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이 단기간에 끝나면 가장 좋겠지만 장기화되는 또 그런 우려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00:07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경제 대책들을 마련해야 되는데 일단 원유에 대해서는 최고 가격제를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00:13그런데 또 나프타도 지금 상당히 여러 가지 부족하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단기, 장기 어떤 계획들을 좀 세워야
00:22될까요?
00:22우리는 지금 원유를 100% 수입을 해서 그걸 갖고 나프타를 만들고 또 정재를 해서 정재된 중간 제품을 수출도 하고 내수로
00:30사용을 합니다.
00:31그런데 우리가 불가항력을 선언을 했죠.
00:33일단 나프타가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LG화학뿐 아니라 오늘은 롯데케미칼까지 여천NCC까지 일반 공장, 원료 부족으로 인해서 공장 가동을 일부 중단하고 있고요.
00:46그러다 보니까 해외 수출 물량, 전체 한 11% 생산한 걸 해외 수출할 수 있습니다.
00:52수출하게 되면 국내 가격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고분이 한 2주 정도,
01:002, 3주 정도거든요.
01:01그래서 일부에서는 4월 위기설, 나프타 위기설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01:05이 나프타는 철하고 나무를 제외한 플라스틱 관련된 제품 대부분이 들어가는 기초 원료입니다.
01:14그래서 할물며 종량제, 봉투에서부터 건축자재, 자동차 원자재까지 포함되고 있는데
01:20이러다 보면 일부에서는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거든요.
01:24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서 정부는 일단 특히 나프타의 경우에는
01:30종량제 사재기의 경우에는 전수조사를 해보니까
01:34어쨌든 한 3개월 정도, 4개월 정도의 여유분은 갖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41그런데 이게 심리가 문제예요.
01:43우리가 아마 코로나 당시에 마스크 요일제 했었잖아요.
01:47풀어야 하지도 않은 데 불구하고 미리 사서 쟁여놓다 보니까 오히려 우리가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01:53지금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한두 달치 정도 수급이 좀 타이트한 상황이다 하더라도
01:58플랜 B로 어떤 것까지 고민하고 있느냐.
02:01만에 하나 정말로 나프타 공급이 중단이 돼서 공장 가동이 중단이 된다.
02:06봉투 제작이 아예 힘들어진다.
02:07이럴 경우에는 일반 비닐봉지, 까만 비닐봉지에
02:11지금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하는 방안까지 플랜 B로 검토를 하고 있지만
02:17그러나 이거는 지금 시민의 불편을 막기 위한 최종 수단이지
02:22이걸 당장 시행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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