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를 틀어 쥐는 이란의 전략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의 풍경마저 바꿔놨습니다.
00:07기름값 부담에 뉴욕의 명물 노란 택시가 멈춰섰고 우편물에까지 유류할증이 붙고 있습니다.
00:15유가 급등이 생활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건데요.
00:18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미국 뉴욕 메네튼의 한 주유소.
00:25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넘어 리터당 2천 원 수준이 됐습니다.
00:31미국 평균보다 400원, 한 달 전보다 800원가량 비쌉니다.
00:37기름값을 본 시민은 놀란 듯 휴대폰으로 사진을 남깁니다.
00:42급히 최소량만 주유하러 왔다는 우버 택시기사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57뉴욕의 상징 옐로우캡 택시도 도로 위에 멈춰섰습니다.
01:02보시는 것처럼 맨해튼 한복판에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
01:07기름값 부담이 커진 데다 최근 손님까지 줄면서 기사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01:30기름값은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01:33유료비 부담으로 빠른 배송이 중요한 신선식품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01:52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연방우정청이 소포 배송에 처음으로 유류 할증률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2:00최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재집권 이후 최저인 36%를 기록했는데
02:06기름값 등 물가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10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2:26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2:28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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