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등한 기름값에 아예 운항을 포기하는 항공사가 등장했습니다.
00:05비행기를 띄울수록 적자라는 건데요.
00:08갑작스러운 항공편 취소에 여행객들의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12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베트남 여행을 앞둔 승객들이 갑작스럽게 항공편 변경이나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00:22포치민 경류로 바뀌어져 있더라고요.
00:25아무런 통지사항이 없었다는 거죠.
00:27상당해요.
00:27베트남 저비용 항공사 비에젯 항공이 유가 급등과 수급 불안정을 이유로
00:34다음 달 나트랑, 단항, 푸쿠옥 노선 일부를 중단해 나섰습니다.
00:39최근 중동 사태로 싱가포르 항공류 가격이 2주 사이 90% 넘게 급등하면서
00:44저비용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비운항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00:49비용 부담을 견디기 어려워지면서 비행기를 띄울수록 적자라는 겁니다.
00:54에어로케인은 일본, 동남아, 몽골 일부 노선을, 에어부산은 단항, 세부, 괌 노선을, 에어프레미아도 호놀룰루 일부 노선을 잇따라 줄이거나 멈췄습니다.
01:07온라인 등에서는 일정에 차질이 생긴 여행객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01:17중동 사태가 길어질 경우 항공유수급도 쉽지 않아 비운항 노선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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