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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조기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먼저 그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들으셨는데 협상을 극도로 잘해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과 합의를 이룰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빠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백승훈]
포괄적인 타결은 쉽지 않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오히려 부분 휴전 아니면 제한적 합의가 될 거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15개 안과 5개 안은 차이가 크고 이란은 노골적으로 핵 합의는 나중에 하자. 그러니까 핵 관련한 건 나중에 얘기하자고 나오고 있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15개 안을 받았다, 이렇게 하는데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다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포괄적인 타결보다는 신속한 협상이 된다고 한다면 그냥 부분 휴전, 제한적인 합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란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중동 내 미국 대학이 정당한 표적이다, 이렇게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민간인을 표적으로 공식적으로 삼은 것 아니겠습니까? 뭔가 트럼프가 말하는 분위기랑은 사뭇 다른 것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대영]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렇게 얘기하기 전에 이스라엘이 최근에 이란의 미사일 개발이라든가 핵 개발과 관련된 학과 혹은 인원들을 상대로 한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떻게 보면 대응한다는 목적으로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중동 지역에 보면 미국과 연계돼 있는 대학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에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의 분교들도 있고요. 이런 것들을 이제는 공습 목표로 삼겠다고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얘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위원님께서는 협상 관련해서 조금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한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일단 트럼프 대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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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쟁 상황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모셨습니다.
00:08어서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조기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15먼저 그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9지금 들으셨는데 협상을 극도로 잘 해내고 있다.
01:03그리고 그들과 합의를 이룰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01:06빠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걸로 보시나요?
01:09포괄적인 타결은 좀 쉽지 않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01:12오히려 부분 휴전 아니면 제한적 합의가 될 거라고 보입니다.
01:16그래서 왜냐하면 지금 15개 안과 5개 안은 차이가 크고
01:20일하는 노골적으로 핵 합의는 나중에 하자.
01:24그러니까 핵 관련한 건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나오고 있어서
01:26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다 15개 안을 받았다 이렇게 하는데
01:30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다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01:34포괄적인 타결보다는 신속한 협상이 된다고 한다면
01:38그냥 부분 휴전, 제한적인 합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44이란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중동 내 미국 대학이 정당한 표적이다.
01:50이렇게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01:52이렇게 되면 이제 민간인을 표적으로 공식적으로 삼은 거 아니겠습니까?
01:57그러니까 뭔가 트럼프가 말하는 분위기랑은 좀 삼은 다른 것인데
02:00어떻게 보셨어요?
02:00그러니까 이제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렇게 얘기하기 전에
02:04이스라엘이 최근에 이란의 미사일 개발이라든가
02:10핵 개발과 관련된 그런 학과 혹은 인원들을 상대로 한 공습을 진행을 했습니다.
02:16그래서 거기에 어떻게 보면 대응한다는 지금 목적으로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런 얘기를 했는데
02:21사실 중동 지역에 보면 미국과 좀 연계되어 있는 대학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02:27그래서 카타르, 유에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의 분조들도 있고요.
02:34이런 것들을 이제는 공습 목표로 삼겠다라고 이스라엘 혁명수비대가 얘기한 걸로 생각이 됩니다.
02:40네, 그 앞서 이제 위원님께서는 이 협상 관련해서 조금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02:47제한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02:49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할 수 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02:55그러니까 이란이 허용을 하기로 했다라는 건데
02:57뭐 지금까지 일단은 물밑 협상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3:01네, 이게 합의가 임박했다라기보다는
03:03지금 협상이 계속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런 사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07그래서 이게 하나의 단초로 협상이 이루어진다 이러기보다는
03:13협상 채널이 분명히 가동되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다.
03:18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20이제 이란의 정권이 몰살되고
03:24그다음에 다음 정권의 인사들도 사망을 하면서
03:27지금 정권교체를 이뤘다 그러면서
03:29세 번째 정권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03:33이게 어떤 의미입니까?
03:34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도 몇 번 얘기를 했는데요.
03:37이게 세 번째 웨이브의 지도부다라고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41왜냐하면 지난 6월 12일 전쟁 때
03:44카멘에이가 가장 타격을 받았었거든요.
03:48지금은 아들이고 원래 최고 지도자.
03:50왜냐하면 그때 당시 20명의 최고 수뇌부가 죽었고
03:53그때 오히려 더 저희 전문가들이 되게 놀랐었습니다.
03:56왜냐하면 카멘에이의 측근이라고 하는
03:59정말 오랜 생활을 같이 했던 사람들이 다 죽었거든요.
04:01그게 아마 첫 번째 지도부가 다 날아갔다는 의미일 거고
04:05두 번째는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04:07참수 작전. 시작하자마자 49명, 50명 이렇게 주권하지 않았습니까?
04:12최고 지도부 카멘에이를 포함한.
04:1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지도부 발언은
04:17그 첫 번째, 두 번째가 가고
04:19이제 새로운 라인업들이 왔다.
04:21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고
04:22여기에는 좀 어폐가 있는 게
04:24지금 협상단의 대표로
04:25이란 측 대표라고
04:26이란 누군지는 아직 밝혀진 게 아니지만
04:29지금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
04:31갈리바프하고 아락치인데
04:33아락치 외무상은
04:35이란 외교부 장관은
04:37이미 JCPO에
04:382015년 이란 미국 오바마 정부 때
04:41이뤄졌던 포괄적 핵합의에서도
04:44핵협상의 실무자로 뛰었던 사람입니다.
04:46그러면 갈리바프도
04:48테헤란 시장으로 12년 있었고
04:50그러면 지금 협상하는 실무대표단들은
04:54다 이미 기존에 했던 사람인데
04:55이게 어떻게 새로운 리더십과 얘기를 하고 있는지
04:59그런 얘기가 되는지 몰라서
05:00저는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05:02제가 조언을 드린다면
05:04좀 수사를 좀 줄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5:07왜냐하면 지금 너무 혼선된 얘기가 들어가고 있고
05:10지금 세 번째 리더십이라고 하는 이 이야기도
05:13어떻게 보면 그 누구도 전문가들도
05:16이게 무슨 세 번째 리더십인지
05:18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05:19아마 그 세 번째 리더십은 기존에 나왔던 수사 그대로
05:22그러니까 첫 번째 카멘의 측근들이
05:25작년 6월에 죽었고
05:27그 다음에 50명이 죽었으니까
05:29참수작전 시작과 죽었으니까
05:31그 다음 리더십들이 와서 지금 하고 있다
05:34그 의미가 저는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05:37그러면 이 세 번째 정권의 협상 상대가 매우 합리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거든요.
05:44이 발언의 의미는 뭘까요?
05:46본인의 뜻대로 좀 되고 있다라고 봐야 되는 거죠?
05:48그런데 완전히 다른 집단이다.
05:50이제 이런 단어도 썼어요.
05:52그런데 그게 지금 저희가 아는 것처럼
05:54지금 이 협상에 가장 지금 첨예하게 대립하는 게
05:58핵합이거든요.
06:00그러니까 이란의 주권이라고 하는 농축우라늄이라든지
06:05그런 핵 프로그램을 아예 못하게 하겠다라고 그러는데
06:08지금 그 협상에 있는 사람이 아락치입니다.
06:11아락치 외무상이 원래 외무부 장관하기 전에
06:14협상단으로 이란 측 핵 협상단으로 임했던 인물이고
06:18거기에 완전히 핵심으로 이렇게 일했던 사람이거든요.
06:20그럼 좀 궁금점이 있는 거죠.
06:21지금 그 핵합의 관련해서는 아락치 외무상이
06:25지금 외교부 장관이 하고 있는데
06:27그대로 실무진이 다 그대로 그 라인입니다.
06:30왜냐하면 지금 핵 관련해서 1차, 2차, 3차
06:33제네바 합의가 협상이 있었을 때
06:35그러니까 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 2월 28일 날
06:381년 동안 진행했을 때도
06:39아락치 장관을 위시한 모든 실무진이
06:43그 전에 로하니 대통령, 자리프가 있었던
06:46자리프 핵 협상단 총대표가 있었던 인물들이
06:50다 토진해서 하고 있었거든요.
06:51그러니까 지금 저는 새로운 인물이 한다고 하는데
06:54도대체 누가 새로운 인물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06:57그러니까요.
06:57그러니까 말씀하신 걸로는
06:59어찌 됐든 모스타바를 최고 지도자로 하는
07:02갈리바프 의장이라든지
07:04이런 사람들이 지금 세 번째 정권이라고
07:06지칭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7:09혹시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07:12뭔가 막후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력과
07:15뭔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07:16이런 뉘앙스는 아닌가요?
07:18이게 전혀 아닌가요?
07:1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0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쭉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07:22그래서 제가 저도 조심스럽긴 한데
07:24이 합리적인 상대와 거래 중이다라고 하는 말은
07:28자기가 이 메시지가 국내 그리고 동맹국한테 있는 것 같습니다.
07:33그러니까 내가 다 계획대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07:36그래서 다 합리적인 사람이랑 되고 있으니까
07:39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그 메시지.
07:41그러니까 유가와 지금 시장 충격을 어떻게든 줄어봐야 되니까
07:44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여러 가지 발언이 보면
07:47우리가 얘기한 것처럼 장이 마감됐을 때
07:49그러니까 어떻게든 주식시장이나 유가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07:53많은 그런 수사들을 던지고 있지 않습니까?
07:55그래서 내가 세 번째 지도부 그러니까 정말 합리적인 사람과 같이
07:59이렇게 되고 있다라고 하는 게
08:01그런 자기가 안정감을 주려고 하는
08:03그리고 내가 다 통제하에 잘 진행하고 있다라고 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08:08왜냐하면 모즈타바도 지금 살아...
08:10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지만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08:13갈리바프가도 살아있고 다 이렇게 해서 협상당하는데
08:16다 우리가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다 강경파라고 했던 사람들이거든요.
08:20그 사람들이 협상의 주체로 있는데
08:22갑자기 3세대는 다 믿을 만하고 합리적이고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게
08:27도대체 어디서 근거해서 하는지는 저도 좀 파악이 안 돼서
08:30저는 그냥 내부 메시지용 아닐까 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8:3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죠.
08:38모즈타바가 행방불명이다라고 했습니다.
08:41뭐 계속해서 부상설, 사망설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08:45아직도 행방이 결국 추적이 안 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8:48그렇죠. 우리가 주의깊게 봐야 될 게
08:50이 모즈타바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본인이 TV에 등장하거나
08:56육성으로 뭔가를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하는 게 없어요.
08:59그러면 왜 그럴까를 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9:02그러니까요.
09:03첫 번째로는 본인이 직접 어딘가 나타나고
09:06만약에 육성이 공개될 경우에는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09:10대략 어디 숨어있는지 파악까지도 가능합니다.
09:13인공지능이나 이런 걸 동원하면
09:15예를 들어서 본인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09:17육성에 나온 녹음된 음성만으로도 분석이 가능해요.
09:21그게 가능합니까?
09:22네. 아주 미세한 소음이라도 대략 추적을 할 수가 있어요.
09:25그런 것 때문에 지금 최대한 모습을 안 보여주고 있고
09:29또 한 가지는 대독을 통해서 계속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거든요.
09:33또 한 가지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09:35심지어 부상의 심에서 모스크바로 이속이 됐다.
09:37뭐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09:40그렇게 된 상황에서는 지금 아마 이스라엘나 미국 정보기관이
09:44모스타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게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09:48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09:50예를 들어서 살아있을 수 있지만
09:53중상 익었거나 매우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09:55그러니까 좀 에둘러 지금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09:58정확한 상태 자체에서는
10:00아직 파악이 좀 덜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10:04미국이 대화 상대로 지목했던
10:07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
10:11미군이 이제 이란에 진입을 하게 되면 강력 대응을 하겠다.
10:15이렇게 언급을 한 건데
10:16그러면 이제 미국과의 지금 협상 대화 채널이 누구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10:20뭐 알 수는 없습니다.
10:22물론 그게 갈리바프도 될 수 있겠지만
10:24그렇다고 갈리바프가 표면적으로 이런 얘기는 할 수는 없어요.
10:28지금 왜냐하면 이란은 어찌 됐든
10:30결사항전을 해야 된다라는 게
10:32큰 하나의 목표이기 때문에
10:34갈리바프도 이런 얘기 잘못했다가는
10:36이란의 지금 어찌 됐든
10:39강경파들에 의해서 또 제거될 수도 있잖아요.
10:42그리고 이제 한 가지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게
10:44그동안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참수 작전을 진행했지만
10:49갈리바프는 대상이 아니었어요.
10:51지금 이란 대통령도 보면 대상이 아닙니다.
10:53일종의 이런 참수 작전을 통해서
10:55속가내기를 좀 한 것 같아요.
10:57그러다 보니까 이제 파키스탄 쪽 라인을 통해서
11:00그게 갈리바플 수도 있고
11:02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11:04그래서 일종의 협상 채널을 만든 게 아닌가
11:07라고 좀 생각이 됩니다.
11:08네. 지금 모스타바 하멘에이는
11:10세 번째 메시지를 또 발표를 했습니다.
11:14이란을 지지해준 이라크에 대한 감사
11:16그리고 이라크 국민에게 감사를 한다라는 건데
11:18일단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11:20육성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11:22이런 메시지를 던진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11:25정통성이 자꾸 훼손이 되고 있으니까
11:27저는 메시지를 보낸 게 세 가지 측면이 있다고 보거든요.
11:31하나는 이런 겁니다.
11:33실제로 이라크가 민병대나 종교 지도부나
11:36아니면 여론이 이란 쪽 편에서 많이 서줬거든요.
11:39그래서 그거에 대한 감사가 있을 거고
11:42두 번째는 이라크를 완충지대로
11:44지금 붙거둬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1:46그러니까 이게 육로 보급선
11:48그다음에 시아파 민병대가 활동하는
11:50거기도 카타입 헤드블라라고 하는 가장 강력한 시아파 민병대가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11:55그다음에 또 이번에도 육성은 아니고 대독에서
11:58나사프에 있는 종교 권위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했거든요.
12:02그게 종교 네트워크입니다.
12:04그러니까 시아파 신학에서
12:07나사프와 고미라고 하는 그 도시가
12:10우리를 어떻게 보면 메카 같은 도시거든요.
12:12그래서 이라크에는 나사프
12:13그리고 이란에서는 고민 지역인데
12:16거기를 직접 얘기하면서
12:18그리고 그들이 나하고도 소통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12:21그런 시아파의 핵심 종교 네트워크가
12:24나를 인정하고 있고
12:26그거에 대한 감사를 하고 있다고 해서
12:27세 번째는 자기네들이
12:28지금 계속 모스타바가 중간급 관리의 성직자밖에 안 됐다는 점
12:34그리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12:36다친 거 아니냐 이렇게 딱 하니까
12:38지금 이라크에 대한 감사 표시와
12:41이라크에 대한 완충지대로서 묶어둬야 되니까
12:44그런 메시지
12:44그다음에 또 하나는
12:46내가 종교적으로 그런 최고 지도자의 인정을
12:49나사프, 이라크의 최고 시아파 종교 네트워크에서도 받고 있다
12:54그런 이야기들을 다 전달하기 위해서
12:56그 메시지를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에 협상안으로 제시했던 15개 요구안을
13:04지금 이란이 대부분 수용했다 이런 말도 남겼는데
13:07이거는 이제 어떻게 신빙성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13:10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화법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13:14지금 이제 미국이 15개 요구안을 냈고
13:17이란이 또 5개 요구안을 내놓은 게 있습니다.
13:20그리고 이제 우리가 좀 중요하게 봐야 될 건
13:22아직 대면 협상이 성사되진 않았어요.
13:25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마치 트럼프 대통령은
13:29이 지금 협상이 미국이 리드하는 것처럼
13:32약간 이제 자꾸 표현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13:35실제로는 사실 대면 협상을 해서 뭔가 성과가 나와야겠죠.
13:39그렇지 않는다 그러면은 지금 얘기하는 것도
13:42잘못하면 굉장히 국제사회가 약간 불신임할 수 있는
13:46그런 내용이 될 수 있어 보여서
13:49이런 부분 좀 아쉬워 보이기도 합니다.
13:50그런데 지금 또 미국 현재 언론에서는
13:5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450kg의 우라늄을 반출하기 위해서
13:57군사 작전을 검토 중이다 이렇게 보도를 했거든요.
14:00만약에 이제 협상이 잘 되지 않고
14:02종전 요구를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05이런 우라늄을 탈취하는 작전으로
14:07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도 봐야 할까요?
14:11이거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얘기는 하지 않았고
14:15미국 내 언론에서 이제 군사 작전과 관련된 몇 가지 옵션들을 설명하면서 나온 거예요.
14:21그래서 지금 이제 이 전쟁이 어떻게 보면 빌며됐던
14:24이란의 헬머지를 미국이 직접 특수부대를 투입시켜서
14:29가지고 나오겠다라고 하는 건데
14:31사실 이거는 지금 언급되고 있는 여러 가지 군사 옵션 중에서
14:36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14:37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이 우라늄 450kg이
14:41한 장소에 있다라고는 지금 보이지 않고
14:44예를 들어 여러 장소에 분산되어 있다 그러면
14:47실제 이런 군사 작전을 하는데도 굉장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14:52그렇기 때문에 이건 좀 가능성이 적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14:57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5:00네, 중동 사태의 대응을 위해서
15:0425조 원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이
15:07다음 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라는 소식입니다.
15:12다음 달 7일에서 8일 예결의 정책 질의와
15:15부별 심사가 이어지는데
15:17여야 합의로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이
15:20다음 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15:23네, 관련된 뉴스는 더 정리되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고
15:28다시 이제 또 대담을 좀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5:31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15:36좀 노골적으로 확보하고 싶다.
15:39이런 의사를 밝히면서
15:41그야말로 좀 야육을 숨기지 않은
15:43그런 메시지가 공개가 됐는데
15:44그러면서 이제 베네수엘라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5:48이 의미는 뭘까요?
15:49하르그섬을 좀 점령하겠다.
15:51이런 의지로 봐야 될까요?
15:52그렇죠.
15:53만약에 그게 가능하냐 아니냐를 차치해두고
15:55트럼프 대통령의 그 발언은
15:58베네수엘라처럼 자기네들이
15:59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에 통제권을 쥐겠다라고 하는 의미이기 때문에
16:04그게 만약에 진짜 트럼프 대통령이 하려고 한다면
16:07하르그섬을 내가 노리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죠.
16:10그런데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12그러니까 그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테이블
16:15군사 작전의 테이블에 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지
16:18그걸 실제로 지금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16:20좀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된다.
16:22왜냐하면 군사적으로도 위험도가 가장 높은 작전이기 때문에
16:26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그것을 하려고 했는지
16:29아니면 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16:31우리가 이렇게 공격할 수도 있어 하고 이렇게 이야기했는지는
16:34조금 더 향후 어떻게 미군 부대들이 배치가 되는지를 보면
16:39또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16:4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 점령 아니고도 많은 선택지가 있다.
16:45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었잖아요.
16:46이 선택지가 뭐가 있다는 걸까요?
16:487개 지금 섬 얘기가 나오죠.
16:50라라크섬, 캐슘섬, 행감 그렇게 있고
16:52그다음에 소툰부, 대툰부, 가부무사 그렇게까지 해서
16:56하르그섬까지 하면 7개 섬이 되는데
16:59결국은 다 이 하르그섬을 제외한 지금 말씀드린
17:02라라크, 캐슘, 행감, 그다음에 아부무사, 대툰부, 소툰부는
17:06그 어려움 정도가 차이기 있지
17:08결국은 호르무즈 항행을 뚫어나겠다라는 작전입니다.
17:11그러니까 지금 라라크, 캐슘, 행감은 호르무즈에 바로 들어가자마자 있는
17:16그 섬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모기함대 전술의 아주 전략적 요충지거든요.
17:21그래서 고기를 점령하겠다라는 것은
17:24그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해협 통제권을 약화시키겠다라는 것이고
17:28아부무사, 소툰부, 대툰부도 똑같이
17:31거기는 호르무즈에 옆을 들어와서 좀 아래쪽에 있는 섬들인데
17:35거기가 이제 부대를 배치하거나 하게 되면
17:38호르무즈 항행에 상당히 방해가 될 수 있는 섬들이거든요.
17:42그래서 군사 작전을 그렇게 우리가 진행을 해서
17:47소위 말해서 지금 이란이 계속 통제권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을
17:52우리가 다 형외화시키고 뚫어내겠다.
17:54그런 작전을 하겠다라고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17:57지금 실제로 미군 병력이 중동에 배치가 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18:04하르그섬에 대한 투입, 지상군 전면전 확산
18:09이런 것들에 대한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회원님?
18:11하르그섬은 아무리 미군이 세계 최강의 군대지만 쉽지 않아요.
18:18왜냐하면 일단 하르그섬 자체가 이란 본토와 매우 가깝고
18:22또 한 가지로는 준비가 많이 돼 있습니다.
18:25물론 이란에서도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지만
18:28특히 주목해야 될 게 우크라이나에서 활약을 많이 한
18:31FPV 드론 같은 것들도 지금 하르그섬 같은 데는
18:34많이 배치가 돼 있는 상황이고
18:36또 한 가지는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38만약에 미군이 하르그섬을 공격했을 때
18:41이란군이 병력을 보내기 쉬운 곳에 있거든요.
18:45반면에 다른 섬 지역들, 대포로 아부무사라든가
18:49대툰부, 소툰부 이런 곳은 이란에서 그래도 바다로
18:53한 60k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이에요.
18:56그러다 보면 미군이 만약에 그쪽 지역에 진입했을 때
18:58이란이 또 다른 병력을 보내기에는 상당히 멀고
19:02또 한 가지로 지금 이란 중부사령부 같은 경우에는
19:06이란 해군의 많은 함정을 격침을 시켰습니다.
19:09그렇기 때문에 이런 아부무사라든지 대툰부, 소툰부 이런 지역은
19:13한 번 해볼 만한데
19:17하르그는 그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거예요.
19:20잘못되면 정말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9:23아마 그런 점들을 고려해서 미국이 마지막 군사 작전의 옵션으로
19:28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19:31만약 협상이 잘 된다 그러면 군사 작전 안 해도 되겠죠.
19:34하지만 안 된다 그랬을 때는
19:36아마 해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9:40네, 근데 이게 병력 규모만 봐서는
19:42일각에서는 하르그 섬 점령이라든지 다른 지역 섬을 점령하는데
19:46이 규모가 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분석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19:50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9:51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19:52그래서 7개 섬을 다 동시에 공격한다는 거는
19:56지금 병력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요.
19:59그렇기 때문에 몇몇 특정 섬들만 골라서
20:03선택적인 공격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요.
20:05또 한 가지로 지금 미 언론에 나오는 걸 보면
20:09계속 병력 규모가 점점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2그러니까 일종의 선발대가 있고
20:14또 후속으로 보내지는 부대가 있다라고
20:17이렇게 좀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19이란이 지금 NPT, 핵 확산 금지 조약에 대한 탈퇴를
20:24또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20:25여기에 대한 견제 카드로
20:27어떤 미군을 배치했을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20:32이거는 약간 좀 성향이 다른 것 같아요.
20:35그러니까 지금 어찌 됐든 대면 협상을 앞두고
20:38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란이 핵무기 정도는
20:42내려놓을 수 있다라는 식으로
20:43미국과 협상을 해왔거든요.
20:45하지만 28일 날 갑작스럽게
20:47이스라엘과 미군의 공수를 받으면서
20:50이것도 사실 유야무야 되어버렸는데
20:53지금 대면 협상 전에
20:56일종의 미국과 이란이
20:57삽박 싸움을 한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59대면 협상 과정에서
21:00누가 우위를 저만에 따라서
21:03협상의 결과도 그만큼 달라지겠죠.
21:05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지금은
21:06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것 같고
21:08만약 핵 확산 금지 조약까지 나간다 그러면
21:11미국 입장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21:14이 전쟁의 목표는
21:15이란의 핵 개발 능력을 저지시키는 건데
21:18그럼 그 능력을 저지시키는 게
21:21사실상 실패한 걸로 봐야 되잖아요.
21:2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일단 이란 입장에서도
21:25지금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21:28일종의 강한 조건을 제시한 것이 아닌가
21:3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1:32네. 그런데 또 트럼프 대통령이
21:34왜 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는
21:35트럼프 해업이라고 얘기를 했다가
21:37정정하기도 했었는데
21:38뭐 이렇게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할 거다
21:41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21:42실제로 어떨까요?
21:43이렇게 성과를 과시할 만한 통제권을
21:46쥐게 된다면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21:48이거는 상당히
21:50단순히 미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1:52그리고 이게 국제적인 문제고
21:54또 한 가지로는
21:55호르무즈 해업 같은 경우에는
21:58이란도 있지만
22:00중동의 미국 주요 동맹국들도
22:02연관이 돼 있는 사안이에요.
22:04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 혼자서
22:06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22:09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22:10웬명 성향이 여기서 보여지긴 하죠.
22:12예를 들어서 카리브에 관련돼서도
22:14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22:16뭔가 이런 해업이나
22:18이런 거에 대해 굉장히 의미 부여를
22:20많이 한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22:23이거는 조금 더 한번 이야기를
22:26전개시켜 봐서 한번 여쭤보는 건데
22:29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22:31호르무즈 해업 주변에 7개 섬을
22:34점령하게 된다면
22:35그런다면 이 섬들은 나중에
22:38아랍에미리트에 돌려줄지
22:40아니면 이란의 새로운 정권에게
22:44돌려줄지 이런 것들에 대한
22:45딜레마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22:46왜냐하면 소툰부, 대툰부,
22:48그다음에 아부무사 이 3개 섬은
22:50원래 UAE가 자기네들의 섬이라고
22:53얘기를 하고 있는데
22:551971년도에 이란이
22:57그냥 무장점거를 해서
22:59실효성 있는 지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3:02그래서 UAE는 계속 그 땅은 우리 땅이니까
23:04도얼려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라서
23:06아마 지금 이게 소툰부, 대툰부,
23:09아부무사가 이렇게 점령이 된다고 한다면
23:13국제법에서도 다루긴 하겠지만
23:16증거는 오히려 UAE 측이 더 많아서
23:19UAE 측이 이렇게 할당받을 수 있는
23:21가능성이 되게 높죠.
23:23그런데 그래서 저는 아마 공격을 하게 된다면
23:26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3:28미국 지상군 병력이 들어가면
23:30그런 섬에 대한 공격보다는
23:33우선 묶여있는 배들을 빼내는 작전을 먼저 하고
23:38그다음에 만약에 그 수위를 올려간다면
23:41지금 말씀드린 아부무사 소툰부, 대툰부 섬이 될 거다.
23:44왜냐하면 그거는 국제법으로도
23:46조금 이란이 불법정거를 하고 있다.
23:49그런 얘기가 있으니까
23:50그건 어떻게 보면 명분도 있는 거니까
23:52그렇게 가고
23:53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23:56이란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 이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23:59미국이 피해를 가장 적게 하면서
24:03수복할 수 있는 땅이라서 그걸 먼저 할 거다.
24:05그다음에 만약에도 이란이 듣지 않으면
24:08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24:10라라크 섬이라든지 캐슘이라든지
24:12헨감 이런 지역을 공격을 하면서
24:15거기를 수복하고
24:17하르그 섬은 정말 마지막
24:19왜냐하면 이건 이란 현 정부의 영린이 될 수 있으니까
24:22그렇게 하면서 수위 조절을 하면서 군사 작전을 할 거다라고
24:26이렇게 딱 봤는데
24:27어떻게 진행될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달려있는데
24:32그렇게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4:34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는
24:35만약에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하면
24:38페르시아만 상어의 먹이가 될 거다.
24:40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24:42그러니까 미국도 방어가 좀 취약하다라는 점을 주장하기도 했었는데
24:46계속해서 항전 의지는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4:48그게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항전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는 거죠.
24:52우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24:54털끝이라도 건드리면
24:55우리 섬을 공격하면
24:57우린 끝까지 항전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25:0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01반면에 이란군 쪽에서는
25:03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25:05일관성이 없고
25:06신뢰할 수 없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25:08이렇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25:10이런 겁니다.
25:11한쪽으로는 협상 타결 임박을 언급하고 있으면서도
25:15한쪽으로는 또 지상군 투입과 관련된
25:18실제로 뭔가 액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25:21어떻게 보세요?
25:22그러다 보니 결사항전을 목표로 하는
25:25이란 혁명 수비대 입장에서는
25:27이 상황이 난감하죠.
25:30그런 것도 있고
25:31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25:33어떻게 보면 이란을 자극하는 원사들을 많이 하고 있단 말이에요.
25:36그런 측면에서 이란도 거의 대응해서 말폭탄을 계속 쏟아내고 있고
25:41이런 것들이 대면 협상을 앞두고
25:44일종의 누가 우위를 협상해서 점하느냐를 두고
25:48어떻게 보면 장외 싸움을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25:51하지만 정말 파키스탄에서 대면하게 된다면
25:54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25:56좋은 성과가 나온다 그러면
25:58이란도 이러한 말폭탄을 그만하겠죠.
26:02미국도 마찬가지겠고.
26:03이런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26:06트럼프 대통령이 또
26:07이번엔 그레이온 목사의 편지를 올렸습니다.
26:10화평하게 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라는 구절을 인용했는데
26:14또 이런 상황에서 이 내용을 올린 이유는 뭘까요?
26:17보금주의 보수층 결집이죠.
26:19그리고 자기가 전쟁광이다 이런 얘기를 듣는데
26:21그렇지 않고 난 화평자다, 피스메이커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26:25그리고 최근에 레오 교황님께서도 이야기를 했잖아요.
26:29손에 피를 묻힌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는다
26:32이런 얘기를 하면서 하니까
26:3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조금
26:35어떻게 보면 안 좋은 발언이거든요.
26:38그래서 그거에 대한 물타기.
26:39그래서 특유의 우리 그레암 개신교 목사님은
26:43이런 메시지를 줬다.
26:45화평자, 내가 화평자, 피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26:48보수층 결집 및
26:50그런 자기네들에 대해서
26:51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조금 약화시키는
26:54그런 의도로 지금 이런 것들을 공개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58파키스탄을 통해서 지금 미국과 이란이 뭔가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27:03양 국가가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7:07파키스탄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자국에서 곧 개최된다
27:12이런지 언급을 했는데
27:13이게 실질적으로 지금 뭔가 협상 테물이 만들어진 겁니까?
27:16그러니까 이제 이번 중재 협상과 관련돼서
27:193개국이 사실 나섰습니다.
27:21대표적인 게 이집트, 튀르키에, 파키스탄 이렇게 나섰는데
27:25제가 봤을 땐 파키스탄이 지금 이란의 핵심 지도층과 라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27:32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번 협상을 중재하게 됐고
27:35또 한 가지 눈여겨봐야 될 게
27:37파키스탄 같은 경우 상황이 급합니다.
27:39지금 왜 그러냐면
27:40전쟁 당사자는 아니지만
27:42지금 파키스탄도 중동 석유 의존율이 굉장히 높아요.
27:47인도도 지금 사실 난리거든요, 석유 때문에.
27:50그러다 보니까 이제 앞서 나온 20척의 유조선에 보면
27:53파키스탄 배들이 섞여 있죠.
27:56그러니까 이번 중재와 관련된 일종의 보너스로 한 것 같아요.
28:01그만큼 파키스탄도 지금 석유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까
28:03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는 아마 파키스탄이
28:06파키스탄 입장에서도 이번 전쟁을 빨리 조기 종결해야 되는
28:09그런 목적도 있기 때문에
28:10굉장히 적극적으로 지금 이란과 미국 사회를
28:14중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8:17네,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나섰고
28:20대면 협상이 언제쯤 이루어질지 관심인 가운데
28:23지금 또 친일한 무장 세력이죠.
28:25예멘의 후티반군이 공식 참전을 했습니다.
28:28이제 전쟁이 확전될 거다, 이런 위기감도 있는데
28:31사실상 호르무제약은 봉쇄가 됐는데
28:33홍해까지 막힐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더라고요.
28:3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8:37이것까지 막혀버리면 정말 전 세계적인 에너지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28:44지금 그나마 다행인 건
28:47페르시아만이 지금 사실상 호르무제약이 봉쇄되면서
28:50재기능을 못하다 보니까
28:53사우디아라비아가 송유관론을 통해서
28:55홍해 쪽으로 지금 많은 양의 석유를 보내서
28:58일부 국가들은 거기서 석유를 싣고 나오기도 하는데
29:01이것마저 막혀버리면 이제는 유가를 어떻게 잡을 수가 없어요.
29:06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아시다시피
29:08지금 수혜주 운하도 그쪽으로 있고
29:10또 해상 물류의 중요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29:14물류도 잘못되면 큰 앞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가 올 수밖에 없다는 건데
29:18그나마 지금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건
29:21후티반군도 여기서 더 나아갔다가는
29:24자칫 후티반군이 또 여러 군데에서 공격을 받을 수가 있어요.
29:28물론 이스라엘도 공격할 수가 있고
29:29미국도 공수의 목표가 될 수 있고
29:31그러다 보니 지금은 일단 이스라엘에 대한
29:34탄도미사일 공격만 하고 있어요.
29:37그리고 이걸 나서게 된 배경도 있습니다.
29:39후티반군이 그동안 조용히 있다가
29:40전쟁의 양상이 약간 이란 측으로 유리하게 간다고 생각이 돼서
29:45본격적으로 나섰거든요.
29:47하지만 정말 홍해 봉쇄까지 갈 거냐
29:49이건 아마 흘러가는 전쟁 양상을 보고
29:53결정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29:55우리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마침하고 여쭤보겠습니다.
29:58저도 위원님이랑 생각이 같습니다.
30:00왜냐하면 후티반군은 해즈볼라 같은
30:02이념형 그룹들이 아니기 때문에
30:05자기는 말씀해 주신 대로 전황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30:09개입 강도도 판단해서 자기네들이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30:13네 알겠습니다.
30:14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16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다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0:19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2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0:23감사합니다.
30:24감사합니다.
30: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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