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정조전했습니다.
00:07그동안 진행이 좀 다소 더딘 게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00:13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2차 종합특검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32024년 10월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무혐의 처분에 당시 검찰 수뇌부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00:33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 관련된 건입니다.
00:38직권남용 혐의 등이라고 하시면 될 것 같고요.
00:41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그리고 공주지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00:47특검은 이창수 당시 중앙지검장이 담당검사에게 유사한 사례의 무죄판례를 검토하라는 취지의 내부 메신저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0:57조사 전 미리 면죄부부여 결론을 내린 게 아니냐는 의혹도 수사 대상입니다.
01:032024년 7월 김건희씨는 경호처가 관리하는 별도의 장소에서 출장 조사를 받으며 이른바 황제조사 논란을 불렀습니다.
01:12검찰총장이 직접 수사팀을 질책하고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01:32그런데 검찰의 불기소 문건이 최초로 만들어진 시기는 대면 조사 전인 그해 5월.
01:37해당 문건에는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처분이 적시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01:432차 특검이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본격 수사 궤도에 오를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01:48앞서 내란 특검은 현판도 달기 전 인력 구성을 확정짓고
01:52특별검사 임명 1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등 속도전을 펼쳤습니다.
01:59반면 2차 특검은 2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공식 출범 그리고 3주가 지나서 1호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2:08특검 최대 수사기간 150일의 5분의 1이 흐른 상황.
02:12유의미한 성과를 위한 골든타임이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 속
02:16추가 압수수색과 소환조사 등 진상규명 물고가 트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02:21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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