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오늘부터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00:05빅뱅 이름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도 2017년 이후에 9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00:11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4김승환 기자 나오시죠.
00:18네, 고향종합운동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0지금 김 기자 뒤에도 많은 팬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김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55너무 변함이 없어가지고 진짜 감동이고요.
00:59감동이고 행복하고 저희 인생의 한 페이지를 이렇게 다시 또 경험하러 온 것에 대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3빅뱅은 잠시 뒤인 저녁 7시 30분부터 데뷔 20주년의 첫 무대를 엽니다.
01:18이틀 전에는 4년 4개월 만에 신곡 빅을 내놨는데요.
01:22공개 1시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오른 기계 무대도 오늘 처음 공개됩니다.
01:29지드래곤, 태양, 대성, 새 멤버로 여는 첫 콘서트인 만큼 공연 준비에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1:36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까지 멤버들의 손을 직접 거쳤습니다.
01:41지난 2006년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과 하루하루,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K-POP 2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1:51K-POP이 지금처럼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전부터 일본 돔을 돌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서면서 해외 무대를 넓히는 데 큰 몫을 했습니다.
02:01긴 공백에도 팬덤의 화력은 식지 않았습니다.
02:05이번 고향 공연 예매에는 21만 명이 동시에 몰렸고 22분 만에 세 차례 공연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02:12빅뱅은 내년 2월까지 전 세계 19개 도시 33차례에 걸쳐서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02:18지금까지 고향종합운동장 앞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02:22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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