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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직원과 불륜 관계였던 아빠?
의뢰인의 집까지 찾아와 행패 부린 내연녀
빨리 가족 관계를 정리하고픈 의뢰인!

#탐정들의영업비밀 #탐비 #어머니 #이혼 #외도 #바람 #유부남 #사기꾼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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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게 저희 엄마 가족관계 증명서인데
00:05가족관계 증명서요, 어머니?
00:07여기 보시면 밑에 동생이 있거든요?
00:11자녀가 두 명.
00:13자, 첫 번째 자녀가 우리 의뢰님이시고
00:17그 밑에 동생이 하나 있네요.
00:20이 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어서
00:24의뢰하게 됐어요.
00:25네?
00:26네?
00:28왜요?
00:28호적에서 정리를 하고 싶다, 동생을?
00:31호적에서 파낸다, 이런 거.
00:32아니, 저도 언니를 그러고 싶은 적이 있었어요.
00:36말로 그렇게 한 거 없나요?
00:37실제로 그러고.
00:38진짜 너무 크게 싸웠을 때.
00:40네, 싸우면 진짜 그럴 때 있었거든요.
00:43언니야, 너 호적에서 파여라.
00:44네, 파여라.
00:45근데 그건 보통 호주분이 하시는 거지.
00:47동생분은 변환이 잘 없거든요.
00:48그렇죠,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그 감정은 없어지는 건데
00:51저렇게 의뢰를 하실 정도면 부딪히지 못해.
00:53저희가 보통 부모님들 어렸을 때
00:55너 자꾸 이렇게 말썽 부리면 그냥 확 호적에서 파버린다.
00:58이런 얘기를 했지만 실제로 파진 적은 없거든요.
01:01그렇죠.
01:01처음으로 지금 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멘트가 나왔습니다.
01:05이게 무슨 일이지?
01:08동생을 호적에서 정리를 하신다고?
01:10네.
01:12무슨 이유일까요?
01:14뭘까?
01:15미성년자인 것 같은데요?
01:18네, 아직 미성년자예요, 지금.
01:21미성년자 동생을 호적에서 판다고요?
01:24뭐야?
01:25왜?
01:25뭔가 깊은 사연이 좀 있을 것 같은데
01:27천천히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01:301991년도에 저희 엄마랑 아빠가 결혼을 했고
01:36원래는 두 분 다 미용사여서 미용일을 하시다가
01:41엄마가 낳고 나서는 미용실 일을 쉬시고
01:45아빠 혼자 미용실 가게를 운영을 하셨어요.
01:50근데 제가 중학교 1학년 때쯤이었나
01:54아빠가 맨날 늦게 들어오시고
01:59외박도 좀 작게 해서
02:01엄마가 좀 수상하다고 생각을 해서
02:04아빠가 일하는 미용실에 한번 방문하신 적이 있었거든요.
02:10근데 저희 아빠랑 미용실에 어떤 여자랑
02:16그런 사이랑 수근수근하는 거를 들었대요.
02:21이야...
02:22미용실 같이 라임스 직장 동료들이다, 그죠?
02:25그쵸, 맞아요.
02:26네, 직장 동료랑 외도를 하게 됐었어요.
02:30그래서 이제 저희 엄마가 화가 나셔가지고
02:35아빠를 일을 못 가게 하고
02:37이제 집에서 못 나가게 했었거든요.
02:39그랬더니 이제 그 여자가 저희 집에 찾아와서
02:45아, 집에? 본인 집에요?
02:47네, 저희 집에.
02:48어? 상간녀 입장에서 어떻게 그런...
02:52내현녀가 집에 찾아왔다고요?
02:53어디서 왔어?
02:54아빠 못 만나게 하니까 찾아와서
02:57뭐 저희 아빠 이름 부르면서
03:00아빠 내놓으라고
03:01내놓으라고?
03:02너무 당당한데?
03:04와, 이거 자식 입장에서 이거 보면 와...
03:07저희 막 현강으로 발로 막
03:09뻥뻥 차면서
03:11이렇게 하면서 막 성욕하고
03:13아이 입장에서는 이게 너무 무섭죠.
03:16하늘이 두 쪽 나는 게...
03:16집에 와서 행패를 벌였다.
03:18아, 진짜 무서웠겠다.
03:22우와...
03:22그 여자가 귀가 엄청 세거든요.
03:24진짜 무섭거든요.
03:25아파트인데 사람들이 막 다 나오니까
03:28너무 창피하니까 문을 이제
03:29어쩔 수 없이 열어줬는데 와가지고
03:31어휴, 너무 당당한데요?
03:33그 여자는 저희 아빠 끌고 가겠다고
03:36잡아당기고
03:38저희 엄마는
03:40안 된다고
03:42당기고
03:42신랑이 하면서
03:43저도 이제 아빠 못 가게 하려고
03:45같이 막 붙잡고
03:47막 그 신랑이 버리다가
03:52결국에는
03:53경찰을 신고한다고 하니까
03:55가긴 했어요.
03:56와...
03:57이게 진짜 말이 돼요?
03:58와...
03:59진짜 드라마보다
04:00드라마 같은 장면이네요.
04:02어차피 의뢰인이 중학생이었어.
04:04아, 중학생이었어.
04:04와...
04:05정서에 정말 너무 큰 타격이에요.
04:06사춘기 때일 텐데...
04:08아니, 한 가정을 무너뜨려놓고
04:10어떻게 저렇게까지
04:10뻔뻔한 짓을 할 수 있어요?
04:16그런데
04:17알고 보니까
04:18그 여자도
04:208살짜리도
04:21딱 그 아들까지
04:23원래 있던
04:25유부녀였더라고요, 그래서
04:27이야...
04:28그러니까 참...
04:30유부녀였어요.
04:32유부녀가
04:33그렇게 당당하게
04:33남의 짓을 들어왔고
04:34그러면 유부남 유부녀끼리 바람 낀 거네?
04:37그 뒤로는 어떻게 됐습니까?
04:38그러면
04:39그 뒤로는 그 여자를
04:40아버지는 대상
04:41안 만나셨나요?
04:43또 얼마 안 있다가
04:44
04:46운동 간다고
04:47그렇게 거짓말하고
04:49또 나가서
04:50또 앉으러 오시고
04:53가까운 근처에
04:55그...
04:55아니, 살림을 차렸더라고요, 저...
04:58진짜요?
04:59저 아버지도 문제네, 큰 문제네, 저...
05:01한 번은 이제
05:02엄마랑
05:03저랑
05:04경찰 대동해서
05:05분리 현장
05:07잡으려고
05:08그 집에 아예 간 적도 있었거든요?
05:10네...
05:11그랬더니 이제
05:12그 여자가
05:14뭐...
05:15하의도 안 입고
05:17그렇게...
05:18네?
05:19있더라고요.
05:20막 나가네...
05:22응...
05:23목벌 걸 봤다고 해서...
05:24네...
05:25나중에는
05:26이혼을 이제
05:28아빠가 요구를 했었었거든요?
05:30엄마가
05:31그래도
05:32제가 있으니까
05:34이혼만 하지 말아달라고
05:35아이고, 어리니까 안 된다
05:36
05:37계속 안 된다고
05:38그거를
05:39이혼을 안 해주시고
05:41아빠가 그렇게 해서
05:43그냥
05:44그 여자랑
05:45아예 그냥
05:46정적을
05:47어?
05:48어?
05:49어...
05:49아빠가
05:50진짜 너무 책임하네요
05:53그래서
05:53이전에 할머니한테도
05:55도움을 청한 적이 있었거든요
05:56저희 엄마가
05:57이 외도 사실을
05:58할머니한테 얘기하면서
05:59아빠 좀
06:00잡아달라
06:01잡아달라
06:01이렇게 했는데
06:02할머니가
06:04그 여자랑도
06:05그래서 대화를 했대요
06:06
06:06아빠를 정리를
06:08하기 위해서
06:08만난 그 자리에서
06:09그 여자가
06:11그 여자가
06:12자기는 아들을
06:13낳아줄 수도 있다
06:14이런 식으로
06:14어필을 하니까
06:15오히려 할머니가
06:16좋아
06:18하시더래요
06:18네?
06:20다들 낳아준다고
06:21큰소리 치니까
06:22
06:22그래서 오히려
06:24그러니까 이혼을
06:25오히려 차를
06:25엄마랑 하는 쪽으로
06:26갑자기
06:27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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