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을 추진하는 등 관세 불확실성이 되살아나자 한국 가전업계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00:10관세를 피하기보다는 관세가 어떻게 매겨지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미국의 기업 간 거래인 B2B 시작을 공략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00:21올렌도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5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오히려 강해지면서 불확실성은 되살아났습니다.
00:48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큰 타격을 입었던 한국 가전업계는 멕시코 등 관세 영향을 덜 받는 지역에 생산시설을 구축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01:00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멕시코, 캐나다 자유무역협정, USMCA까지 흔들며 멕시코 생산도 관세의 위협에 노출돼 돌파구 발현이 절실한 상황.
01:12국내 가전업체들은 관세가 어떻게 매겨지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미국의 기업 간 거래인 B2B 시장을 공략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01:23자기들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 과거 해봤던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그걸 깨부수고 신규 업체가 들어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
01:33되는 거고요.
01:34한 5년에서 길게는 10년 이렇게 장기 익스크루시브 계약을 하거든요.
01:39특히 월풀 등 미국 가전업계의 텃밭이었던 건설업체, 빌더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1:48빌더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회인데요. 빌트인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해서 빌더 비즈니스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01:55빌더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한 번 신뢰를 쌓으면 관세 등 변수가 생겨도 안정적인 장기 거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02:05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02:07한국 가전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 등 수출 불확실성 속에서도 초거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는 현지 밀착형 질적 성장 전략으로 정면
02:18돌파에 나서고 있습니다.
02:20올렌도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2올렌도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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