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화훼 단지에 나가 있는 오동권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3지금 그곳에 화훼업도 어려움이 상당하다고요?
00:08네 그렇습니다. 화훼업도 어려움을 많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00:12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제품은 화분입니다.
00:16처음에는 이런 플라스틱 용기의 꽃을 키우고 나중에 옮겨닫는 방식입니다.
00:20이 제품 역시 공급 부족으로 재활용을 위해서 상당수 모아둔 상태입니다.
00:25이곳 화훼 단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꽃출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00:28이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비닐하우스를 정비해야 하는데
00:32업체에 연락을 해도 아예 재고가 없다는 답만 돌아오고 있습니다.
00:35직접 들어보시죠.
00:40포트라든가 비닐이라든가 이런 비료 이런 것들이 아예 공급이 안 된다고 지금 공장에서 연락이 와요.
00:47우리가 지금 필요해서 이런 걸 주문을 해야 되는데 생산이 안 되니 지금 못 준다.
00:56최근 이란 전쟁으로 비료 원료 수급 우려까지 커지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01:02농식품부는 비료를 약 97% 공급하는 농협에서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7특히 비료 업계가 보유한 완제품 재고 3.1만 톤의 추가 생산량 또 4.8만 톤을 더하면 7월까지 충분히 공급할 수
01:15있다는 입장입니다.
01:16하지만 비료 수급이 중단될 것을 우려한 일부 농가들이 사재기에 나서면서 농가들은 웃돈을 주고 비료를 모으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01:24화협은 청탁금지법 이후 수요가 줄어든 데다 수입상 꽃까지 늘면서 계속 어려움을 겪어왔는데요.
01:30여기에 전장과 내수 부진 등으로 행사 자체가 줄어서 꽃수비가 위축된 상황입니다.
01:354월 말 다행히 난방이 끝나는 시기라 난방비 부담은 줄어들고 있지만 다른 여러 비용 상승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화해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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