이 됐다.
05:37그런데 이게 완전히 능력을 제거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05:42이란이 숨겨놨다거나 이럴 수도 있잖아요.
05:45네. 그렇기 때문에 특수부대를 이용해서 탈취한 어떤 기상천외한 작전 같은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5:51그래서 그거는 아직 좀 시간이 있으니까요.
05:53과연 그런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과연 그런 과감한 작전을 실시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5:59지금 상당 부분 핵능력은 완전히 무력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년에 걸쳐서 훨씬 더 지연시킨 것만은 분명히 보이긴 합니다.
06:08작년 2025년 6.1 전쟁 때도 늦췄고요.
06:10대략 1년에서 3년 정도 늦췄다고 하는데
06:12이번 전쟁을 통해서 그 능력을 확실히 더 늦춘 것만은 분명한데
06:15말씀드렸던 60% 고농추 우라늄 450kg 같은 경우에는
06:19이것이 이란이 고스란히 가지고 원심불리기를 동원한다면
06:23수주 안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06:25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06:28미국 입장에서도.
06:28그래서 앞으로 좀 시간이 있는데 과연 어떤 특수부대 같은 것을 할지
06:32아니면 이란로부터 만약 협상이 잘 된다면
06:35그 조건을 이란 측이 지금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하겠습니다만
06:37이런 것들은 어떻게 해외로 반출시키는 그런 협상이 이루어질지
06:41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43다른 부분은 저건 과장이다 조금 너무 유리하게 해서
06:49핵 능력 제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제가 볼 때는
06:53이의를 제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6:55왜냐하면 가장 핵심적으로 얘기하는 게 포르도하고 이스판시설인데
07:01여기는 작년에도 1차 타격을 가했고
07:04이번 군사 작전 중에도 가장 집중적인 타격 수단이 됐어요.
07:08그러면 이거를 이 과정에서 장비뿐만 아니라
07:12우라늄은 그냥 남아있을 수가 있어요.
07:15그런데 우라늄만 재료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07:17핵무기를 만드는 과정은 그 제조시설하고
07:21핵심 과학자들이 살아남아 있어야 돼요.
07:24과연 온전할 수 있느냐의 문제.
07:27두 번째는 핵무기 가지고 있다고 그것이 아니잖아요.
07:30이걸 뭐에 실어서 발사해야 되는데
07:32미사일 기반이 상당 부분 이번에 붕괴됐어요.
07:36그럼 가지고 있어도 이란이 공군기를 가지고
07:39도착할 수는 없을 거 아닙니까?
07:41그러니까 그면 적어도 핵무기에 관한 한 미국을
07:45단기간 내에 핵무기로 완전히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했다는 건
07:48제가 보기에는 그거를 과장이나 허풍이라고 보면
07:51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07:54지금까지 종전과 관련해서는 주로 미국 측의 이야기들이 많았었는데
07:59이번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조건만 충족한다면
08:03종전할 용의가 있다.
08:05종식할 용의가 있다.
08:06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8:07이거 조금 더 희망적인 발언 아닙니까?
08:09지금 현재 이란, 미국 내 상황만
08:12우리가 많은 언론이 집중이 되다 보니까
08:14미국 상황은 아닌데 이란 상황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08:17그리고 지금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08:19정부를 이끌고 있는 입장에서
08:21가장 현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23페제시키안 대통령은 3, 4주 동안
08:26계속 이 전쟁이 계속되면
08:27이란 경제는 완전히 붕괴된다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8:30그래서 휴전을 나가야 된다고 얘기를 합니다.
08:32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미국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일지는
08:34또 다른 문제이기는 하겠습니다.
08:35여기에 반대하는 세력이 혁명수비대 쪽입니다.
08:38그런데 이 혁명수비대 쪽 사람들을 보게 되면
08:411980년에 있었던 이란,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들이 많아요.
08:45이 사람들의 생각은 물자가 부족해도
08:47순교의 정신으로 싸움을 이길 수 있다.
08:49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08:51도저히 지금 양쪽 간에 대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만
08:53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현재 권력 싸움에서
08:56밀려 있는 현국이긴 한데
08:57이런 얘기를 먼저 꺼냈다는 것 자체가
08:59조금 어느 정도 다른 국가들이 보기에는
09:02다른 전 세계가 보기에는
09:04전쟁의 이란 측에서 먼저 종전 얘기를 했다는 점에서
09:07좀 고무적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9그래서 물 밑으로는 계속해서
09:11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09:12또 이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사람이
09:14일단 아파스 아라그치라는 외무장관인데요.
09:17그래서 물 밑 소통을 계속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09:20여기에 또 반대하는 쪽이
09:22일단 혁명수비대 쪽 라인이라는 쪽이
09:23그래서 그 안에서 엄청난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고
09:26이란 대통령은 더 이상 이렇게 가면
09:28이란이 더 망가지기 때문에
09:29지금이라도 휴전을 해야 된다고 해서
09:31그 안에서 계속해서 권력 싸움이 벌어지고 있고
09:3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유예를 하는 것이
09:37어떻게 보면 정말 군사 작전을 하기 전에
09:40준비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
09:41이란에게 그럴 수 있지만
09:43내부 안에서의 어떤 계속된 분열 같은 걸 노리는 것 아닌가
09:46그런 것도 충분히 추측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48이란 대통령의 이런 발언 덕분일까요?
09:52때문일까요?
09:53일단 뉴욕 정신에 급등을 했고
09:55유가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09:58그런데 이란 외무장관이
10:00미국 특사와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는 건 맞지만
10:04이건 협상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0:06그런데 아예 이게 소통이 안 된다고 보고 있기는
10:09또 힘들 것 같거든요.
10:10말씀해 주신 것처럼.
10:11그동안 아예 협상은 없었다라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10:14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지만 협상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10:17사실 어떻게 보면
10:18우리 입장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를
10:21우회적으로 간변하는 것뿐이지
10:23지금 메시지는 오고 가고 있다고 봐야 돼요.
10:26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우리가 미 이란전을 바라보고 있는데
10:34우리가 조금 조심해야 될 게
10:37지금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미 언론이라든가
10:42가지는 그다음에 이란의 전시공보가 가지는 그 개념들을
10:47그냥 여과 없이 가져다 쓰는 경우들이 있어요.
10:50가장 많이 쓰는 게
10:52지금 실제로 전쟁은 그렇게 유리하게 돌아오는
10:55그런데 전쟁이 유리하게 돌아간다는 기준이 도대체 뭐죠?
10:59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작전 상황이 바뀌면서
11:03전쟁에서요.
11:04아무리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다고 해도
11:07그냥 무조건 이쪽은 피해를 하나도 안 입고
11:12공격당하는 쪽만 피해를 입는 그런 전쟁은 없어요.
11:15그런데 이거 자체에서 피해가 나면 무조건
11:18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이제 민간인이든 미군이든 시설이든
11:23조금만 타격을 하는데 성공을 하면 유리하다는 인상을 지금 만들어버린 거예요.
11:28이건 어떻게 보면 이란 전쟁 지도부가 성공한 것이라고 하고요.
11:31여전히 이란 국민들은 결사항전을 그런데 이란에서 선출로 당선된 유일한 사람이 누군지 한번 보시죠.
11:39이란에서 그러면 직접 선출로 당선된 사람들이
11:44사람이 과연 이란의 최고 지도자입니까? 아니면 이란 대통령입니까?
11:49어쨌든 이란의 유권자들이 직접 뽑은 대통령은
11:55지금 종전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11:58그런데 누가 도대체 다수가 결사항전을 외친다는 거죠?
12:02그러니까 그런 면도 이제는 고려를 해가면서
12:05지금 미, 이란 전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12:09이란 내에서도 그 메시지를 내는 채널들이 조금 다르다 보니까
12:12그런 부분에서 지금 혼선이 좀 있는 것 같고요.
12:1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서
12:17미국 매체에서도 이것도 믿을 수 있는 것이냐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2:23곧 끝난다고 했다가 이제 끝났다고 했다가 승리했다고 했다가
12:27이게 지금 벌써 12번째라는 지적이거든요.
12:29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12:31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워낙 계속 민주주의 국가다 보니까
12:35또 언론에 대해서 좀 자유가 있다 보니까
12:37이것을 계속 관찰하다 보니까
12:3912차례에 걸쳐서 계속해서 말을 바꿨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12:43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황에 따라서
12:45자신의 어떤 보고받는 것에 따라서 이렇게 발언을 하는 거기 때문에
12:49그 수많은 전황의 변화에 따라서 발언을 한 건데
12:53종합해 봤더니 12차례 바뀐 걸로 이렇게 나온 것으로 볼 수 있겠고
12:56제가 봤을 때는 이런 면이 미 행정부가 어떻게 보면
13:00지금 전쟁을 수행하는데 뭔가 좀 오락가락하는, 우왕장하는 거 아니냐
13:03뭐 이런 느낌을 줄 수 있겠습니다만
13:05그래도 한결 같은 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빨리 끝난다는 얘기는 하고 있고
13:09미국이 유리하다는 그 메시지는 계속 주고 있습니다.
13:11그래서 그런 큰 틀로 봤을 때는 그렇게 볼 수 있고
13:14이걸 세부적으로 이렇게 뜯어보면 이렇게 12차례 바꿨다 할 수 있지만
13:17트럼프 대통령의 말의 큰 줄기는 금방 끝나고 있고
13:21미국이 지금 유리하게 이끌고 있다.
13:23이거 하나, 이거에 조금 더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26네, 주 이탈리아 이란 대사도 같은 지적을 했는데요.
13:30미국의 모순된 행동과 비합리적인 요구 때문에
13:32이런 불신을 키웠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3:36이란은 평화적인 해법을 원했는데
13:38미국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커졌다.
13:41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동의하십니까?
13:43뭐 일단 미-이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13:48군사 행정을 한 것 자체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비난의 여지가 분명히 있어요.
13:52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러면 이란이 그 앞에 있는
13:57이 핵 개발 문제에 대한 특히 우라늄 농축
14:01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거의 400여 킬로그램의 60킬로 농축 우라늄은요.
14:072015년에 얘기했던 공동행동계획의 명백한 위배예요.
14:13그런데 이거에 대한 처분을 확실하게 입장을 밝히지, 여전히 밝히지 않았거든요.
14:19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완전히 우리는 협장에 근접했는데
14:23우리는 평화적으로, 그 평화적으로 풀라는 얘기가
14:26이란의 핵 농축권을 인정을 하라는 거예요.
14:30이게 과연 전적으로 이란은 책임이 없고
14:35이란은 평화적 해결을 원했다라는 논리를 뒷받침할 수 있는 건지
14:39한번 판단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14:41그리고 지금 이란이 밖으로 대외적으로 내걸고 있는 거
14:45상황에 따라서 호르무즈협의 통행세를 받을 수도 있고
14:48또 우리가 전쟁에 지금 조금은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14:53결국은 직접 교전 행위에 참가하지 않는 선박들까지도 묶어둘 수 있다.
14:58이건 정당한지를 봐야 된다라는 거죠.
15:01그런데 그런데 대해서는 이런 반구의 언급도 없잖아요.
15: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일 들어봐야겠지만
15:09일단 현재 제시한 시한이 2, 3주 안에는 끝낼 것이다였습니다.
15:13그 사이에 협상이 진전을 보일지 아니면 무력총들이 더 거세해질지
15:17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인데
15:19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지상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더 언급하기도 하면서
15:24긴장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15:26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5:30The upcoming days will be decisive.
15:32Iran knows that.
15:33And there's almost nothing they can militarily do about it.
15:37Yes, they will still shoot some missiles.
15:38But we will shoot them down.
15:40Of note, the last 24 hours saw the lowest number of enemy missiles and drones fired by Iran.
15:46If Iran is not willing, then the United States War Department will continue
15:50with even more intensity.
15:52The third party of the Islamic regime is in the United States
15:56with respect to the U.S. United States War Department.
16:28해그세스 장관
16:32해그세스가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고 강원 양문 전략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16:37이렇게 함으로써 이란 군에게는 공포심을 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43이란 사회를 너무나 하나로 보면서 시아파 이슬람 정신으로 단결하고 있다고 하지만
16:47그것은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거고요.
16:50벌써 1980년대에 있었던 40여 년 전에 이란 이라크 전쟁 때는 그 얘기가 많이 통했었죠.
16:56순교를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든가 반미 이랬는데
17:00지금 현재 이란 병력들 상당수가 정규군과 혁명수비사에서 어떤 안력이 벌어지고 있는지
17:06탈영 소식도 있네요.
17:07네, 탈영 소식도 있고요.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17:09중앙으로부터 명령 체계가 이미 전달이 안 된다는 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17:14그것을 이란은 자랑하고 있죠. 우리는 중앙의 명력이 없어서 잘 쌓을 수 있다고 하지만
17:17저는 상당 부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17:19제가 예를 하나 또 들 수 있는 게 지금 이란의 외무부와 혁명수비관에 사인이 안 맞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7:26얼마 전에 프린스 술탄기지를 이란이 공격을 해서 미국 조기경보기를 먼저 파괴했다고 전과를 올렸는데
17:31그다음에 바로 이란 외무장관이 사우디를 존경하고 이슬람 형제라고 칭찬하는 트윗을 보냈습니다.
17:38그래서 사우디를 공격한 건 아닌데 지금 혁명수비대의 행동과 외무부의 사인이 다르다는 거죠.
17:45테헤란 중앙에서의 사인과 고도의 양면 투트랙 전략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17:50강원 전략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17:51뭔가 하여튼 혁명수비대가 공격을 하고 나서 이란 외무부가 뭔가 수습을 하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17:56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란 안에서도 뭔가 군부 안에서도 뭔가 분열의 조짐이 없지는 않다고 볼 수 있겠고요.
18:03그것에 대해서 헥세스가 계속해서 공포심을 불어넣으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8:08이번에 중동에 도착한 미 공수부대와 또 앞서 출발했던 해군, 해병대원 포함하면 약 5만 명의 지상병력이 수상이 되는데
18:19앞서 말씀하셨지만 이란에게는 분명히 압박이 될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해주셨어요.
18:26그런데 이게 지상 전면전을 펼치기에는 5만 명이 턱없이 부족한 숫자 아닙니까?
18:32대규모 어떤 상륙작전이라든가 이런 걸 벌이기에는 한정이 있죠.
18:36그런데 전력으로 보자면 주요한 거점이나 교두보를 일적으로 전명을 해서 두 가지 효과가 있어요.
18:44그렇게 되면 이란군의 동향 자체도 압박할 수가 있고요.
18:48실제로 하르구 섬을 아무리 요소화했다고 해도 그 인근에 있는 작은 도서들을 전명할 경우에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18:55그리고 그 주위에 귀례를 깔아놨기 때문에 스스로 갇혀버린 거예요.
18:59그 다음에 두 번째는 결국은 이란의 최후까지 저항하고 있는 혁명수비대라든가 민병대의 입장에서는 어떤 거겠어요?
19:07지상군이 투입된다는 건요.
19:09이제는 자신들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19:14그렇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압박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고
19:16어떻게 보면 너무 그동안 성과에 비해서 말이 앞선다라는 측면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긴 하지만
19:23트럼프 대통령 발언하고 헤드스 장관의 발언도 그렇게 상충되는 건 아니라고 볼 수가 있어요.
19:29만약에 협상하고 있어, 협상 잘 되고 있어, 조금 있으면 군사작전 끝날 거야.
19:33얘기하면서 아예 군사작전을 올톱 시켜놓은 단계면
19:37그러면 더 컴 비난, 이거는 완전히 타코 시나리오다.
19:40이제 꽁무니 빼는 거다.
19:41그런데 실제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서도 상대방에 대한 타격은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19:48그리고 앞으로 이게 얘기한 열흘의 마지막 시점이 되면
19:53정말 더 결정적이고 무서운 타격이 올 수 있다는 얘기는 계속 강조를 하는 거죠.
19:59지금 보시는 그 화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에
20:03벙커포스터 투어하는 장면 바로 공개를 했거든요.
20:07이것도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봐야 될까요?
20:09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볼 수 있죠.
20:12우리가 이렇게 이란을 많이 타격하고 있으니까
20:14이란도 빨리 협상장으로 나오라는 신호도 볼 수 있겠고
20:16지금 전략이 거의 군사작전 같아도 끝으로 접어들게 아닌가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20:23처음에는 직접적인 군사시설을 타격을 했는데
20:26이제는 그것을 공급할 수 있는 군수공장 위주로 타격을 합니다.
20:30그래서 지금 화면 같은 것도 보게 되면 이스판이라고 해서
20:33저는 핵시설인 줄 알았는데 지하에 있는 벙커버스터, 지하에 있다는 것이고
20:38탄약고를, 이란에서 최대 탄약고를 공습을 했다는 점에서
20:43이것은 이란이 기존에 들어간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20:46이걸 공습할 수,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탄약까지 노리는 단계,
20:50막바지에 접어들지 않았나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20:52지난번과 다른 거는 이번에는 B-52 폭격기,
20:56하늘의 요새라고 할 정도는 거대한 폭격기인데
20:57이것은 등장하기만 해도 어떻게 보면 공포심을 심어줄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21:01엄청나게 큰 폭격기.
21:03그래서 엄청난 폭장량을 자랑한다, 폭탄을 실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1:07이것을 통해서 지금 보면 탄약고라든가 군수공장 같은 걸 공격함으로써
21:12이란이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아예 뿌리치고 뽑겠다,
21:16이런 의지가 보여줄 수 있겠고
21:18지난번과 다른 점이 있다니 똑같은 벙커버스터지만
21:20저번에는 B-2, 스텔스 폭격기, 미국 본토에서 왔다면
21:24이번에는 B-52 폭격기에서
21:25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하늘에 뜨기만 해도 공포심을 심어줄 수 있는 것.
21:30그래서 지금은 아예 이란의 어떤 능력 자체를,
21:33전쟁 수행 능력 자체를 오래 못할 수 있도록
21:35지금 압박하는 단계, 아예 그것을 타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1:39지금 막바지로 접어들지 않았나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21:42하지만 이란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1:46확전 시나리오에 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1:49미군이 만약에 확전에 나서면
21:51후티반군에게
21:52홍해에서 어떤 새로운 형식의 공격을 해라
21:54이렇게 압박을 하고 있다는 속보도 들어왔고요.
21:57또 이란 현명수비대가 이스라엘과 미군의 어떤 공습 작전을
22:02테러 작전으로 규정하고
22:03이 테러 작전에 협조해줬던 미국의 빅테크 기업을
22:07우리가 곧 공격할 것이다.
22:09이렇게 예고를 한 상황이거든요.
22:11이게 기업까지, 인프라가 많이 또 모여있는 기업이다 보니까
22:15이게 공격이 현실화가 되면 혼란이 큰 것 같은데요.
22:19그 자체가 전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22:22누구의 전투력?
22:23미국의?
22:24이란의 전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죠.
22:27무슨 얘기냐 하면 이게 논리가요.
22:29결과적으로 미국이 공격무기를 사용하는데
22:32컴퓨터가 필요하니까
22:34그 컴퓨터 만든 회사들이 협조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22:37이제 그 컴퓨터 회사 공격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22:42논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거고요.
22:44두 번째는 왜 민간 시설을 공격을 할까를 생각을 해보세요.
22:47민간 시설이 방어 시설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공격해서
22:51피해 입혔다고 선전하기가 쉬워요.
22:54그러니까 군 시설이 아니라 이제는 민간 시설 위주로 공격하겠다는 건
22:58조금 더 미국이 피해 입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23:02그리고 내 타격의 성공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23:07이제는 군사 목표를 향해서 타격하는 거는
23:10요격이 되기 때문에 효과가 낮으니까
23:13이제는 비교적 그동안 가지고 있던 것보다
23:17성능이 낮은 저 성능의 무기 가지고도 때릴 수 있는
23:20민간 기업을 때리겠다고 얘기하는 거나
23:23마찬가지라는 점을 읽어야 돼요.
23:25그런데 지금까지 보복 공격의 양상들을 보면
23:28예고 없이 그냥 때리지 않았습니까?
23:29그런데 이번에는 한국 시각으로
23:32내일 새벽 1시 30분에 공격한다는 거고
23:34이걸 왜 예고했는지
23:35그리고 만약에 예고대로 새벽 1시 반에 때린다고 한다면
23:39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는
23:41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23:4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에
23:46이란은 큰 실수를 했습니다.
23:48또 보여주겠습니다.
23:49이런 내용으로
23:50좀 더 강경한 발언을 할 수 있겠죠.
23:53큰 실수를 했다.
23:54이런 발언이 예측이 되는
23:55충분히 어떤 얘기가 나올지 예측이 되는데요.
23:57그래서 지금 이란도 이렇게
24:00어떻게 보면 압박을 가하는 거죠.
24:02이 기업까지는 공격하고 싶지는 않은데
24:04어떻게 할 거냐.
24:06이런 식으로 또 나름 미국에도
24:07똑같이 미국이 이란에 대해 하듯이
24:09계속 압박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4:11제 생각에는.
24:14전쟁을 끝내는 조건 중에 하나
24:16바로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푸는 것인데요.
24:19트럼프는 이와 관련해서
24:20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24:23해업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24:25미국은 관련이 없다라고 하면서
24:27발을 뺐는데요.
24:28일단 직접 들어보고 오시죠.
24:58프랑스와 다른 나라가
25:12트럼프가 내 유일한 임무는 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하는 것이었고
25:17앞서서 짚었듯이 그건 성공했고 이미 남은 건 호르무즈 해업인데
25:22호르무즈 해업은 이제 미국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25:25너네끼리 알아서 해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5:28그런데 전쟁은 본인이 벌려놓고 이게 너무 나몰라라 하고 있는 무책임한 모습 아닙니까?
25:34트럼프 행정부식 발상으로 충분히 나올 수가 있는 일이에요
25:37왜냐하면 그러기 때문에 애초에 그러면 같이 하자
25:41열기 위해서 같이 하자 그러지 않았느냐
25:44그런데 아무도 협조를 안 해주니까 그럼 우리는 답답할 게 없다는 얘기예요
25:48물론 주변국들이 볼 땐 굉장히 황당하고 이기적일 수가 있지만
25:52트럼프 행정부식 시각에 따르면 결국은 애초에 이 안전 문제를
25:57위해서 이제는 같이 하자 라고 얘기했을 때 외면했기 때문에
26:01우리도 더 이상 여기 의무를 지켜야 될 이유가 없다는 건데
26:06이건 크게 한 두 가지 정도
26:08나름대로 계산 속이 있다고 보는 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6:11호르무즈 해업의 완전한 항행을 보장하는 데는
26:15미국도 지금은 혈사 이란이 항복에 가까운 종전 조건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26:21확실히 보장하기가 어렵다는 얘기고요
26:24두 번째는 이제는 그동안 미국의 어떤 요청에 대해 상대적으로
26:32소극적이었던 국가들 자체가 그만큼 불이익을 체감을 해야
26:36그 다음에 흔히 얘기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외교안부의
26:40유지업 때 따라올 것이다
26:42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대해서 소극적이었던 국가들이
26:48아무 불이익도 없이 지나가는 걸 그냥 선례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라고도 볼 수가 있고요
26:53이렇게 되면 물론 이게 국제 유가를 내리는 데는 부정적으로 작용을 해요
26:59그러면 이제 일정 부분 미국 함대는 제가 볼 때는 잔류를 할 수가 있는데
27:05이 경우에도 안전하니까 지나가라 이런 얘기 안 할 거예요
27:08그럼 둘 중에 하나예요
27:10정말 함대를 보내든지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항행을 하라 그러든지 선택이 있는 거고
27:16경우에 따라서는 지금 이란에 이하고 있는 통행세 문제를
27:20트럼프 행정부가 꺼낼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고 봐요
27:25그러면 미군의 전력들이 가 있어서 그만큼 안전환경이 보장됐기 때문에
27:30거기에 대한 기여를 하라는 저는 트럼프 행정부 성격상 그런 얘기 안 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27:35이 상태로 끝내게 되면 세계 경제도 그렇고 원유 가격이 상당한 타격이 될 것 같은데요
27:41그렇죠 이게 호르무즈가 사실상 봉쇄된 상태이기도 하지만
27:46또 원유 시설들도 가스 시설들도 많이 파괴가 됐으니까
27:49이것을 제자리로 찾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27:52이렇게 되면 오히려 국제사회 쪽으로 공이 넘어가게 되겠죠
27:56그럼 호르무즈 회업 봉쇄를 어떻게 타격해야 되겠는가
27:59그래서 이미 유엔에서는 활발하게 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28:02마레인이 현재 결의안을 제출해서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28:06이란의 호르무즈의 위협을 어떻게 타격할 것인가
28:09그것은 물론 결의안으로서 통과되기는 힘들 겁니다
28:12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8:14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어떻게 보면
28:17많은 우리가 동맹인들이 느낄 때는 상당히
28:19전쟁을 할 때는 우리한테 상의하지 않으면서
28:22이렇게 동맹에게 책임을 떠넘기느냐는
28:24그런 얘기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28:25오히려 국제사회로 공이 넘어가게 됐고요
28:28이란은 더 난처할 수도 있습니다
28:29왜냐하면 국제사회, 유엔 차원에서 이것이
28:32예를 들어서 공조가 이루어져서
28:34이란을 압박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28:35그럴 경우에는 이란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28:38전 세계를 또 상대해야 되고
28:39지금 중국은 싼 값으로 통행시켜주니까
28:43위안화 결제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28:45중국도 상당히 안 좋습니다
28:46왜냐하면 이란이랑 호르무즈에만으로
28:49중국도 원유를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28:51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오른 상태의 석유를
28:53자신들도 수입을 해야 되지
28:54또 경제를 돌릴 수 있으니까
28:56그래서 결국 궁극적으로 봤을 때는
28:59이란이 국제사회로 공을 넘기게 되면
29:01중국까지도 결국에는 여기에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29:04러시아는 소유값이 올라서 좋겠습니다만
29:06그래서 국제적인 압력에 받게 될 가능성이 크고
29:09그럴 경우에는 오히려 지금 미국보다
29:11더 이란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29:1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9:15트럼프 대통령의 저렇게 좀 단단히 삐진 모습은
29:19앞서 여러 차례 나토국들
29:22도와주지 않는 나토국들에 대한
29:23불만을 표출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은데
29:26지금 미 국내 내부에서 행정부 내에서는
29:31나토 탈퇴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29:34만약에 이게 미국이 여기서 빠지게 되면
29:36또 다른 안보 블럭이 생길 수도 있는 겁니까?
29:40그렇죠. 그런데 지금 주로 미국 내에서
29:43워낙 트럼프 대통령 전쟁 수행에
29:45비판적인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29:47나토의 행동에 대해서도 결코 곱게 보지만 않는 여론들이
29:51꽤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요
29:53왜냐하면 사실은 나토 회원국들
29:56유럽의 나토 회원국들 입장에서는
29:57서운할 수는 있어요
29:59아무런 정보도 안 알려주고 전쟁은 일으켜놓고
30:01그런데 거꾸로 나토 회원국들 입장에서는
30:03자기들한테 오히려 피해갈까 봐
30:06왜냐하면 지금 이런 미사일 사정거리가
30:09이제 유럽 웬만한 지역 닿을 수 있다는 게 확인이 됐거든요
30:12몸을 사리는 모습인데
30:16아마 제가 보기에는 나토 탈퇴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30:21그렇게 되면 아마 마가 세력뿐만 아니라
30:24공화당 내에 있는 비마가의 나머지 지지마저도
30:28철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0:30이걸 실행 공개지는 못하지만
30:3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가 있어요
30:35제가 볼 때는 가장 첫 번째는
30:38금년 7월에 지금 트르키의 앙카라에서 열리는
30:41나토 정상회의에 안 가는 방법도 하나가 있는 거고요
30:45두 번째는 실질적으로 유럽에 주둔한
30:52유럽에 주둔한 주둔 미군의 규모를 줄이겠다라고
30:56선언하는 것도 있을 수가 있고요
30:58세 번째 여기 가장 어떻게 보면
31:01큰 영향권 내에 들어가 있는 게
31:03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원이에요
31:06이것들을 이제는
31:08이게 우크라이나가 유럽에 있기 때문에
31:11러시아가 계속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31:14유리한 고지를 잡아가지고 유럽을 압박하면
31:17가장 답답한 건 유럽이고
31:19미국은 미국이 아니다
31:22그렇기 때문에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31:25굉장히 이제는 지원에 소극적인 입장으로
31:28선언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31:29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실제로 나토 탈퇴까지는 힘들겠지만
31:34그냥 단순히 엄포다
31:36이렇게 보면 이건 너무 안해한 거예요
31:40분명히 어떤 쪽으로든 행동이 있을 겁니다
31:42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해서 지난주까지만 해도
31:46혁명수비대에서 중국 선박까지도 막았었거든요
31:49그런데 오늘 지난 밤 사이에 중국 정부에서
31:52호르무즈 해업으로 중국 선박 세척
31:54유조선 세척이 무사히 통과했다
31:56이란 협조에 감사하다
31:58이런 메시지가 나왔는데
31:59이 시점에 이 메시지가 중국 정부 통해서 나온 건
32:02어떤 의도입니까?
32:05중국 쪽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32:07계속 압력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2:10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32:11그리고 얼마 전에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32:13또 중국의 왕위 외교부장과도 만나고 해서
32:16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냐
32:17아마 호르무즈 해업에 관한 얘기가 분명히 나왔을 거고요
32:19그래서 중국도 호르무즈 해업 자신들이
32:23통과가 돼서 감사하다고 얘기를 합니다만
32:25결과적으로 봤을 때 계속 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에서
32:28긴장이 되는 것은 중국에도 안 좋고
32:30중국이 석유를 또 수입해야 하는 측면도 있고
32:33안 좋고 중국의 경제에도 계속해서
32:35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겁니다
32:36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32:38앞으로 저는 더 이란 쪽으로 하여금
32:40조금 더 전향적으로 이런 개방 쪽으로
32:43가야 되지 않냐 이런 싸인을 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2:47레바논에서 며칠 전에
32:49평화유지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32:52이를 두고 이스라엘의 소행이 아니냐
32:55이런 가능성이 무게를 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58안보리도 긴급회의를 열고
33:01이런 적대 행위 중단 촉구해라
33:03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3:04이스라엘이 계속 이렇게 어떤
33:06미국 입장에서는 좀 심기가 불편한
33:09독자적인 행동을 하다 보면
33:10여론이 안 좋을 것 같은데요
33:12네 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33:14자신들한테 유리한 전쟁 조건을
33:16어떻게든 반영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있는 거고요
33:19그동안 이스라엘이 작전 중 방해가 되면
33:22평화유지군에 대해서도 위해를 가한 사례는
33:24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33:25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전반적인 전쟁 수행 방해가 흔히 예상하는
33:32미국이 그만두고 싶어도
33:35끝까지 네타나우 정부는 이 전쟁을 이끌어갈 거다
33:38지금 그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야 돼요
33:41이미 네타나우 정부가 초기의 발언과는 달리
33:45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종결과 굉장히 근접한 발언들을 하고 있고
33:49또 무엇보다 지금 미국이 조기 종전 선언을 하고 빠져버리면
33:54이제 집중적인 타격을 받게 될 건 이스라엘이거든요
33:57그렇게 되면 이스라엘도 이제는 힘에 붙일 수밖에 없어요
34:01그렇기 때문에 조금 조금씩
34:04자기들의 종전 조건을 트럼프 행정부가 받아줬으면 하는
34:10받아들여달라는 메시지를 하는 정도의 기동은
34:14이제 중간중간 할 겁니다
34:16그런데 결정적으로 결이 다른 행동을 하기는
34:19관계가 있다는 게 제 판단이에요
34:21지금 이란 전쟁으로 미국 전사자들도 늘고 있는데
34:25트럼프 대통령이 또 호화로운 트럼프 기념관을 추진하고 있어서
34:29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4:30조감도가 공개됐는데요
34:32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34:36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34:40트럼프 기념 도서관 조감도인데요
34:4347대 대통령을 상징해서 47층 높이 270m 규모로
34:48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4:52건물에 트럼프라는 이름이 보신 것처럼 큼지막하게 써 있고요
34:56성조기가 박혀 있습니다
34:58꼭대기에는 역시 성조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흰색, 파란색으로 칠한
35:03첨탑이 솟아 있죠
35:04내부 곳곳은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꾸밀 예정이라고 하고요
35:09또 황금 에스컬레이터와 황금동상 또 항공기까지 여러 대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35:15곳곳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35:17특히 부지 근처의 이 지역의 랜드마크
35:201960년대 쿠바 난민들이 수용됐던 88m 높이의 프리덤타워가 자리하고 있는데
35:26트럼프 기념관이 들어서면 건물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에
35:30일부 주민들이 걸릴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5:34지금 전쟁 중인데 초호화 건물 조감도를 공개를 했습니다
35:39미국 국내에서도 조롱하는 듯한 발언들도 나오고 있고요
35:43이러한 조감도를 지금 이 시점에 공개한 것은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됩니까?
35:49전시 중에 이런 걸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35:52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에 많은 중점을 둔다고 하지만
35:56본인의 어떤 명예욕도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35:59그래서 이렇게 해서 자신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36:02지난번에도 개선문을 만들고 싶다고도 얘기를 했었고요
36:04그리고 이것도 상징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하고
36:09러시모산의 역대 대통령들 얼굴이 큰 바위 얼굴로 있는데
36:12거기에도 자신의 얼굴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36:14이런 얘기까지 나온 거 봤을 때
36:15상당히 역사에 남는 대통령으로 남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36:19그래서 이번 하여튼 그 가늠자가 될 게
36:22저는 이번 이란 전쟁이 어떻게 해결되느냐도 관건이 될 수 있다 보니까요
36:26이번 이란 전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36:28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36:31저런 계획은 진행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36:37역사에는 남을 것 같긴 한데
36:38개인적으로 볼 때 기행이에요 결과적으로는
36:41그리고 굉장히 자기 과시욕 이런 걸 보여주는 건데
36:44그렇기 때문에 이게 사실은 전쟁도 있지만
36:48이런 행태들이 낮은 지지율의 원인도 된다고 볼 수가 있어요
36:52그런데 저런 문제는 사실은 또 2, 3년이 지나면
36:57자연적으로 잊혀지는 문제입니다
36:59그러니까 지금 저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어떤 평가라든가
37:04이것들이 우리가 미, 이란 전쟁을 보는 데 있어서
37:07어떤 그게 사실은 우리한테도 경제 문제와 연관된 거기 때문에
37:12거기에 특정 결과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37:15우리의 대응책 자체가 부셔질 가능성이 있어요
37:19그렇기 때문에 저런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대한 어떤 감정이라든가
37:24평가와는 별도로 지켜봐야 되겠죠
37:27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7:29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7:32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36고맙습니다
37:36네 감사합니다
37:37감사합니다
37:3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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