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국세청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의 신탁 계좌를 압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0대장동 아파트 분양 수익에서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려는 건데요. 체납액이 330억 원에 이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18송진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소유 신탁 계좌에 대한 압류 목록입니다.
00:30채권자 목록에 분당 세무서가 이름을 올린 게 보입니다.
00:34대장동 아파트 분양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화천대유 측이 세금을 밀린 정황을 파악해 국세청이 압류를 통해 징수에 나선 겁니다.
00:44화천대유 소유 신탁 계좌에 대해 국세청 압류가 파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0국세청은 이번 달 기준 체납된 세금을 330억 원으로 추산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6국세청의 압류 조치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후 재산에 대한 추징 보전이 풀릴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6국세청 관계자는 체납액과 체납 회수 등은 개인 정보라 구체적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01:13성남시도 이 계좌에 대한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01:17다만 이 계좌를 관리 중인 신탁사에서 잔고액 통보를 거부해 일단 10억 원에 대한 가압류만 신청해 법원에 인용을 받았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3자막이 젊은 find out by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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