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아 화장실이 여기 있으니까 너무 불편하다
00:06근데
00:07아
00:08아
00:10아
00:13아
00:14아
00:17아
00:17아
00:17아
00:17아
00:17아
00:18아
00:19아
00:19아
00:19아
00:26근데 봐봐요 저 오줌 오줌 있죠 네 오줌을 밟았어요 어 저 밟은 걸로 복도로 가잖아요 네
00:33그렇지 신발을 닦고 가는 게 아니고 복도로 그냥 나가잖아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신발에 오줌 열면서 오줌이나 이런 배변이 다 묻어서 나가는
00:43거잖아요 지금
00:44그러니까 복도에서 냄새가 나지
00:46아
00:47아 이게
00:48이건 너무하다
00:49네
00:55어머 얘 점프하는 거 봐
00:56오 오 오 오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열렸어 어머 다
01:04나가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1:09야 이두가 문 열었어요
01:1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19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33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36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1:41오
01:41안 열겠어. 그럼 이두가 또 못 열.. 아..
01:45생수.. 아휴..
01:48아주 뿌듯하다는 듯이.
01:51친구가 더 불안해. 친구가 더 불안해하는데?
01:55이 생수병은 왜?
01:57전에 강아지가 탈출을 한 적이 있는데 두 번 있었는데요.
02:02한 번은 이두가 나와 있었고 한 번은 다 나와 있었어요.
02:05집 주인분께서 다른 분들도 이런 거를 좀 신경 쓰고 있으니 좀 더 신경 써주세요라고 부탁을 하셔서
02:13그때부터 생수병을 그냥..
02:17이빨.. 아..
02:18많이.. 무거운 것들을..
02:21먹어려는 용도가 아니고 문 못 열게 하는 용도입니다.
02:26아, 나와, 나와.
02:27나와, 나와, 나와.
02:31내가 왔어, 무슨..
02:33저거 다시 다 밟아.
02:34그리고 저거 인덕션에도 올라가자는 신발 아냐.
02:43저 신발이 인덕션으로 올라간다고.
02:45어우 맨발로도 밟아.
02:48제발.
02:52아 저걸 밟아.
02:55제발.
02:56저걸 밟아.
02:57어떻게 해놨지?
02:58어 이번엔 또 신발 전부 다 오염되고 있어.
03:07얘들 조금 더 힘 세지면 생수도 다 넘어뜨릴 것 같은데.
03:12환기시키자.
03:14시키고 있다 이거.
03:15아 맞네.
03:17제주도 틀어놨다.
03:22절친인데.
03:24절친이 진짜 참다 참다 못해서.
03:27환기시키자.
03:28어우 저기서 또 뭘 먹어.
03:31와 근데 이거 다 어떡하냐.
03:34집.
03:36방송 나가면 집주인 분.
03:39여기 와 이러실 것 같은데.
03:43뭐라 뭐 드리면 말 염치가 없더.
03:46여기서 니께 뭐 어떤 거야?
03:48침대.
03:49침대.
03:50박살 난 침대.
03:51티비는?
03:52티비 내꺼.
03:54나머지는 전부다.
03:55여기 옵션으로.
03:56아 빌트인이야.
03:57아이고.
03:58풀옵션이야.
03:59저기도 다 물어뜯고 난리난다.
04:01아 이거는 다 새로 해야 되는데.
04:08다 고쳐줘야 돼.
04:11어우 난 보증금 하나도 못 돌려받을 것 같은데.
04:13아 이거.
04:16아 이런 거 내가 다 고쳐줘야지.
04:19근데 지금 고치지.
04:21얘네들이 또 망가뜨릴까 봐.
04:23아 근데 더 이상 못 부수게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
04:29어쩌겠노.
04:29아 돈 많이 나가지.
04:33근데 내가 뭐 이게 돈 많이 쓴다고 해서 애들을 버릴까?
04:36그건 안 돼.
04:37그건 안 되잖아.
04:38그건 내가 책임을 져야지.
04:41책임 져야지.
04:45근데 좀 애들한테 미안한 거 있지?
04:47내가.
04:49응.
04:49아직 능력이 막.
04:51막 엄청 부자나 아니잖아.
04:55그래서 좀 넓은 집.
04:57강아지 방도 나로 만들어주고.
05:00그런.
05:01미안한 감자는 항상 안고 산다.
05:04진짜.
05:06아 진짜 마음 너무 아프다.
05:11아 진짜.
05:13아 일곱 형짜리 방한칸 진짜.
05:15그래도 뭐 책임감을 갖고.
05:18네.
05:18반려견들이 키우는데.
05:20아 이게.
05:22경험치도 없고.
05:23능력도 안 떨어지고.
05:25아 얘들 어떻게 하면 좋아.
05:28그럼 내가 만약에 강 형님이.
05:31강아지 어디 보내라.
05:34하면.
05:35하면.
05:35너 같으면 자식 자식을 키우는데.
05:38너 같으면 자식 자식을 키우는데.
05:38보낼 수 있어.
05:39아 뭐 보내지.
05:39그래 그런 마음이지.
05:40그런 것도 쉽게 얘기하면 안 돼.
05:42강형은님도 그렇게 쉽게 이해 안 할 거야.
05:44파양시키세요 이렇게 말할 사람은 아닐 거야.
05:49뭐야.
05:49자기가.
05:51자기가 해결책을 다 얘기하고 있네.
05:53네.
05:57그래도 네가 애들한테.
05:59책임감이 있어가지고.
06:00좀 다행인 것 같다.
06:01책임감 뭐.
06:02있다고 하면 다행이지.
06:04미안한 감정들도 많지.
06:07네가 지금 케어를 하는데.
06:09좀 많이 힘들어 보이고.
06:11애들도 힘들어 하지 않겠냐.
06:13이렇게 얘기를 해서.
06:15근데 저는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하죠.
06:17그냥.
06:18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06:20사람도 자식 버리냐.
06:22그런.
06:22버린 사람도 있지만.
06:24버린 게 나쁜.
06:25나쁜 거잖아요.
06:26막 누가 막 강형 훈련사님 와서.
06:29이거 애들 키우면 안 된다.
06:30라고 하셔도.
06:32아 이 애들은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06:34라고 이제 얘기를 할 거고.
06:37너무 자식 같고.
06:39그래서 끝까지 케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06:4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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