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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탈북의 일등 공신은 최승혁?
스타병 걸린 이철은(?) 팩폭으로 때리는 절친

#이제만나러갑니다 #탈북 #해상탈북 #이철은 #최승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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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옆에 이렇게 있잖아요. 그래서 북한에서는 이제 군대에 나가는 것보다 더 싫어하는 데가 있어요. 그게 바로 돌격대거든요. 돌격대는 인민 군대에 입대하는
00:09것보다 더 싫어하는데 거기서 6년간 버티고 돌격대에서 6년간 있던 친구인데 거기서 6년간 있던다는 것은 군복무 한 20년 하는 정도예요.
00:19돌격대가 너무 열악해가지고 일수도 좀 하고 금광에서 금광 사장으로서 일도 좀 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았어요. 잘 먹고 잘 살다가
00:30제가 좀 이 친구한테 충격적인 제안을 했죠. 뭐라고요? 뭐라고? 그 한마디로 제 친구의 인생이 바뀌었는데 제가 이 친구를 찾아가서 무슨
00:38말이야? 야 박근혜한테 갈래? 박근혜한테 갈래?
00:45그래서 이 친구가 지금 대한민국에 오게 된 겁니다.
00:51그럼 궁금한 게 아니 갑자기 대한민국 대통령을 보러 가자고 했는데 그 말을 들었을 때 좀 어떠셨어요?
00:57그때 상황이 이제 저녁을 밥을 먹는 상황이었는데 아무런 표정이 이게 없이 그냥 이제 박근혜한테 갈래? 그래가지고 나는 무슨 동네에 무슨
01:06자기 아는 친구?
01:07근데 시기가 싶어서
01:09얘가 갑자기 한국 대통령이잖아? 이러더라고
01:12그때 반복도 안 한 정신이 빠짝 들었죠
01:15얘는 직업이 보이브고
01:18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01:21얘가 정신이 돌았나
01:23그게 가자고 호응하는 것도 참 이상한 거고
01:27어떤 경우에는 얘가 나를 떠보는 건가
01:30이런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01:33그래서 이제 너가 간다고 하면 나도 갈게
01:38이거를 뭐 오래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01:42쩌찐 친구라고.
01:44무슨 지금 사회로 건너서 여기까지 왔다는 거죠.
01:47그런 거는 상상도 못하고 우리 때만 해도 진짜 하루 한 끼의 먹면에서 배고픔을 면치 못하고
01:54하루살이리로 살던 사람들이 선택 선택하다가 중국까지 와서 중국에서 또 잡아가고 하니까
01:59신분도 없이 떠들면 떠들면 한국에까지 그렇게 왔지만
02:02바꾼에 보러 갈래? 이렇게 해서 가져가고 온 사람은 난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 나는.
02:08그럼요.
02:09그것도 보이고 사람이 그 말을 한다는 거는 엄청난 충격이거든요.
02:13말이 안 되는 거예요?
02:14아니 부모 사이에도 이런 반동 행위를 하게 되면 신고를 해야 될 판인데
02:20아무리 친구여도 저는 신고했을 것 같거든요.
02:25저희가 이제 처음 부모님하고 탈북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탈북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셨는데
02:31이걸 선뜻 아빠한테 말씀을 드리지 못했대요.
02:34부부 사이에도.
02:35왜냐하면 부부 사이에도
02:36왜냐하면 이게 누구의 충성도가 더 높은지는 모른단 말이에요.
02:41정말 이렇게 헷가닥해가지고 보이지도원한테 가서 신고하면 우리 집은 3대가 멸족당한단 말이에요.
02:48그걸 근데 친구 사이에 박근혜 보러 갈래 이거는
02:51100% 저 친구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죠.
02:55그렇죠.
02:56자 어찌 됐거나 최승혁 씨는 방송에는 안 나오시는 분이었고요.
03:02우리 철은 씨는 지금 뭐 활약이 대단합니다 뭐.
03:05본인의 활약 이만 가면서 활약했는데
03:07이런 막 TV는
03:09그냥 비웃으시지
03:10점점 잘하잖아요.
03:11말도 많이 하고
03:12방송 볼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03:15사실은 저는 이제 유튜브 이렇게 보다가
03:17얘 얼굴만 나오면 이렇게 올리거든요.
03:19안 보고.
03:20이렇게 딱 보면은 연예인 다 된 것처럼
03:24이렇게 막 그러더라고요.
03:26어디 사인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03:28아니에요.
03:29가끔 다니면서 보면은 누가 자기 알아보더라고.
03:32그거를 뭐 그냥 누가 알아봤으면 그냥 어쩌다가 그냥 알아봤겠지.
03:36그거를 막 이게 자랑을
03:38자랑이 아닌 자랑이 아닌 자랑처럼 이렇게
03:41아 그러니까 쉽게 해서 연예인병이 생긴 것 같다.
03:44아 예.
03:44그러면서 무슨 주도적으로 뭐 했다는데 사실은
03:47그러니까 이 천호 씨 주도적으로 활동했다고 많이 들어봤거든요.
03:51어떻습니까 진실은.
03:52이게 얘는 그
03:53바다 가기 물증을 몰라요.
03:56아 진짜로요?
03:57왜냐면 어려서부터
03:58얘는 이게 호홀스럽게 자랐어요.
04:01바다에 나가면 어쩌다가 나가면은
04:04그 위험하지 않은데
04:06집의 아버지가 이제 군인들까지 부쳐줘 가지고
04:09데리고 나가면 나왔지.
04:10아 아이고
04:11저런 뭐 뭔데 나가서
04:12비공자셨구나.
04:14이공을 위해서 바다 나가고 이렇게는 안 해봐.
04:16완전 다른데
04:17너 바다 조석패턴 잘 모르지?
04:18그건 뭐 꼭 알아야 된다
04:21그래서 친구를 꼬셨구나 같이 가자고
04:23방송에서는 마치나 자기가 완전 용감한 거
04:28자기가 막 사나이 바다 건물한 사나이
04:32해가지고 막 그러니까
04:33준비물 같은 거 누가 챙겼어요?
04:36제가 다 했죠
04:39아니요
04:41이게 거기서 뭐 이거 사는 거를
04:44얘 돈 가지고 내가 샀어요
04:45아 그랬구나
04:49사실은 뭐 제 친구가 준비한 게 맞기 때문에
04:52사실은 사실이니까
04:53제 친구가
04:55아니 그러니까 준비는 제 친구가 했는데
04:57준비를 하려면 다녀야 되는데
04:59다닐 수 있게끔 하는 사람이 바로 저거든요
05:01그럼 진짜
05:03뭐 북한에서는 이동의 자유가
05:06원만하진 못하기 때문에
05:07제 친구를 데리고 다니면서 제가 이제
05:09본인이 가서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05:11내가 태우고 다니면서 이렇게
05:13쫙 이렇게 커버를 서준 거지
05:15그러니까 그게 더 중요하거든요
05:17내가 말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05:19여기 한 가지 내가 조언한다
05:22연안군이잖아요
05:23우리가 연안고양이잖아요
05:25거기서 다니는 거는
05:27거기서 다니는 거는 통행증 없어도 괜찮아요
05:30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5:31얘도 없어도
05:34부디 그거 커버 서졌다고 듣는데
05:37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도 모르니까
05:39아 그 동네는
05:41자기 동네에서도
05:42그 움직이는 거 통행증이 있어야 되는가 보다
05:44이렇게 하는데
05:46사실은 아니에요
05:46아 1라운드 좋은데요
05:48아 1라운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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