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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번져 나갔는데요.

왜 이리 피해가 커졌는지 강경모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2층 창문에서 연기가 쏟아져 나오고, 직원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일부는 아예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옆에선 직원이 사다리를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화재 대피 직원]
"사다리는 2층까지 돼서 거기서 다 내려왔는데 3층에는 사다리가 안 닿으니까 탈의실이 3층이거든, 뛰어내리는 거는 연기 연기가 겁나서 뛰어내리는 거지."

화재 경보를 들은 직원들이 다급하게 대피에 나섰지만, 유독성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키면서 연기를 마시거나 일부는 화염을 피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서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에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건물이다 보니 불길의 기세를 키우는데 한몫했습니다.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스프링클러는 주차장에만 설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부지의 경우 옥내 소화전 대상이어서 불법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재 당시 실제 작동 여부는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박영래
영상편집: 석동은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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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번져 나갔습니다.
00:05왜 이렇게 피해가 커졌는지 강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12층 창문에서 연기가 쏟아져 나오고 직원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00:17일부는 아예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00:20옆에선 직원이 사다리를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00:30뛰어내리는 건 연기. 연기가 겁나서 뛰어내리는 거지.
00:37화재 경보를 들은 직원들이 다급하게 대피해 나섰지만 유독성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키면서 연기를 마시거나
00:44일부는 화염을 피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서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00:51여기에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건물이다 보니 불길의 기세를 키우는 데 한몫했습니다.
00:56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스프링클러는 주차장에만 설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3소방당국은 공장 부지의 경우 옹대 소화전 대상이어서 불법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10화재 당시 실제 작동 여부는 조사 중입니다.
01:13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27날씨였습니다.
01:28날씨였습니다.
01:29날씨였습니다.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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