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00:03보수의 심장, 대구가 다가오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00:08또 다른 승부처 서울시장 선거를 두곤 여야 간 상호 비방전이 격화했습니다.
00:14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대구가 선택했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30마지막 소명으로 지역주의 극복을 꼽은 김 전 총리는
00:34악화일로인 대구 상황은 결국 일당 독식 때문이라며 국민의힘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00:49대구 228 공원에선 AR 기반 국가전략산업 유치 등 두둑한 선물을 약속했고
00:55파격적으로 휴대전화 번호까지 공개했습니다.
00:58저 김부겸이가 예뻐서 해달라는 거 아닙니다.
01:03이번에는 필요하잖아요. 써먹을 수 있잖아요.
01:06TK까지 위태롭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국민의힘은 집안 단속도 어렵습니다.
01:12컷오프에 반발해 갓 처분을 낸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 카드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고
01:26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독자 행보에 한창입니다.
01:30그나마 경선 자격을 얻은 6명은 첫 토론회에서 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1:41대구 시장의 이름값이 대구 경제를 살린 적이 있습니까?
01:46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서 대구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
01:51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겠습니다.
01:55핵심 승부처 서울시장 선거전에선 여야 모두 유력 후보 견제에 주력했습니다.
02:01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 실책을 정조준했습니다.
02:19이에 국민의힘은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 관련 논란으로 막불을 났습니다.
02:37역대급 승리 전망 속에 민주당은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강조하며 부자 몸조심에 나섰습니다.
02:44반면 국민의힘은 전제시원을 겨냥한 밧두렁 TF 활동을 예고하는 등 공세로 반전을 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2:52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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