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열흘 유해한 시야는 계속해서 카운트되고 있습니다.
00:05이런 가운데 운명의 한 주를 지나고 있는데요.
00:08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이다.
00:13아마 2, 3주 내가 될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00:16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아요.
00:184월 안에 이란을 떠나겠다. 어떻게 보십니까?
00:21저는 그 스케줄 대로 갈 것 같고요.
00:24그리고 사실 생각해보면 처음에 전쟁을 시작했을 때도 앞으로 4, 6주, 즉 4월 중순 정도면 끝날 거다라고 했는데
00:33그 와중에 트럼프의 계획과 좀 어긋났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하면서
00:41그때 약간 시간보다 잘 안 맞춰지나 라고 했는데
00:45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푼다는
00:52굉장히 중요한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서라도
00:57원한대로 4월 중순 이전에 갈 수도 있겠구나 떠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1:05이제 이란의 생각은 어떤지가 또 궁금한데
01:08이란 대통령도 종전 준비가 돼 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01:12그리고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은 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
01:16전면적인 전쟁 종료를 바란다면서 윗코프 특사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라는 점은 인정을 했거든요.
01:23좀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을까요?
01:25그렇다고 이란이 완전히 항복을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01:29종전을 한다고 얘기해서 그 종전의 조건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01:33끝없이 얘기한 것처럼 배상해야 되고 더 이상은 이란과 이란을 향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해서는 안 되는 거고
01:41또 호르무즈에 대해서 자신들의 그런 권리를 인정하라는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기 때문에
01:47일단은 휴전 거부는 아니지만 반쪽짜리 휴전은 안 된다라는 그런 입장이 여전히
01:53아라그리치 발언을 통해서 나온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01:56다만 그 윗코프 특사와의 직접 메시지 교환했던 거 그 부분은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02:02그래서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끊임없이 얘기한 것처럼 이란의 카운트 파트가 있고
02:06이란과는 대화가 잘 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02:09아마 그 실상이 윗코프랑 아라그리치 라인을 통해서 한 일종의 이런 비공개 교신을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02:19그렇다고 이것이 어떤 본격 협상이냐 대면 협상이냐 거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02:26앞에서 우리 장지영 박사께서 잘 말씀하셨는데
02:28트럼프 대통령은 이 정도면 거의 출구 전략을 지금 모색하고 있다.
02:32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일방적으로 좀 종전을 선언하면서
02:36이제 발을 빼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남아있다고 하고요.
02:41앞으로 2, 3주 얘기를 했는데 1차적인 시야는 결국 4월 6일 우리로 따지면 4월 7일이죠.
02:46지난번에 분명히 얘기한 것처럼 그때까지 만약에 이란이
02:51사실상 미국이 원하는 그런 종전 안들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02:55대규모 폭격 민간시설을 포함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상태니까
03:00아마 그것이 1차 시한이긴 한데
03:02또 2, 3주 얘기를 한 거 보면 그 시한이 또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03:07어쨌든 지금 물 및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3:10그것 자체로 종전이 그러니까 협상이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보긴 힘들다라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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