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듯 합니다.관련 정국 이슈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먼저 반도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야당은 이것이 최선의 부지인가 문제제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직접 반박했는데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이렇게 반박했더라고요.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동학]
정치적 반박이 아니라 기술적 반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루 100만 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볼 수가 있고요, 우리의 관리능력이라든가 앞으로 용수 인프라 건설하는 문제나 이런 것들도 충분히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호남에서 물이 부족하다.이것은 오랜 편견이에요. 그것은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느냐의 문제지 실제로 그것을 만들어내면 실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적인 공세로 야당에서 일관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논점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야권의 비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이곳이 정말 최적의 부지냐라는 것과 그리고 또 하나는 청와대가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반도체 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라는 비판인데요.어떤 입장이십니까?
[이준우]
과학적 근거가 대단히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100만 톤, 공급하는 게 문제가 없다.그런 얘기를 했는데. 100만 톤이 문제 없다.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산강과 섬진강에 있는 물을 대신해서 농업용수를 끌어와서 산업용수로 바꿔 쓰는 것. 이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이게 야당의 지적이 아니고 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그렇다면 농업용수를 쓰는 농민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건데 농민들에 대한 그 문제는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기후변화 때문에 가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716013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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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듯 합니다.관련 정국 이슈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먼저 반도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야당은 이것이 최선의 부지인가 문제제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직접 반박했는데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이렇게 반박했더라고요.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동학]
정치적 반박이 아니라 기술적 반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루 100만 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볼 수가 있고요, 우리의 관리능력이라든가 앞으로 용수 인프라 건설하는 문제나 이런 것들도 충분히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호남에서 물이 부족하다.이것은 오랜 편견이에요. 그것은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느냐의 문제지 실제로 그것을 만들어내면 실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적인 공세로 야당에서 일관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논점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야권의 비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이곳이 정말 최적의 부지냐라는 것과 그리고 또 하나는 청와대가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반도체 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라는 비판인데요.어떤 입장이십니까?
[이준우]
과학적 근거가 대단히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100만 톤, 공급하는 게 문제가 없다.그런 얘기를 했는데. 100만 톤이 문제 없다.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산강과 섬진강에 있는 물을 대신해서 농업용수를 끌어와서 산업용수로 바꿔 쓰는 것. 이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이게 야당의 지적이 아니고 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그렇다면 농업용수를 쓰는 농민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건데 농민들에 대한 그 문제는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기후변화 때문에 가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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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당은 당 내홍도 크게 겪고 있는 것으로
00:09보입니다.
00:10관련 전국 이슈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8먼저 반도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2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0:27지금 야당은 이곳이 최선의 부지인가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00:32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직접 반박했는데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 이렇게 반박을 했더라고요.
00:3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40정치적 반론이 아니고 기술적 반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43하루 100만 톤입니다.
00:45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0:49우리의 관리 능력이라든가 앞으로 용수 인프라 건설하는 문제나 이런 것들도 충분히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
00:58그리고 호남에서 물이 부족하다 이것은 오랜 편견이에요.
01:01그것은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느냐의 문제지 실제로 그거를 만들어내면 실제로 할 수 있습니다.
01: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적인 공세로 야당에서 그냥 일관을 하고 있는데
01:12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논점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16예, 야권의 비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19이것이 정말 최적의 부지이냐라는 것과
01:22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청와대가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의 반도체 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라는 비판인데요.
01:31어떤 입장이십니까?
01:32일단 과학적 근거가 대단히 부족하다고 말씀드립니다.
01:35100만 톤 하루 살아문에 공급하고 문제없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01:40100만 톤이 문제없다 이게 과학적 근거 없습니다.
01:43왜냐하면 영산강과 섬진강에 있는 물을 대신해서
01:47농업 용수를 끌어와서 사람 용수로 바꿔 쓰는 것
01:50이것을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1:52이건 야당의 지적이 아니고 언론에 보도가 된 내용입니다.
01:56그렇다면 농업 용수를 쓰는 농민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건데
02:00농민들에 대한 그 문제는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02:03지금 기후변화 때문에 가뭄은 상수라고 봐야 됩니다.
02:07이런 가뭄이 늘상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농민들에게 생명수와 다른 없는 농업 용수를 끌어다가
02:13사업적으로 바꾸겠다 과연 농민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02:16농민들의 피해는 어떻게 책임을 진다는 겁니까?
02:19그리고 또 수질 문제였습니다.
02:21이 농업 용수는 기본적으로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02:24질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비료 성분입니다.
02:27그런데 이것이 불순물인데 이것을 정화에는 그 설비도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해야 됩니다.
02:36웨이퍼를 생산하는 또는 다루는 세척하는 그런 공정 과정에서는 그냥 일반 물이 쓰는 게 아닙니다.
02:42수돗물이 아닙니다. 정수기 물이 아니고요.
02:45아주 최첨단 여과 시스템을 동원해서 만드는 초순수라는 물을 씁니다.
02:50그 초순수물을 도대체 어디서 끌어올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현실적인 제한사항입니다.
02:55그런데 단순히 이런 설명 없이 그냥 100만 톤 끌어올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03:02또는 마지막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 듯한 발언을 하시는 것도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03:07뭐라고 하냐면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되면서 사실상 호남 지역이 방치되어 왔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03:14DJ 정권, 노무현 정권 합해서 연속 10년을 정권을 잡았었던 민주당입니다.
03:19그리고 문재인 정부 5년도 잡았습니다.
03:21도합 15년을 민주당 정권에서 잡았는데 호남은 그때 스스로 방치했다는 겁니까?
03:26그러니까 뭔가 전당대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런 언급을 하다 보니까
03:31스스로가 모순되고 스스로 과거의 치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뒤집어서 부정해야 되는
03:37이런 일이 생기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다 말씀드리고요.
03:40이건 시장에서 자유롭게 선택되어야 하는 건데
03:43정치가 개입돼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당대회에서 정청 내 당대표를 떨어뜨리게 한 목적으로
03:49이렇게 400조 원이 넘는 산업에 대해서 직접 개입하는 것은
03:53굉장히 반시장적이다.
03:55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립니다.
03:58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정치적 결정이다 라는 비판인데요.
04:0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02너무 어거지스럽잖아요.
04:04전당대회하고 무슨 상관이 있죠?
04:06그리고 그것이 특정 후보하고 무슨 관계가 있죠?
04:08제가 볼 땐 정치적으로 지금 공세를 하느냐고
04:11아무 논리를 갖다가 쓰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4:14야당이 반도체 투자에 대해서 반대할 명분이 지금 없으니까
04:18어거지로 계속 논거를 만드는 거예요.
04:20그리고 직권내명이라고 하는 법률 용어까지 갖다 썼습니다.
04:23그리고 한동훈, 안철수 이런 분들은 과거에 박근혜 정부 때
04:27국정농단에서 벌어졌던 K-미르 재단, 스포츠 재단
04:30이런 것들을 지금 갖다 붙이고 있거든요.
04:32그런데 그거는 기업파를 비틀어서 사익을 추구했던 거잖아요.
04:36다른 사람 그것도 비선실세가 그렇게 했던 거잖아요.
04:39그런데 이거는 완전히 비교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04:42이거는 국익을 추구하는 거고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고
04:45국가적 목표에 따라서 지금 이걸 하고 있는 거고요.
04:48그리고 팔을 비틀었다는 것도 사실관계가 다릅니다.
04:51아니 기업에서 본인들이 도움이 안 되면
04:53이거 절대 아무리 팔을 비틀고 다리를 비틀어도 안 옵니다.
04:57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과 관련돼서는 정부하고
04:59정부가 해줄 건 뭐냐.
05:01인프라 투자 같은 건 당연히 해줘야죠.
05:03그런데 이거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5:04정부가 아니 기업이 마음대로 정리해서 내려가면
05:07정부는 아무것도 안 합니까?
05:09그렇지 않죠.
05:10전 세계적 조류가요.
05:11트럼프 보세요.
05:12정상회담 할 때마다 기업 CEO들 다 데리고 다니면서
05:15사실상의 어떤 기회를 열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합니다.
05:18그거는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죠.
05:20국가하고 기업하고 편 먹고
05:22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선두를 차지할 것인가
05:26그거를 유지할 것인가
05:27이거 매우 큰 국가적 과제입니다.
05:29그런데 그런 관점에서 국가가 인프라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05:33팔을 비틀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05:35제가 볼 때 너무 언어도당이다.
05:37이런 말씀 드립니다.
05:38그런데 이준우 대변인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05:41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접근했느냐 이 부분도
05:4429일 발표에서는 발표의 내용이 좀 들어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05:48다 들어있을 것이고요.
05:49보세요.
05:49용수와 관련된 거는
05:50지금 저희가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물만 사용하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05:55우리가 도시의 물도 저수지를 다 만들어 놓고 그걸 관리합니다.
05:59그러니까 앞으로 만약에 이런 거대한 물을 필요로 하고
06:02전력을 필요로 하는 시설이 들어가는데
06:04아무런 대비 없이 그냥 자연으로 가뭄 이렇게 있을 수도 있지만
06:09그런 부분들을 그냥 통째로 공백으로 놔두고
06:12이걸 추진한다?
06:13그렇지 않겠죠.
06:14제가 볼 때는 그거는 철저하게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이고요.
06:18전력 문제, 용수 문제, 용지 문제
06:20함께 처리할 수 있는 보관을 다 가지고
06:22그걸 발표하실 것이라 이렇게 봅니다.
06:24너무 모든 것이 순탄하게 잘 진행될 것이다.
06:27이런 취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06:29그런데 너무 좀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6:32지금 농민들에게는 생명이 달리는 문제고요.
06:34또 전력 문제도 있습니다.
06:35전력은 저런 반도체 공장에서는
06:370.01초의 정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06:42그러면 모든 공장에서 스탑이 되고
06:44이거 분량으로 넘어가버리는 이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06:46아주 순수한 고퀄리티의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합니다.
06:50하지만 호남에서 지금 원전은 한빛 원전밖에 없습니다.
06:54대부분이 태양강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고
06:56태양강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06:58특히 날씨에 따라서 굉장히 많이 전기 생산이 좌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04낮에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 전기를 저장해서 그걸 써야 되는데
07:08그러면 ESS, 그러니까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07:12이게 필요한데 이거 짓는 데만도 수십조 원이 든다고 합니다.
07:16그러면 호남에 있는 태양강 사업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7:20아까 농민들에게 피해고 하면 농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7:23태양강, 호남에서 태양강 사업을 하고 있는데
07:25원전을 이렇게 공급을 하겠다.
07:29그리고 ESS, 이 사업에 대해서 정부가 수십조 원 드는 것을
07:33정부가 부담하지 않겠다라고 한다고 하면
07:35어떻게 하겠습니까?
07:36태양강 사업자들은 자기 전기가 반도체 공장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07:40그럼 이 사람들 ESS 달라고 할 겁니다.
07:42정부는 돈이 없는데 그걸 그냥 무조건 줄 수가 있을까요?
07:44그리고 또 만약에 한빛 원전에서 1기는 지금 중단되어 있고요.
07:492기가 지금 올해 연말에 중단된 예정인데
07:51이걸 연장하지 않습니까?
07:53그러면 이재명 정권에서 탈원전 정책에 또 반환한 선택을 하는 겁니다.
07:57이렇게 정책의 일관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07:592기를 만약에 연장하게 되면
08:01태양강 사업자들이 또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8:03아니 우리 거 써서 써야 되는데
08:05왜 원전을 또다시 연장을 해가지고 원전 거 쓰느냐라고 하면서
08:09여러 가지 지역적 문제, 이해관계자들의 그런 첨예한 대립이 올 거기 때문에
08:15아주 단순하게 그냥 잘 될 거다.
08:17장밋빛 비전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08:19현실적으로 부딪힐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그 사안에 대해서
08:23하나하나 따지면서 설득을 해야지 이게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거지
08:27그러니까 덮어놓고 장밋빛 비전만 얘기한다고
08:29진행될 수는 없을 것이다.
08:31그러봅니다.
08:32이 내용은 아마 발표 내용에서 과학적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08:36좀 들어보고 얘기를 좀 더 나누면 될 것 같고요.
08:39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08:42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다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8:46이게 용수부적 우려에 대해서 나온 이후에
08:49지금 그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
08:50배경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는데
08:53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8:54지금 이 반도체 투자와 관련돼서
08:56정치 소모품으로 지금 전락시키고 있는
08:59야당의 태도를 지적을 한 겁니다.
09:01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논쟁을 해야 될 것은
09:03어느 지역으로 가냐 마냐
09:05혹은 이런 수준의 논의가 아니고요.
09:08실제로 정치권에서 지금 해야 되는 건
09:10지금 정책실장이 엊그저께 나와서
09:12방송에 나와서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09:14지금 이 반도체 부분이라고 하는 것
09:17피지컬 AI라고 하는 것
09:19이 AI 산업 자체가
09:21전대미문의 경제 상황으로 지금 들어간다는
09:24초입에 있다고 하는 겁니다.
09:25그런데 그 초입에서
09:26대한민국 기업들이 상당히 선두해서
09:29이 부분들을 제품을 공급하고 만드는 데 있어서
09:33핵심 역할을 하는 거예요.
09:34그러면 앞으로 세수가
09:36삼성전자가 예를 들면 지난 수십 년간
09:38300조 원을 벌었는데
09:40지난해만 해도 하더라도 한해만 하더라도
09:43300조를 벌었다는 거 아닙니까?
09:44그러니까 모든 것들이 전대미문의 상황 속으로
09:47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09:48그러면 앞으로 저희가 초과 세수 문제랄지
09:51국민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것인지
09:53아니면 이것을 재투자할 것인지
09:55청년, 어르신 어디에 더 투자를 할 것인지
09:58이런 약간 국익과 관련된 것하고
10:01그리고 국민들에게 어떠한 형태로 정치권에서
10:04보답을 할 것인가
10:05이런 부분들에 대한 논쟁을 이끌어간다면
10:08참 좋겠는데
10:08그냥 덮어놓고 지역이 어디냐 마냐
10:11그러니까 이 반도체 투자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까?
10:14물이 어디로 가면 안 부족한 겁니까?
10:16그래서 그거는 제가 볼 때는
10:17논점을 좀 이탈해가지고
10:19정치적인 공세를 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10:21대통령의 이러한 뜻도
10:23실제로는 우리가 해야 될 논쟁들이 있는데
10:25자꾸 다른 쪽으로 가가지고
10:27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 지적으로 보입니다.
10:31정쟁화할 주제가 아니라는 메시지다라는 말씀이신데요
10:34배경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0:36저는 지금 경기도에 반도체 벨트가 있지 않습니까?
10:38그 반도체 벨트가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10:41이미 협력업체 1차, 2차 밴드가
10:43반도체 공작 주변에 딱 둘러쓰면서
10:45최적의 효율성을 가지고 있는
10:48그런 벨트가 이미 조성돼 있습니다
10:50그런데 그거를 더 확대해서
10:52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10:54전혀 명분 없이 새로운 인프라를
10:57처음부터 다다시 물과 전기 그리고 사람까지
11:00전부 다 새로 세팅을 해야 되는
11:02그런 선택을 해야 되는 게
11:04기업 입장에서는 정말 어리둥절히 할 겁니다
11:06왜 이거를 처음부터 새로 해야 되냐
11:08지금 잘 되고 있는 그 옆에서 확장하면
11:11더 비용을 적게 되면서
11:13효율적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데
11:15라는 그런 황당한 상황이 될 수 있는 거죠
11:17그런데 왜 이렇게 할까요?
11:19이번 전당대회에서 호남의 표를 많이 가지고 있는
11:23정청련의 당대표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11:26그렇다면 호남에 있는 민신들을 가질 수 있는
11:29표심을 가질 수 있는
11:31당근책을 내놨는데
11:33그 당근책이 뭐가 되겠습니까?
11:35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11:36큰 단지를 호남에 보내준 것으로 인해 가지고
11:39정청련의가 아닌 이재명 정부를 믿어달라
11:42그러니까 내가 선택한 김민석 후보를
11:45당대표로 만들어달라
11:46그런 목적으로 기업을 보낸다
11:49라고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1:51시장에 의해서 자유롭게 선택되지 않은
11:54정부에서 비이성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11:58벨트를 선정하는 것은
11:59이렇게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것은
12:01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12:03이렇게 계속 간다 그러면
12:04결국 민생과 경제, 시장주의를 부정하는
12:08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대한
12:11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12:14저는 그래 봅니다
12:14이게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글로벌 회사인데
12:18민주당 무슨 전당대회 때문에
12:20이쪽으로 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 것은
12:22지금 그때 그건 말이 안 되죠
12:24기업인들이 어떤 사람입니까?
12:26도움이 안 되면요
12:27절대 그런 결정할 수 없습니다
12:28더더군다나 주주들이 있고
12:30이사들이 있고
12:31실제 나중에 이거 배임되거나
12:33나중에 엄청난 법적 처벌받을 수가 있어요
12:35주장하시는 게 상당히 무시무시한
12:38주장이라는 걸 아셔야 되고
12:39그리고 경기도라든가 이런 데는
12:41지금 보세요 효율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12:44한 곳에 몰빵되면 위험하기도 해서
12:47이거를 분산하기도 합니다
12:49그래서 실제로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12:52토대 위에서 오극삼특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12:55이재명 정부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
12:57그리고 이것을 몰빵하는 것보다는
12:59오히려 어떤 일들이 퍼졌을 때
13:02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13:03아주 유용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13:05그래서 저는 분산 정책이 나쁘지 않다
13:07이렇게 보고
13:08오히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13:09아니 미국에다 갖다 져라
13:11지금 막 이러고 있는
13:12오히려 팔 밑으로서
13:13방산업체 데려가고
13:15막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13:16그러니까 외부로 유출될 것을
13:18한국 정부가 설득을 해가지고
13:20실제 여기에서 서로 시너지를 내보자라고 하는 것은
13:23정부로서는
13:24대통령으로서는 당연한 일을 했다
13:26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3:27정부가 사실 개입할 근거 없는 거죠
13:28네 마지막으로 듣겠습니다
13:29반도체의 지금 호황
13:31슈퍼사이클 때문에 이익을 보면서
13:33거기에 대한 어떤 본인들의 어떤
13:36결정권을 주장하고 있는
13:37이런 정부 행태인데
13:382023년 반도체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13:41삼성전자가 손실이 15조원 가량 됐습니다
13:45그때 삼성이 어떻게 했습니까
13:46삼성 가전 핸드폰이라든가 텔레비전
13:49여기서 얻은 수익금으로
13:51무려 그때 48조원을 투자했습니다
13:53즉 반도체로 15조원 가량 손해를 받는데
13:56가전에서 얻은 이익으로
13:5848조원을 투자를 해가지고
14:00지금 이 반도체 사이클을 버텨서
14:02슈퍼사이클을 만나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14:04이렇게 반도체가 손실 날 때는
14:07정부가 도와준 게 있습니까
14:08자기들께 알아서 해결하라 그래가지고
14:10가전에서 끌고 와가지고
14:12빚을 메꿔가지고
14:13이 호황이 올 때까지 버틴 거 아닙니까
14:15손실 났을 때 전혀 개입하지 않고
14:18알아서 해라 해놓고
14:19이익이 나니까 좀 가져와 라고 뺏어오는
14:21이런 정부 행태에 대해서
14:23그게 과연 시장주의로 존경하고
14:25기업을 존중하는 그런 정부인지
14:27대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14:28그럼 이런 해석에 대해서는
14:31두 분의 입장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14:32지금 한간에서는
14:33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14:36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라는
14:38이재명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해서
14:39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4:42이 대통령이 중도보수로 지지층을 넓히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14:45자신감이 지나쳤다라고 평가한 것을
14:48겨냥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14:50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14:55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14:58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15:00증축이었어요
15:02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15:05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15:11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15:14지금 상황은 자가 면역 질환 있죠
15:17인사에서요
15:19소위 이제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15:22문가산점
15:23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15:26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15:28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15:32조롱하고 비방하고
15:34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15:38먼저 민주당 측 반응은 어떤지부터 보겠습니다
15:42문가산점
15:43그리고 자가 면역
15:45발언의 수위가 상당히 강하더라고요
15:4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5:48일단 전반적으로는 말미에 애정어린 비판이다
15:52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자기 스스로가 5년 동안
15:55어찌 보면 지지를 해왔고
15:57그러한 측면에서 지금도 지지를 하고
15:59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애정은 서려 있었습니다
16:02다만 해석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16:04뭐냐면
16:05이전에 며칠 전에도 코어 지지층이 빠져나간다
16:09이것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라고 보여지는데
16:12흔히 얘기해서 정치권에서는
16:14산토끼, 집토끼 론이 있습니다
16:16그런데 야당일 때는 집토끼를 철저하게 지켜가지고
16:20정말 여당 공격을 잘해가지고
16:23저희들이 집권하는 데까지 가야 된다
16:25이런 목표를 세웁니다
16:26그리고 집권한다면
16:27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16:29반통령이 아니라
16:30국민 전체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16:33물론 100% 대통령은 될 수 없어요
16:35그렇지만 최소한 51% 이상으로
16:38더 확장, 확장, 확장해 나가서
16:40재집권까지 가는 겁니다
16:41거기에 있어서
16:43실제로 지금 증축, 재건축이라는 용어를
16:45사용하셨는데
16:46이 부분과 관련돼서
16:48이미 증축을 생각했었던 사람들을 무시하고
16:51혹은 다 내보내고
16:53산토끼들로 이걸 채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해석인 거거든요
16:57저는 거기에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16:59이미 정부를 채우고 있는 80%, 90% 이상이
17:03사실은 우리 지지층 혹은 지지층이 용인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사람들이잖아요
17:08그리고 거기에 5%, 10% 정도는 오히려 확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17:11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 지지층이 화가 날 만한
17:15어떤 언질을 했다든가
17:17말을 좀 과하게 했다든가
17:19우리가 용인할 수 없을 정도의 행동을 해가지고
17:22이거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17:24껴 있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7:26저도 어느 측면에서는 어느 특정 누군가들은
17:29이 사람을 기용하는 것은 대통령의 실책이 아닐까
17:33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도 있습니다
17:35그렇지만 그것이 전체는 아니기 때문에
17:37저희가 일단 임기 초이고
17:40대통령이 인사하는 것은
17:42본인의 어떤 판단에 따라서 지금 하는 거잖아요
17:45정부를 잘 운영하고 싶은 것이고
17:47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17:49저희들이 그런 측면에서는 비판할 땐 또 비판하지만
17:52실제로는 이 모든 지지를 다 철회하겠다라고 하는
17:56압력이나 압박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17:59왜냐하면 그런 모습 자체가
18:01국민들로 하여금 집권 여당이 분열되고 있다
18:04대통령의 동력이 흔들리는구나
18:06그러면 엄청난 틈바구니가 벌어지게 되고
18:08거기에 야당이 공격이 들어오게 되는 거거든요
18:10저는 애정어린 비판을 한다 하더라도
18:13실제로는 우리 지지층과 혹은 국민들의 어떤 행복을 위해서
18:18우리 정부가 우리 민주당이 더 노력할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18:23대통령을 비판하면 그건 뭐 맞다 보지만
18:26실제로는 완전히 갈라치기 형이 된다거나
18:28이렇게 되면 서로가 공멸로 가지 않을까요
18:31그래서 이런 목소리가 크신 분들
18:33혹은 마이크에 대고 영향력이 크신 분들이 발언을 할 때는
18:37적어도 그러한 분열적 요소를 최소화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18:41비판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8:43민주당 내 갈등으로 비화하는 모양새인데
18:47대변인께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18:49주민 작가가 했던 말 중에서 저는 이 부분이 지금 방송에는 안 나오는데
18:53이 부분에 좀 주목합니다
18:54제가 그대로 한번 읽어드릴게요
18:55철거 용역 동원에 다 허물고 재건축 하려 한다라고
19:00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19:01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철거 용역입니다
19:04여기서 말하는 철거 용역이 뭘까요?
19:06바로 정청래 당 대표를 반대하는 민주당 인사들
19:10즉 방송 패널이라든가 또는 민주당에 의해서 반대하고 있는 의원들
19:14이런 분들을 철거 용역이라고 규정을 했습니다
19:17좌파에서 가장 잘하는 것들
19:19또 좌파 선전 선동에서 아주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유시민 씨 같은 분들은
19:24이렇게 규정을 먼저 하고 들어갑니다
19:26규정이 자기 뜻대로 되면 일단 자기한테 유리한 운동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9:31그래서 철거 용역이라는 굉장히 모욕적인 단어를 썼죠
19:34그리고 다 허물고 재건축 한다
19:36무엇을 다 허물다는 거죠
19:38민주당의 진영을 다 허물다고 얘기한 겁니다
19:41이것도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모여질 겁니다
19:43본인이 민주당에서 야당 대표를 했고
19:46민주당 몫으로 대선주자가 돼가지고 대통령이 됐는데
19:50내가 민주당 진영을 다 허물려고 한다고
19:52이런 것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을 수 없다라고 하면서
19:56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는
19:58굉장히 자극적인 격렬한 반응을 나타낼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20:03그러면 왜 이렇게까지 양쪽에서 격렬하게 싸우게 될까요?
20:06이거는 한쪽이 양보할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20:11만약에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정총래 당대표가 이긴다 그러면
20:15이재명 대통령은 레인덕에 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20:20그리고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 즉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가 된다 그러면
20:25이거는 정총래 대표에게는 숙청이나 다름없는 게 되죠
20:28즉 다음에 있는 총선에서 아마 공천을 못 받게 될 뿐만 아니라
20:33혼자만 배제된 것이 아니라 정총래에게 전부 다 아마 공천에 배제되는 그런 상황이 될 겁니다
20:38왜냐하면 그걸 봤으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이던 시절에
20:43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부 다 공천 배제하면서 철저하게 숙청했던 경험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20:49그렇기 때문에 정총래 당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명청 혈전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58그런데 이제 오는 수요일에 1일이죠
21:02청와대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오찬
21:06이게 지금 어떤 배경에서 마련된 자리인가도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21:11이 부분은 좀 짧게 부탁드립니다
21:12홍익표 정무수석께서 오늘 SNS에 글을 올려서 사실 당선 직후부터 추진됐었던 자리다라고 했는데
21:20계엄 이후에 저희가 갑작스럽게 대선을 치렀고
21:23그 이후에 관세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통상 협상을 하느라고 대통령께서 상당히 바빴잖아요
21:30외교 일정 안보 일정 그리고 호르무즈 전쟁 경제 상황과 다 연동돼서 챙겨야 될 게 너무 많았어요
21:37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챙기다 보니 실제로는 만남이 좀 늦어지게 됐고
21:42그것이 이미 지금 이 지지층의 분열이나 이런 거 있기 전에 이미 7월 1일로 잡혔었다고 합니다
21:49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진행이 되는 것이고
21:52다만 이제 만나시는 만큼 저는 국민 통합도 중요하지만
21:55지금 실제로는 내부에서의 분열적 양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21:59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의 만남으로 인해서
22:03지금의 어떤 국정 상황이나 돌아가는 것들에 대한 조언도 들을 겸
22:07지지층을 좀 다독이기 위한 그런 메시지들도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11네 알겠습니다 이제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2:1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퇴원 후에 본격적으로 당 기강 잡기에 나선 모습인데
22:19자신에 대한 사퇴론을 당내 징계를 극복하겠다라고 나서면서
22:24당내 반발이 아주 거세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2:26윤리위가 지금 다시 가동이 된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22:29그렇죠 이미 예고를 했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는
22:33윤리위 가동을 하지 마라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22:35그 말은 무슨 말이죠? 선거가 끝나면 윤리위 가동하겠다라고
22:39이미 예고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킬 수밖에 없죠
22:42당원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요 또 많은 당원들이
22:44해당 행위로 의심되는 분들에 대해서 많은 신고를 했습니다
22:49소환해서 조사해달라 심판해달라라고 했기 때문에
22:52그 많은 당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22:56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하지 않으면 지금 국민의힘이
23:00모처럼 말해 이재명 정부 출범위에 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데
23:04계속 당 내부에 대해서 총질을 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23:09그런 세력들을 또 오히려 방치하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3:12당 기강을 세우기 위해서 당초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밖에 없다
23:17그래 봅니다
23:18한동훈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다라는 해석에 대해서는
23:21어떻게 보십니까?
23:23한동훈 측에서 했던 움직임이 있죠
23:27예를 들면 배현직 의원, 박정은 의원 이 두 분들은
23:31실제로 내려가지고 국포시장에서 박민식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23:35뛰고 있는 무소속 후보를 도왔습니다
23:37해당 행위가 너무너무 문빅하죠
23:38이거는 국민의힘에서 특별히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23:42어느 정당에서든 간에 상대 경쟁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23:47다른 정당의 후보를 도와준 것은 다 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3:51이건 100% 이론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23:55그리고 진정한 의원 같은 경우는 자기 사무실에 있는 보좌진 3명을
23:59한동훈 후보 도와주는 쪽에 보내서
24:02이것도 논란이 되고 있고
24:03이것도 상당히 무거운 윤리의 사안으로서
24:08굉장히 무거운 사항이다
24:10적극적인 해당 행위로 보여집니다
24:12그런데 이거를 윤리위에서 만약에 심판하지 않고
24:15징계하지 않고 넘어가게 되면
24:18그 다음부터 어떻게 됐습니까?
24:20우리 정당에서 우리 당을 위해서 일할 필요가 없구나
24:23당론, 당원, 당규 지킬 필요가 없구나
24:25우리끼리 각자 알아서 친숙한 거에 따라서
24:28또는 좋아하는 사람, 또는 후원 벌여준 사람
24:30이런 사람과서 아무렇게 다 도와주면 되는구나
24:34그러면 정당이 존재할 이유도 없고
24:36정당을 제대로 운영할 수도 없는 거겠죠
24:38그렇기 때문에 장정혁 대표 입장에서는 누구도 가리지 않고
24:41해당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24:44명백하게 책임을 묻는 것이
24:46당 기관과 그리고 당원들이 원하는 바다라고 하는 거고요
24:49몇몇 의원이 있습니다
24:51젊은 의원들이 계신데
24:52그분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24:54내가 얼마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24:56광역시장을 돕기 위해서 뛰었는데
24:58나를 왜 징계하느냐라고 얘기합니다
25:01예를 들게요
25:02학교에서 전교 1등하는 학생이 있다 푸시다
25:05그 학생이 학폭을 하게 되면
25:07학폭이 면제입니까?
25:08학폭에 대해서 책임을 안 묻습니까?
25:09관계 없습니다
25:11본인이 한 죄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게 원칙입니다
25:14그리고 전쟁을 하고 있는데
25:16명사수가 있다고 칩시다
25:17상대에서 총구를 겨루고 있는 명사수라고 하면
25:20당연히 훈장감이죠
25:22하지만 그 명사수가 만약에
25:24안쪽으로 총을 돌려서 쏜다고 가정합시다
25:26그러면 그 사람은 군법에 회부 안 합니까?
25:28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25:29마찬가지입니다
25:30본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좀 잘 싸웠다고
25:33또 본인이 얘기하면서 면죄부를 얘기할 수는 있겠...
25:37면죄부를 얘기하고 있지만 그거는 감용사유는 될 수 있지만
25:41그 행동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면책사유가 될 수 없다
25:45따라서 이번에 윤리위를 가동한 것은 정당의 기강과 당원들의 뜻을 반영하는
25:51아주 원칙적인 판단이다라고 보입니다
25:54기강을 잡는다라는 명분이 분명하다라는 말씀이신데
25:58하지만 실제로 징계가 이루어진다면 당에서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 같거든요
26:04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26:05저는 이준우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 기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6:09그 당이 제대로 갈 수 있냐 없냐의 기로에 서 있는 거예요
26:14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신뢰
26:19혹은 기강을 잡을 수 있을 만한 무게감
26:23이런 것들이 과연 있는가라는 생각입니다
26:26왜 그러냐면 실제로 서울시당 위원장이 선거 중에
26:30서울시 선거를 챙기는 게 아니고 청계꼈지만
26:32부산에 가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고 거기서 치킨 먹방을 했었잖아요
26:37그러다 보니까 당에서는 상당히 서운함이 있었을 거고
26:40이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당원들도 있었을 거예요
26:42그러니까 당 기강 차원에서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고 윤리위에 제소를 했을 것인데
26:47문제는 그거를 하려면 당 대표가 권위를 갖고 있어야 됩니다
26:52지금 보세요 기강을 바로잡는다고 그러면 벌벌벌벌 떨어야 될 거 아닙니까
26:58그런데 나부터 때려라 이러고 있어요
26:59당 대표가 그 기강을 잡는다고 한더라도
27:02들고 있는 그 무기 자체가 별로 그렇게 아플 것 같지 않은 겁니다
27:06그러니까 나부터 때려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7:08또 여기서 만약에 때리게 되면 실제로 그 사람은 더 커지게 될 겁니다
27:12정치적으로 효과가 훨씬 더 클 거예요
27:14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지 없을지
27:18제가 볼 때는 큰 판단이 서질 않고 오히려 하게 된다면
27:21본인의 어떤 자충수로 또 귀결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27:26그렇지만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적어도 원칙을 세우고
27:30당의 기강을 바로 세워도 원칙 없이 자의적으로 한동음파니까 징계하고
27:35또 고성국 씨 같은 경우는 당원당규에 나와 있는 5.18 정신계승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27:41그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배반했던 전두환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했잖아요
27:47그럼 이 분은 과연 징계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이런 것도 기추가 주목될 거거든요
27:51그래서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7:57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한동음파니까 징계하고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28:00그건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28:02한동음파라고 해서 징계를 하면 그게 징계 사유가 해당됩니까?
28:06특정 진영에서 일을 한다고 해서 또는 특정 공부 모임이나 포럼에서 일한다고 해서 그게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습니까?
28:13그건 어느 정당인지 간에 징계 사유가 될 수가 없습니다
28:15해당 행위를 했기 때문에 징계 사유가 되는 건데
28:18그를 방송 중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동음파니까 징계한다고 말하고 넘어가버리면
28:23국민들은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분들 즉 한동음 쪽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
28:30그렇게 왜곡해서 한동음파라는 이유로 징계한다라는
28:33그런 말씀하신 것은 굉장히 사실과 다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8:37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39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43고맙습니다
28: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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