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이란 정권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9미국 뉴욕타임스는 11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단행할 다수 새로운 군사 타격 선택지를 최근 며칠 동안 보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0:20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체제의 시위 억압에 대응해 타격을 승인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31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수도 테란에 있는 비군사 시설을 포함해 광범위한 표적 선택지를 보고받았습니다.
00:40백악관은 이란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묻는 뉴욕타임스의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며칠간 소셜미디어에 올린 발언을 언급했습니다.
00:49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은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자유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미국은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0:58그는 시위대를 탄압하는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최근 수차례 치사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재진의 이란이 큰 곤란에 빠졌다며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가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3그는 아픈 곳을 아주 세게 때릴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아픈 곳을 아주 아주 세게 때릴 터이니 그런 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6미국 월스트리트 저널도 이날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야 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공격 방안을 두고 예비적 단계의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1:39논의 중인 선택지에는 이란 군사 표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습도 포함돼 있다고 한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01:47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심각하게 공격 승인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