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힘을 실어주는 정치적 메시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0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들어왔습니다.
00:46이제 모든 것을 다 결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3정말 멀리까지 또 직접 찾아오셔서 정권을 다 드렸지 않습니까.
01:01추진을 하십시오.
01:02하고 얘기를 하길래 저는 그 진정성과 진실성을 느꼈고.
01:19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전격적인 사퇴를 선언한 뒤에 연락도 받지 않고 잠행을 했었죠.
01:27장동혁 대표의 공천 전권을 주겠다라는 설득으로 결국 마음을 돌린 것 같습니다.
01:36이틀 만에 이뤄진 복귀.
01:38이 복귀를 놓고 사퇴 의사는 진심이 아니었던 게 아니냐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5일단은 돌아온 건 맞는 거죠, 이제?
01:50네, 그렇습니다.
01:51확실하게 돌아온 것으로 보이고요.
01:53왜냐하면 지금 들으셨다시피 이정현 위원장이 내게 공천 전권을 주겠다라는 것으로 마음을 돌렸다라고 설명도 했고요.
02:02보통은 이렇게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 때나 또는 신임을 못 받았을 때 당원들이라든지 혹은 의원들한테 신임을 못 받았을 때 재신임을 받기
02:12위해서 사퇴라는 어떤 형식을 빌린 게 아닌가.
02:14더군다나 마지막 사퇴하기 직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속 지금 신청을 안 했잖아요.
02:22그런데 처음에 이 위원장은, 이정현 위원장은 절대 안 받겠다라고 선언을 했다가 나중에 계속 좀 미뤄지는 어떤 모양새가 약간 좀 틀어졌었어요.
02:33그런 것들을 한번 쇄신하면서 다시 한번 출발할 수 있게 아마도 지도부가 이건 면밀하게 어떤 검토 끝에 이틀 만에 다시 이렇게
02:42공천을 드리겠다라고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46이정현 공관위원장은요.
02:49지금 국민의힘 당에 전기 충격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02:56그리고 실제로 그 전기 충격이 나왔습니다.
03:02충북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 현 지사인 김영환 지사를 컷오프하기로 결정을 한 겁니다.
03:10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거는 이번이 지금 처음인 거잖아요.
03:17그야말로 전기 충격이 이제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03:20그런데 공연스럽게도 이 충북지사에는 지금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유명한 윤각근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거든요.
03:29그런데 현 충북지사는 컷오프했어요.
03:32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33윤각근 변호사가 만약에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하면 사실 또 공선을 배제하는 것도 이것도 불공정 공체될 수 있는 거거든요.
03:42윤각근 변호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에 따라서 공관위에서 공정하게 심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3:49현역에 대해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계속 강조했던 부분이 현역들에게 헌신해달라, 용기를 내달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03:57그 부분이 과연 어디서 일어날 것인가 보통 많이 예상했던 것이 대구에 있었습니다.
04:02지난 13일 날 대구에 1차 컷오프 대상을 발표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04:08그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했었거든요.
04:11그걸 보건대 아마도 대구에서 현역들 컷오프 정리할 문제 이게 좀 논란이 되고
04:17이게 자기 뜻대로 되지 않다 보니까 사퇴했던 게 아닌가 싶을 생각이 드는데
04:21돌아오자마자 어쨌든 대구는 아니지만 충남에서 현역 1호를 컷오프하면서 보면
04:26개혁 공체에 대한 의지는 굉장히 아직까지 살아있다.
04:30그리고 그 이유가 대구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04:35지금 대구 말씀하셨는데 첫 번째 컷오프 대상은 충북에서 나왔고요.
04:40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컷오프 대상이 누구냐, 어느 지역이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4:46대구 시장에 출마한 중진들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04:51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 이제 대구 시장 후보 컷오프 공방이 있었던 것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요.
04:58우리가 듣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을 고성국 유튜버가 추천을 했고
05:02고성국 씨가 이준숙 전 방통위원장을 손잡고 다니면서 승무원독을 하니까
05:08그 주문에 따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주장도 있고요.
05:11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미치니까
05:16출마할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겠다. 받아들인다는 게 말이 되나요?
05:20중진에게 컷오프 한다면 중진들 다 국회의원 가만두게 해야죠.
05:24컷오프 당할 정도로 당의 썰모가 없다면 그 사람들 왜 당해둬요?
05:28그렇게 방문하고 싶네요.
05:31국민의힘의 대구 시장 출마자가 9명으로 가장 많죠.
05:35이곳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천 신청이.
05:393선 이상 중지는 주호영, 윤재욱, 추경호 의원 3명인데
05:43당장 앞서 들으신 것처럼 주호영 의원이 아주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5:49현역에 대한 컷오프를 미리 지금 감지를 한 것 같아요.
05:53그러니까 지금 나온 대로 사실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된
05:59그 배경에도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데다가
06:04아마 뉴페이스다, 혁신공천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06:08장동혁 대표 체제에 비토를 넣거나 쓴소리를 던진 중진들 위주로
06:12속가내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06:15가장 직격탄을 맞은 게 지금 주호영 의원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본인이
06:21반발할 수밖에 없고 본인이 그런 이유로 사실상 중진이라서 내려놔야 되고
06:25기득권을 더 이상 가동할 수 없다고 하면 다른 추경호, 윤재욱 의원은 어떤 상황이라고
06:31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장동혁 대표 체제는 제 개인적인
06:34전망입니다만 이진숙 전 위원장을 상당히 어떻게 보면 대구시장에 공천장을 주길 원하는
06:41거 아니냐라는 정치권 안팎의 해석이 있는 그런 와중에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실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06:47왜냐하면 주호영 의원이 지적했듯이 고성국 유튜버가 뒤에 뒷배경으로 작용하는 거 아니냐라는
06:53국민의힘 내부에 쓴소리까지 나오고 있어서 완전히 공천작업이 산으로 간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6:59이진숙 전 위원장을 대구에 출마시켜서 밀어주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자체를 막겠다.
07:06이런 전략이다. 이런 포석을 말씀을 해주고 계시는데
07:11그런데요.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주말에 그 유명한 최동원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습니다.
07:19이렇게 되면 대구는 접고 부산으로 출마하는 건가? 이런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07:27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부산도 유력한 출마 후보지 중에 하나죠.
07:32어느 것 하나 지금 현재로서는 특정할 수가 없는 상황일 겁니다.
07:35최종적으로 대구 시장 후보로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서 대구도 역시 출마 1순위로 꼽을 수가 있겠죠.
07:43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저는 누차 말씀은 드렸지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부산보다 대구가 만약에 보궐선거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더욱더 당선 가능성이
07:53높을 수가 있을 겁니다.
07:55그것도 지역이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후보가 된다고 한다면 수성구 같은 경우에는 아마 더욱더 유력하다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8:05그렇기 때문에 부산이 1순위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부산도 유력한 후보다 보니 그 부산 북구 갑 지역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08:13그런 상황이 아닌가라는 보여지는 것이고
08:15이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대구 시장의 최종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2변수가 아직 여러 개가 존재하죠.
08:26상황을 보고 이제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08:29이런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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