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인상조짐해 보이자 조금이라도 쌀 때 기름을 미리 넣어두려는 소비자들로 주유소가 북적였습니다.
00:08앞으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소비자들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5조경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20이른 아침부터 주유를 기다리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00:242차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첫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 알뜰 주유소에 차량이 몰린 겁니다.
00:33주유소 측은 이전에 공급받은 기름을 모두 판 뒤에 가격 인상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00:39그 전에는 30만원 늙고 지금은 40만원.
00:43아니 다른 데는 보니까 그래서 1800원 넘어가 있더라고.
00:48여기는 좀 그래도 거기보다 좀 싸네요.
00:51하지만 전국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2차 최고 가격제 시행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0최고 가격 상한액이 휘발유와 경유 모두 리터당 210원 오른 만큼 소비자들은 기름값 폭등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01:08주유소들이 새 기름을 사들일 것으로 보이는 다음 주 초.
01:12지금보다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보이는데 2천원을 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1:18여기 또 알뜰 주유소가 꽤 저렴한 편이라서 저렴하게 넣었지만 다음 주 한 2천원씩 되면 한 달에 몇만원씩은 편도 저는 25km
01:27정도 출퇴근을 하는데 그러면 꽤 많이 부담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01:32기름값이 언제 안정될지 알 수 없어 장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고민이 큽니다.
01:38기름값이 막 내려가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1:42차를 많이 안 탄다고 하면 차를 판매하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8앞으로 석유 최고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01:54YTN 조경원입니다.
01:57YTN 조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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