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성맞춤의 도시 경기 안성시가 반도체 특구지점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발판으로 첨단산업과 교통의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00:09헌정사상 첫 여성연임 3선 시장으로서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김보라 시장 모시고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8안녕하세요.
00:20일단 여성 최초 재선 시장 그리고 첫 여성연임 3선 시장이라는 세로도 역사를 쓰셨습니다.
00:27일단 취임하신 지 두 달 정도가 돼가고 있는데 먼저 소감부터 한 말씀해 주시죠.
00:32일단은 3선 연임했다 이런 것보다도 지난 6년 동안 저하고 우리 공직자분들 또 시민 여러분들이 했던 그런 방향이 다시 한 번
00:44인정을 받았다는 게 더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00:47그래서 그리고 앞으로 4년 임기를 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각오들을 가지고 했는데요.
00:54사실은 6월 3일 날 선거가 끝났는데 6월 5일부터 출근했거든요.
00:59그래서 그리고 나서 7월 1일 새로 취임을 했기 때문에 새로 뭔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두 달 동안 또 폭염으로 많이들
01:09고생들 하셨기 때문에
01:11일하느라고 정신은 없었는데 틈틈이 이제 어쨌든 또 시민들한테 민성 9기는 안성씨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 설명도 드리고
01:20또 시민분들의 요구사항도 이제 듣고 이러느라고 두 달 열심히 다녔습니다.
01:26시민들이 어쨌든 3선 시장의 추진력에 많은 기대를 걸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이 안성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좀 한번
01:36소개를 해 주시죠.
01:37저희 안성의 비전은 민선 7기, 8기에 이어서 9기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거든요.
01:44그런데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 참 말은 좋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안성이냐 이런 말씀들 많이 하세요.
01:51일단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안성이 더 성장해야 되겠다.
01:56그 경제적 성장은 이제 우리가 미래 산업과 관련돼서 특히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있지만
02:04그것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배터리 연구 시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캠퍼스도 저희가 좀 추진을 해보려고 합니다.
02:12그래서 그런 경제적인 성장에 근거해서 안성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좀 구축을 하고
02:21또 지금 세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미세 세대까지 이어가는 생태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02:28그런 세 가지가 조화로운 도시를 저희가 얘기하는 풍요로운 안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5그래서 그런 일들을 해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요.
02:39또 이제 구체적인 세부 사업들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2:43네. 앞으로 이제 경제적 성장의 안성에 좀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02:47일단 민선국이 안성의 핵심 도시 경쟁력은 또 무엇일까요?
02:51안성의 핵심 경쟁력은 뭐니뭐니 해도 이제 위치적으로
02:56그리고 이제 대중교통에서 특히 이제 고속도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보여지는데요.
03:04지금 4개의 고속도로하고 3개의 고속도로가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03:10그래서 경제의 수도, 문화의 수도라고 하는 서울하고
03:14그다음에 행정의 수도가 되는 세종의 정중간에 위치해 있고
03:18또 세계적인 K-반도체 벨트의 정중앙에 있는 게 안성입니다.
03:23그래서 이런 지리적인 이전과 그다음에 이제 또 하나는 안성이 이제 수도권 남부에 위치하면서
03:30역사나 문화, 자연 환경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그런 도시입니다.
03:35그리고 또 저희 인구 대비해서 대학이 지금 5개가 있거든요. 안성이.
03:40그래서 다른 어떤 곳보다도 청년들이 많이 정중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03:44그래서 이런 청년 인구들, 그다음에 관내 있는 대학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사문화 자원들
03:51그리고 지리적인 중심에 있으면서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03:56또 이 경기 남부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의 여가와 또 쉼을
04:02그리고 청년들의 첫 정주 조건, 첫 일자리로서의 그런 역할들을 잘 해낼 수 있는 게
04:09안성이 갖고 있는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12네. 앞서 이제 우리 시장님께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주셨는데
04:17최근에 이제 경기도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잖아요.
04:22그래서 이 안성 시에는 이제 어떤 영향이 있을지
04:25또 이 영향을 어떻게 또 대처해 나가실지 뭐 이런 부분들이 좀 궁금합니다.
04:30아무래도 이제 안성 같은 면적이 넓은 곳은 아직도 이제 개발이 많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04:37그래서 지금 뭐 지방도 건설이라든지 그 다음에 GH나 이렇게 해서 같이 하고 있는
04:45뭐 산단 개발이라든지 아니면 택지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영향도 있을 수 있고
04:50또 이제 도비 매칭 사업으로 보통 이제 한 30% 정도 도비, 70% 시비 이렇게 해서 이제 하고 있는
04:57다양한 시민들의 뭐 여가라든지 그 다음에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05:03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만약에 이렇게 이제 축소가 된다고 하면 분명히 이제 안성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5:08일단 뭐 추경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도에서 어떻게 보면 임시방편적으로 이제 축소 예산을 잡았다고 하면
05:18본 예산 설립 과정에서는 분명히 31개 시군과 함께 어떤 예산들을 줄여야 되고
05:26어떤 예산들은 유지해야 되는지를 이제 도가 저는 상의를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05:31또 상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5:33그리고 한편으로는 도가 일방적으로 이제 했던 사업들이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05:4031개 시군에서 함께 그 사업들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05:45그래서 시군이 또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05:49또 이제 추미애 지사님이 얘기하시는 것처럼
05:51이 국비하고 지방비의 세율을 조정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05:57그런데 시군이 같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00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제 안성만 봤을 때는 새로운 안성도 이제 재원을 개발을 해야 된다.
06:08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6:09아무래도 이제 뭐 경제가 성장해서 법인세가 늘어나는 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고 있어서
06:15저희는 이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서 새로운 재원들을 만드는 것들
06:20그리고 안성시 예산뿐만 아니라 민간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06:27그리고 이제 국비 확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06:32네.
06:32또 시장님께서 소외 없는 도시를 위해서 안성형 통합 돌봄을 또 강조하고 계시잖아요.
06:38구체적으로 좀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06:42일단 통합 돌봄과 관련돼서 가장 핵심은 이제 늘어나는 노인 인구들
06:48그리고 또 장애인 분들이 어떤 시설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지 않고
06:53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06:59존엄한 죽음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이제 핵심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07:04그래서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서 이분들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07:09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이제 같이 만드는 건데요.
07:14어느 정도 이제 복지 서비스와 관련돼서는
07:17대한민국이 저희 안성은 이제 갖춰줬다고 생각을 하는데
07:21가장 이제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이제 의료 서비스거든요.
07:26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
07:29장애인 시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어떻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07:33그래서 특별히 이제 뭐 재택 의료라든지 재택 간호를 저희는 좀 더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07:39그래서 통합 돌봄의 이제 컨트롤타워 주무부처도 저희는 그래서
07:43다른 지자체에서 하듯이 복지과에 두지 않고 이제 보건소에 두어서
07:50그런 의료 서비스를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요.
07:54또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저희가 이제 민간과 함께하는 그래서
07:58어떤 질병이 있는 분들한테 보통 이제 약을 처방해 준다고 하면
08:05저희는 사회연대 처방이라고 해서 그분들한테 필요한 서비스를 이제 처방을 해서
08:10예를 들면 혼자 계시는 분들한테는 정서적으로 이렇게 원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면
08:17원외 치료를 할 수도 있는 민간 기관에서 집에 찾아가서
08:21그런 서비스를 하는 그런 새로운 사업도 저희가 시범적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8:27사실 요즘에 이제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아마 고민하고 있는 숙제 중에 하나가
08:34인구 유입 그리고 이제 정주 여건 개선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8:38여튼 뭐 핵심 열쇠는 결국 청년 그리고 이제 교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43교통에 대한 강점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08:45청년 대책과 관련해서 조금 더 말씀해 주실 분이 있으실까요?
08:49저희가 이제 다행스럽게 안성의 인구가 늘고 있거든요.
08:53그리고 이제 청년들도 늘고는 있습니다.
08:56그런데 더 이제 많이 늘어야 되겠죠.
08:59그래서 청년과 관련돼서는 일단 내부에서 이렇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09:04바깥으로 나가지 않게끔 하는 게 하나 있고
09:07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는 아까 이제 대학이 다섯 개 있다고 했잖아요.
09:11그래서 대학 때문에 안성에 이렇게 정주했던 청년들이
09:16졸업 이후에 안성을 떠나지 않고 안성에서 정주할 수 있게끔 하는
09:21그런 이제 직접적인 구체적인 아예 타겟을 정해놓고 저희가 하고 있는데요.
09:261차 적은 거는 이제 일자리 문제인 거죠.
09:30그래서 지역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관내 대학을 가고 관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09:36그런 지원 정책들, 사다리 정책들을 기업과 대학과 함께 이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고요.
09:42또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천단 산업과 관련돼서 일자리들을 계속 만드는 일도 하고 있고요.
09:49두 번째는 이제 정주 조건을 좋게 하는 거죠.
09:52그래서 청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이제 주거 문제이기 때문에
09:56수도권에서 가장 편하고 저렴하게 청년들이 좋은 정주 조건을 갖출 수 있는
10:03청년들을 위한 특화 주택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08그리고 또 이제 청년들한테 빼놓을 수 없는 게 문화와 또 그들만의 이런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들도 해야 되는데요.
10:17지금 청년 톡톡이라는 이런 문화 공간들 또 다양한 문화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어요.
10:24네 알겠습니다.
10:25앞으로도 안성 좀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27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0:29지금까지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께했습니다.
10:32고맙습니다.
10:32고맙습니다.
10:33고맙습니다.
10:33고맙습니다.
10:33고맙습니다.
10:34고맙습니다.
10:34고맙습니다.
10:34고맙습니다.
10: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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