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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국비 4억4천만 원을 들여 병목안 시민공원에 7천800여㎡ 규모의 생태복원 단지를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 서식처를 성공적으로 복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진행됐으며, 인공습지와 동면장소를 갖춘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조성 7개월 만에 맹꽁이와 올챙이가 실제로 발견되는 등 실질적인 생태 복원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안양시는 오색딱따구리를 위한 인공 새집과 고사목을 활용한 생태순환 언덕을 마련하고, 인근 탐방로와 휴게시설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생태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병목안 시민공원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생물다양성을 품은 생태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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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양시가 국비 4억 4천만 원을 들여서 병모간 시민공원에 생태복원단지를 조성하고
00:06멸종위기종 서식철을 성공적으로 봉원했습니다.
00:10조성 7개월 만에 맹꽁이와 올챙이가 실제로 발견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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