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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
잦은 가래, 기침은 단순 감기가 아닌 후비루
시대가 변하며 생긴 건조성 비염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는 호르몬성 비염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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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님이 34년 비염을 앓으면서 생긴 문제가 있습니다.
00:03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00:06문제 많은 애네.
00:06어떤 문제가 있지?
00:08뭐죠?
00:10아 다 끝소클.
00:14저번에 피부 검사했을 때 결과보고 저도 사실 되게 깜짝 놀랐었잖아요.
00:20비염이 있으면 대부분 이제 눈을 자주 비비게 되잖아요.
00:23코가 막히게 되면 우리가 코와 눈 주변을 함께 흐르는 이제 정력혈이 있는데 이게 원활하게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00:32그래서 이제 눈 밑은 특히 피부가 얇기 때문에 혈액이 정체되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거죠.
00:39세분이 겪은 증상이 사실 아래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00:44특히 이제 목에 자주 가래가 끼고 기침이 자주 나는 것은 우리가 단순 감기나 인후염이 아니라 우리가 후비루라는 증상입니다.
00:53후비루가 뭐죠?
00:55후비루라는 것은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증상인데요.
00:59보통 우리가 콧물이 앞으로 나오게 되잖아요.
01:02그런데 이게 만성화되게 되면 콧물이 뒤쪽으로 넘어갑니다.
01:06이제 넘어가면서 코가래가 목에 걸리게 되고 기침이 나고 목에 뭔가 달라붙으면서 불쾌감이 형성되는 것을 후비루라고 보통 이야기합니다.
01:16그런데 선생님 저는 사실 코감기하고 비염의 차이를 구분을 못하겠더라고요.
01:23우리가 이제 감기를 옛날에 곧불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01:27사실은 그걸 이제 코에 불이 났다는 거거든요.
01:30사실 옛날 말을 그대로 번역하자면 감기가 걸리면 콧물 재채기, 그 다음 가려움증이 막 생기잖아요.
01:38사실 코에 불 나는 느낌이 가지는 거죠.
01:41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급성 비염이라는 것은 감기의 연장선이다.
01:46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1:47김예원님은 혹시 매운 음식 먹으면 콧물이 많이 나지 않나요?
01:52네, 맞아요.
01:53이렇게 매운 거를 먹으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저도 모르게 콧물이 줄줄줄 나서 조금 같이 먹는 사람 앞에서 좀 민망할
02:04때가 많아요.
02:06입에서 음식물을 매운 것이라든지 뜨거운 것을 먹게 되면 코 점막으로 올라가서 코 자체를 자극해서 콧물이 많이 나오거나 코가 예민해지는 것을
02:17밀각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02:19코가 자주 바짝 마르면 비염일까요 아닐까요?
02:24이거 OX로 한번 들어보세요.
02:27코가 자주 바짝 마르면 비염일죠.
02:30비염일 것 같은데?
02:32전부 다 오 이거는 귀여운 것 같아요
02:34선생님 고개를 꺼들기셔
02:36저희 저 훌륭한 제자들인가요?
02:39아유 대단하십니다
02:40다 맞췄는데
02:42박수 한 번
02:43올백 올백
02:45예전에는 우리가 초등학교 입학 때 이렇게
02:48우리가 손수건하고
02:50그 다음 여기 명찰을 같이
02:51맞아요 맞아요
02:52입학식 날
02:53콧물 닦으라고 이렇게
02:54옛날에는 굉장히 콧물이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02:57그래요
02:57근데 지금은 콧물이 콧물 나오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03:01어린이들도 많이 없어요
03:03줄줄줄 나오는 게 없거든요
03:0540년 전에 제일 처음에 진료할 때만 해도
03:07별로 이렇게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병이 거의 없었거든요
03:10그때는 유른코를 어떻게 하면 잘 빼내느냐
03:14이게 사실 핵심이었습니다
03:15근데 이제 시대가 바뀐 거죠
03:17그런데 점액이 줄어들어가지고
03:19코 속이 말라버려가지고 생기는 게
03:22건조성 비염입니다
03:23그거 말고도 우리가 임신이라든지
03:27호르몬 이상이 생겨서 오는 호르몬성 비염이 있습니다
03:30호르몬성 비염이요?
03:31예예
03:32여기 MC분들 중에서
03:34연장자이신 우리 김용만님이 잘 걸릴 수 있는 비염이 있습니다
03:38갑자기요?
03:39예 뭐죠?
03:40호르몬성 비염?
03:41아닙니다 이거는 죄송하지만
03:44호르몬성 비염이요
03:47호르몬성 비염이요?
03:50호르몬성 비염이요?
03:51호르몬성 비염이요?
03:52호르몬성까지 갑니까?
03:52호르몬성까지
03:54저 아직 50대예요
03:55예예 아직 뭐 50대지만
03:57앞으로 올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04:00노화로 인해서 코 점막이 얇아지는 거거든요
04:02
04:04코 점막의 혈류량이 줄어들어서
04:06점액을 만들어내는 점액선이 위축되거든요
04:09그래서 코가 이제 코팅 처리가 벗겨진 코가 되는 거죠
04:13그래서 약간의 어떤 온도 변화라든지
04:16음식물 냄새라든지 여기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돼서
04:20호물을 줄줄 흘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4:23이 콧길은 고속도로가 아니고
04:25고불고불한 오솔길입니다
04:27
04:28그래서 이제
04:29서양 사람들은 춥고 건조한 지역에 있으니까
04:32코가 어떻습니까?
04:33오뚝하고 좁고
04:34
04:35흑인들은 어떻습니까?
04:36커요 커요
04:37딱 꼴 여기 있으니까
04:38오히려 체온을 빨리 빼내기 위해서 넓고 커야 돼서
04:41그리고 콧구멍 모양도 사실은
04:43그게 너 때문에 생긴 거예요
04:45
04:47비염을 방치하면 또 무엇이 변할까요?
04:51이게 변한다네요?
04:52변한다? 무엇이 변한다?
04:53어? 토모양이 변한다
04:54
04:56입으로 숨쉬니까 입모양 뭐 이런 거
04:58얼굴이 변한다?
04:59얼굴이 변한다 맞습니다
05:01얼굴이 변한다?
05:03화면을 보시면 한 어린이의 얼굴 사진입니다
05:06잘생겼다
05:07잘생겼는데
05:08이랬던 얼굴이 점차 변하게 됩니다
05:10어이?
05:12어?
05:15얼굴이 길어졌어요
05:18아니 그럼 저도 원래는 좀 더 괜찮아졌을 수도 있겠네요
05:22지금 얼굴이 많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선생님?
05:2534년이나 이렇게
05:26너는 오히려 좋아졌어
05:28오히려
05:29아니 근데 저분은
05:32비대칭인 거 같은데요?
05:33길어진 거
05:34맞습니다
05:35이제 코가 만성화되게 되면
05:37사실 코 점막이 부어올라서 이렇게 코가 숨쉬기가 힘들어지잖아요
05:41그렇죠
05:42그래서 대부분 입으로 숨을 쉬는 게 습관화가 됩니다
05:45이렇게 부강 호흡을 하게 되면 입을 벌리기 때문에 턱이 뒤로 밀려가잖아요
05:50
05:50그래서 턱 관절이라든지 그 다음 부정 조합이라든지 주걱품이라든지
05:57안면 비대칭이 이렇게 발생해서 그래서 얼굴형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06:01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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