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앞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리 생활 곳곳에 비상등이 걸렸습니다.
00:07쓰레기 봉투는 그 작은 한 단면에 불과합니다.
00:10약국에 세탁소까지 현재 초비상이라고 합니다. 만나보시죠.
00:18약국에서 처방약을 조제하는 약사. 손으로 알약을 하나하나 나눠 담는데 자세히 보니 종이로 된 포장지입니다.
00:27약 포장용 비닐봉투를 구하기 힘들어지자 종이 포장지를 쓰는 겁니다.
00:39종이 포장지는 포장기계로 돌릴 수 없어 수작업을 하다 보니 포장시간은 두 배로 늘었습니다.
00:47완전 수동식으로 포장을 해드려야 돼요. 60일치, 90일치 그런 거 다 손으로 수작업이 되는 거죠.
00:55물약을 나눠 담는 플라스틱병도 공급가격이 뛰어 걱정입니다.
01:01소아들, 성인도 시럽 드셔야 되는 분들 시럽병 가격이 올라갈 거예요.
01:07세탁소는 세탁한 옷을 포장할 비닐 가격 인상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13드라이클리닝용 화학용재 공급가도 한 달 만에 40% 넘게 올랐습니다.
01:33버티다 못해 세탁비를 올려받는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7비닐 수급 의료에 최근 일주일 서울시내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예년에 5배 수준으로 폭증했습니다.
01:5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봉투는 충분하고 최악의 상황이 와도 일반 봉투 사용 등 대책이 있다며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08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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