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04최대 110조 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김대근 기자입니다.
00:12삼성전자는 약 90조에서 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올해 주주 환원 시행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 3천억 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00:26우선 올 3분기에 정규 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한다는 계획인데
00:33구체적인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00:38또 나머지 주주 환원은 올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00:43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방식과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01:00삼성전자는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을 해버리면 지분율의 이슈가 좀 생길 수가 있거든요.
01:06그래서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엔 소각보다는 지분율 문제가 좀 있으니까 배당 쪽을 선호하고 있다.
01:13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매년 9조 8천억 원씩 19조 6천억 원의 정규 배당을 실시했고
01:22지난해에는 1조 3천억 원의 특별 배당과 8조 4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실행했습니다.
01:30여기에 올해 주주 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3년 동안의 주주 환원 규모는 120조에서 14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1삼성전자는 이 같은 역대 초유들 규모의 주주 환원은 회사 성장의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게 하고
01:49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재고가 선순환하도록 하기 위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54또 2024년부터 3년 동안 잉여 현금 흐름의 50%를 주주 환원에 활용하기로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02:05그러면서 앞으로도 주주 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이를 위한 계획을 주주,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5삼성전자는 이 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는데
02:21이 같은 조치도 주주가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2:27Y10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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