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대 범죄수사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10월 6대 범죄수사를 전담하는 중수청이 출범합니다.
00:08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 아래에 있게 됩니다. 이준혁 기자입니다.
00:15중수청은 기존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넘어선 광범위한 중대 범죄를 전담하게 됩니다.
00:216대 범죄인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 외환, 사이버 범죄에 더해 이른바 법 왜곡죄 사건이나 공소청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원 공무원이
00:34저지른 범죄도 맞습니다.
00:36중수청이 수사를 개시할 때 공소청에 통보하도록 한 정부안의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00:41중수청은 경찰처럼 행안부 소속으로 행안부 장관은 일반적으로는 중수청 전체에 대해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00:48그러나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중수청장만을 지휘 감독할 수 있습니다.
00:54수사관은 한때 논란이 됐던 안처럼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을 별도로 나누지 않고 1급에서 9급까지 단일체계의 특정직 공무원으로 운영됩니다.
01:05출범 뒤엔 중수청과 공소청 사이 인력 교류는 막혀있고 퇴직하더라도 한쪽에서 다른 기관으로 2년 동안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01:13중수청장은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행안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의 지명,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2년 임기로 임명됩니다.
01:22수사 법률 관련 업무, 판검사, 변호사, 법학 분야 조교수 이상의 직 등에 15년 이상 종사한 자만 임명될 수 있습니다.
01:31중수청 시대는 오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과 함께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01:37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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