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국내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 이틀째 고강도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00:06과거 언론 인터뷰에선 자기가 입을 열면 한국이 뒤집어진다더니
00:10정작 경찰 조사에선 불리한 부분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일관하고 있다 합니다.
00:16최다희 기자입니다.
00:20마약 조직원이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공항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00:25가방 안에 든 건 마약왕 박왕열이 공급한 필로폰.
00:30경찰은 이 필로폰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운반책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00:35박왕열에게 어디서 구한 마약인지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00:40아프리카나 중남미산 마약을 국내로 유통시켰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겁니다.
00:46박왕열 조직이 국내로 들여온 마약은 필로폰과 엑스터시, 케타민 대마 등
00:51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시가 30억 원 상당.
00:54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입을 열면 한국이 뒤집어질 것이라던 박왕열은
01:00경찰 조사에선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01:03구체적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8경찰은 앞서 구속된 공범 42명 외에 다른 공범의 존재와 여죄를 조사하려고
01:14오늘 박왕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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