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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국세청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의 신탁 계좌를 압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장동 아파트 분양 수익에서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려는 건데요.

체납액이 3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진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 신탁계좌에 대한 압류 목록입니다. 

채권자 목록에 분당 세무서가 이름을 올린게 보입니다.

대장동 아파트 분양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화천대유 측이 세금을 밀린 정황을 파악해 국세청이 압류를 통해 징수에 나선 겁니다.

화천대유 소유 신탁 계좌에 대해 국세청 압류가 파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세청은 이번 달 기준 체납된 세금이 330억 원으로 추산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의 압류조치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후 재산에 대한 추징보전이 풀릴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체납액과 체납 회수 등은 개인 정보라 구체적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도 이 계좌에 대한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 계좌를 관리 중인 신탁사에서 잔고액 통보를 거부해 일단 10억 원에 대한 가압류만 신청해 법원의 인용을 받았습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편집: 강민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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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국세청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의 신탁 계좌를 압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0대장동 아파트 분양 수익에서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려는 건데요. 체납액이 330억 원에 이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18송진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 신탁 계좌에 대한 압류 목록입니다.
00:30채권자 목록에 분당 세무서가 이름을 올린 게 보입니다.
00:34대장동 아파트 분양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화천대유 측이 세금을 밀린 정황을 파악해 국세청이 압류를 통해 징수에 나선 겁니다.
00:44화천대유 소유 신탁 계좌에 대해 국세청 압류가 파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0국세청은 이번 달 기준 체납된 세금을 330억 원으로 추산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6국세청의 압류 조치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후 재산에 대한 추징 보전이 풀릴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6국세청 관계자는 체납액과 체납 회수 등은 개인 정보라 구체적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01:13성남시도 이 계좌에 대한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01:17다만 이 계좌를 관리 중인 신탁사에서 잔고액 통보를 거부해 일단 10억 원에 대한 가압류만 신청해 법원에 인용을 받았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3자막이 젊은 find out by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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