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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노 킹스'… 이란 전쟁에 미 전역 '反트럼프' 대규모 시위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 반드시 막아야"
뉴욕 시민 "이 정권 전체 없애야… 11월에 그렇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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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전쟁이 과연 언제 끝날지가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인 상황에서 미국 내에서는요.
00:08지금 이번 전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13지금 800만 명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데요.
00:18구호가 이겁니다.
00:19노 킹스, 즉 왕은 없다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00:49이제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있습니다.
00:53지금 로버트 드니로도 나서서 저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00:57트럼프한테는 지금 굉장한 악재 아닌가요?
01:00미국 내 여론 800만 명이면 전국 각지의 규모이긴 하지만
01:04저거 좀 심각한 거 아닌가요?
01:0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백악관과 트럼프는 이런 어떤 시위를
01:10지금 조롱과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01:12첫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무시해버렸죠.
01:15골프장에 나서 골프 치고.
01:17그 다음에 백악관의 반응은 이건 일반 민심이 아니고 좌파 네트워크.
01:22좌파 네트워크가 자금을 동원해서 만든 일단 동원된 인력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01:29그러고서 뭘 하냐면 마가 그러니까 자신들의 강경 지지자들에게 어떤 밈,
01:34그러니까 이 시위자들을 조롱하는 그런 밈들을 계속 확산시켜요.
01:38결국은 이 무시와 조롱 전략은 이번 선거에 혹시나 자신의 지지층이 이완될까 봐
01:45예를 들어서 고립주의를 지금 굉장히 주장해왔다가 이렇게 이란 전쟁에 대해서
01:50아니 고립주의 주장인데도 왜 지금 개입하느냐라는 마가 진영의 분열을
01:55지금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롱을 하면서 상대를 하겠다라는 전략으로 나선 것 같습니다.
02:01지금 보시는 저 영상이요. 우측에는 지금 노킹스 시위, 미국 내에 800만 명이 모인 시위의 일부 장면이고요.
02:10왼쪽 화면은 이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비슷한 시간대에 골프장에 골프 치러 가는 트럼프 대통령.
02:17차 안에 흰색 모자 쓰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2:21과연 11월 중간 평가, 중간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02:26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마음이 편할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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