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전쟁으로 중동을 포함한 지금 세계 정세가 어지러운 사이에요.
00:05일론 머스크가 파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00:08세계적인 기업들이 연일 삼성전자 반도체의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00:13돌연 머스크는 이제 안 되겠다. 내가 직접 반도체를 만들겠다라고 나선 겁니다.
00:19머스크의 독립선언. 그럼 삼성전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0:36그 통장 사실 빅데크 기업들이 반도체 생산까지는 안 하는데 왜 갑자기 머스크가 직접 나선 거예요?
00:42모두 인공지능 기술에 반도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니까 공급 우위 구조로 시장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분위기고
00:50그러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테슬라에서 반도체를 생산을 해서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00:58보시는 것처럼 테슬라가 삼성전자가 지금 22조 원 공급 계약 맺었거든요.
01:04그런데 그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01:06그 공급망에 매우 감사하지만 우리는 더 목마르다라는 거죠.
01:10느리다?
01:11그렇죠. 그래서 자체적으로 우리가 생산을 해서 확장 속도를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고 있으니까
01:21스스로 공급을 하는 구조를 갖추겠다는 겁니다.
01:25테라펩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하는데요.
01:27테라펩이라고 하는 것은 반도체 생산 시설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01:31오스틴에서부터 일단 생산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5아니 그런데 봉영 씨 교수님 어쩐지 좀 심상치 않기는 했어요.
01:39뭔 얘기냐면 이게 지난달에 머스크가 본인의 SNS 계정에 위에 보이시는 이게요.
01:46태극기 무려 16개의 이모티곤을 쭉 저렇게 넣고 그 밑에 한국의 반도체 인재들 테슬라에 합류해라 라고 속 9회를 보냈었는데
01:57아니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01:59그런데 궁금한 것은 반도체 생산 시설 이거 짓겠다고 순식간에 뚝딱 지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이거 시간이랑 돈 상당히 들
02:06텐데요.
02:06그렇죠. 일단 종합 반도체 제조기지를 건설하겠다는 것인데요.
02:12설계 제조 패키징이 다 함께 있는 분리대전과 돼 있는 제조기지를 만드는 데는 굉장한 시간과 자본이 요구되겠죠.
02:21최대 450억 달러 우리나라 돈을 약 67조 원으로 추정되는 막대한 투자 위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02:29머스크 입장에서는 뭐 큰 문제 아니다 생각하겠습니다.
02:35제가 67조 원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했지만 머스크의 자산이 올해로 겨우 1230조 원밖에 안 되거든요.
02:44그러니까 세계 GDP의 1%를 혼자 가지고 있습니다.
02:47그러면 여기서 67조 원을 투자해서 종합 반도체 제조기지를 짓는다고 해도 자기 자산의 5.5%만 쓰면 됩니다.
02:57돈이면 안 되는 거 별로 없지 않습니까?
03:00돈도 돈이지만 사실 반도체는 또 집약된 기술이다 보니까 이게 가능할지 좀 의문이 남긴 하는데
03:06저희가 한번 찾아봤어요. 찾아보니까 아니 이 생산 시설 테라펩이요.
03:11이미 공고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03:14엔지니어 연봉이요. 최대 3억 7천만 원까지 주고 여기에 인센티브로 주식 보상까지 주겠다.
03:21그런데 이 정도면은 봉 교수님.
03:25아니 반도체 인재도 좀 혹할 것 같거든요.
03:27혹시 삼성전자 긴장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29그러니까 정확한 지적을 하셨는데 이게 시설만 짓는다고 반도체 뚝딱 만들어지는가.
03:34모든 일은 결국엔 사람이 해야 되지 않습니까?
03:36그러니까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서 체포를 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인재 없이는 이 공장 못 짓는다.
03:43사과를 했지 않습니까?
03:44그런 식으로 머스크도 여기에 착안을 해서 삼성전자에 있는 인재들을 인재에 스카우트하려고 이런 공고를 낸 거죠.
03:53태극기 16개도 꼽고.
03:55엔지니어 연봉이 최대 3억 7천만 원의 주식 인센티브에다 각종 혜택.
04:01저한테는 이것은 그들만의 잔치.
04:04저랑 상관없는 공고입니다.
04:06하지만 이런 식으로 간다는 건 그만큼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우리의 인재들이 얼마나 우수한가를 머스크가 확실히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04:16결국에는 우리 실력 있는 야구 선수, 축구 선수가 국내에만 있지 않고 해외로 나갈 때 우리가 축하하지 않습니까?
04:22그것이 우리 축구, 야구의 성장에도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고요.
04:26이렇게 본다면 최대 연봉 3.7억 원, 반도체 인재를 향한 이런 머스크의 러브콜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04:36우리의 장기적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거쳐갈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43이렇게 삼성전자를 어떻게 보면 긴장하게 지금 만들고 있는 머스크의 독립선언이 나온 건데
04:49그런데 사실 허정입니다.
04:50아무리 혁신을 외치는 그 머스크라고 할지라도 이걸 온전히 이뤄내기 위해서 삼성전자와의 협력 없이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겠어요?
05:00그게 쉽지가 않겠죠.
05:01당연히 쉽지가 않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모두가 탐내는 것이고
05:06또 자체적으로 공급망 구조를 재편하려고 하면서도 삼성전자와 계속해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공급계약을 맺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5:15중국 쪽에서도 삼성전자에 굉장히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05:19말씀드린 것처럼 삼성전자는 굉장히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회사이고
05:26그리고 중국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05:30삼성이 중국을 엄청나게 중요한 시장으로 지금 미주 매출보다 넘어선 지 2년째거든요.
0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국의 또 샨 공장 같은 엄청난 생산 거점도 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5:44그러니까 중국과 삼성은 서로 윈윈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05:48특히 반도체 기술 생산 이런 과정에서는 더욱더 그렇거든요.
05:52그래서 이재용 회장이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에 2년 연속 초청이 됐습니다.
05:57이 포럼은 어떤 곳이냐면 글로벌 기업들과 중국 정부가 모여서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하는데
06:04쉽게 말씀드리면 중국 정부는 투자 유치를 하고
06:06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정부와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그런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06:12올해에도 지금 중국에서 리창 총리 비롯한
06:16온리 베이징시 당석이 그리고 굉장히 중요한 인물들 참석을 했고요.
06:21그리고 글로벌 CEO들도 참석을 했습니다.
06:23팀 쿡 애플 CEO와 그리고 퀄컴 CEO 등 글로벌 기업인 90여 명이 참석을 했는데
06:29이 자리에서 이 회장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할 것이라는 관측 나오고 있거든요.
06:35작년에 삼성의 중국 시장 매출이 71조 원을 기록을 했습니다.
06:40이게 미주 67조 원 넘어서는 것이거든요.
06:43삼성으로서는 중국 시장과의 굉장히 중요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동기가 충분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06:49또 우리의 주령 먹거리인 반도체, 반도체 업계의 어떻게 보면 지각변동을 예고한
06:54머스크 이야기를 저희가 한번 살펴봤다면요.
06:56삼성으로서는 자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06:57삼성으로서는 교장에서 재산업을 시작합니다.
06:57삼성으로서는 지각병한 교장에서 지각병한 사업을 시작합니다.
06:5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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