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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최근 관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충남 천안과 서울로 이송되던 3살 어린이가 끝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평택시는 보건복지부, 경기도 등과 실무 협의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와 소아 전용 응급진료 공간 마련 등 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중증 소아 환자의 이송 체계도 대폭 개선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평택에서는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3살 남아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뒤, 소아 응급의료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3만 3천여 명이 동의하는 등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평택시는 또 평일 심야와 휴일에도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현재 3곳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2곳 더 늘릴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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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관내 수용병원을 찾지 못해 타지역으로 이송되던 3살 어린이가 숨지자
00:05경기 평택시가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12시는 전문인력 확보와 소아전용 응급진료 공간 마련 등 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00:18중증소아 환자의 이송 체계도 대폭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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